나도 가끔은.. [새창]

남자도 울고 싶을때 약해지고 싶을때가 있는거지요.
스스로를 돌아본다는건 좋은거같아요
본인의 문제점을 찾아가고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해보신다면
조금은 그런마음에서 해방되지 않을까 싶어요

1277 2015-09-02 01:02:01 0

[새창]

별신경 안써요~

1276 2015-09-02 01:01:21 0

[새창]

ㅠㅜㅜㅠ 힘드시겠어요.. 자신감도 많이 부족하신거같고
근데 제가 하나만 물어볼게요..
그렇게 잠깐 자신을 비웃었던거같은 그 사람들 누군지 기억하시나요?
특징은요? 몇명이였죠? 솔직히 기억 안나시죠..??
상대방들도 다 똑같아요..
다른이가 뭐라하든 남에게 피해를 주는게 아니라면 늘 당당해도 좋다고 생각해요
좋게 생각해보시다보면 성격도 말하시는것도 더 멋지게 바뀔꺼에요~ 조금만 힘내봐요

1275 2015-09-02 00:58:36 0

[새창]

괜찮아 질꺼에요 콘크리트바닥에 피는 민들레 얘기가 생각나네요..
왠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다 지나갈 잠깐의 어둠이니까요
자신감만 좀더 가져보세요 그럼 더 당당하고 보기 좋을꺼같아요 ㅎㅎㅎ
오늘밤은 좋은꿈 꾸시고 행복한 나날이 금방오길 바랄게요

1274 2015-09-02 00:55:07 0

[익명]2학기때 저도 모르게 성격이 변해버렸습니다 [새창]

아무래도 성격은 주위영향이나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바뀌게 되죠
좋은거같아요 스스로 돌아본다는건
열심히 잘하고계신거같아 보기도 좋구요

1273 2015-09-02 00:53:08 1

주변을 돌아보면서 생활 하라는 말 [새창]

조금은 자신도 돌보면서 여유를 갖으란뜻으로 그런말을 많이하긴해요

1272 2015-09-02 00:48:24 0

[익명]고민고민해서 한글자 한글자 [새창]

글 삭제되면 고민해결 되서 그런거 아니겠어요? 좋게 좋게 생각해요 ㅎㅎㅎ

1271 2015-09-02 00:47:47 0

[새창]

화살로 되돌아올수도 있어요.. 현자타임의 순간을 들킨다거나..
남녀가 성에 대해 궁금한건 똑같으니까요..

1270 2015-09-02 00:45:51 0

[익명]누군가 잘못하면 똑같이 해주라고 하잖아요ㅋㅋㅋ [새창]

녹음기로 녹음하고 똑같은 상황에서 틀어주고 싶네요 ㅡㅡ

1269 2015-09-02 00:45:03 0

[익명]무슨과로 신청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새창]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방향으로 가야된다고 생각해요..

1268 2015-09-02 00:44:13 0

[새창]

참고 열심히 하시느라 고생많았어요 ㅠㅠ

1267 2015-09-02 00:42:19 0

[익명]좋아하는사람 앞에서 안좋아하는척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새창]

감정만큼 마음대로 안되는게 참 힘든거같아요..
마음은 안그러고싶은데 말은 듣지도 않고 참 ㅎㅎㅎㅎ
힘드시겠지만 어느순간 그 아픔에 무뎌질수도 있고
또 다른 좋은이성을 만나 잊을수도 있고..
사실 감정에 해법은 없는거같아요 ㅠㅠ
힘내시란말밖에 못해드리겠네요 ㅠㅠ

1266 2015-09-02 00:38:13 0

[새창]

늦지 않았어요 가족들이 이해해주고 있기도 하구~
글쓴이도 이제 마음잡아가잖아요? 조금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다 하면 될꺼같아요
힘내요 힘든시기 뒤엔 좋은일이 성큼성큼 다가올테니까요

1265 2015-09-02 00:36:22 2

[익명]모태솔로분들 현실을말해줄까요? [새창]

이것도 아니다 말할순 없지만 개개인 모두의 사정이 다를수도 있져

1264 2015-09-02 00:32:03 0

[새창]

제가 이룰수 있는 꿈이 기달리고있기에 버틸수 있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