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전여친도 유치원교사였죠 애기들이 말 진짜 안듣고 심각한 애기들도 많다는거 듣고 깜짝놀랐어요. 가정교육이 제대로 안된애기들도 많고 인내가 많이 필요한직업이더라구요. 그래도 늘 힘든것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진심으로 다가가면 바뀌는 애기들도 있고 언제나 귀여운 애기들도 있고 하다보면 더 좋아지지 않겠어요~? 오늘 하루 고생많았어요 내일도 힘내시길 바래요
왜 다 가식이라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어요.. 본인은 진심이였나요? 만약 진심이 였다면 조금 더 다가가보면 어떤가요 상대방이 어찌 생각하는지는 모르는거니까요. 무엇이든 좋게좋게 생각하면서 조금만 양보하다보면 진심을 알아주는 사람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요 힘내시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