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펀드' 19일 출시…이자율 연 3.6%, 100억원 모금 목표 [새창]

아들아, 수요일은 8시 40분까지 등교하자.
아빠가 9시에 꼭 해야 할 일이 있어서 그래.
그 대신 포켓몬 카드 한 팩 사줄게!

3404 2017-04-13 12:10:15 1

궁물당으로서는 최악의 재보선 결과네요. [새창]

유 9.9 홍 9.9 안 9.9 총합 29.7
메갈 0.3 해서 30 빼고

나머지 70%로 달 밝은 밤

3403 2017-04-12 14:13:20 0

[새창]

표정 킹진지 ㅋㅋㅋㅌ

3402 2017-04-12 14:10:57 0

[새창]

유당불내증 있으시면 우유 강추합니다.

3401 2017-04-12 14:07:55 0

안철수 "유치원 공약, 큰 틀에서 보면 학부모들 오히려 희망 가질 것" [새창]

뭐 덕분에 갱철수 떨어질테니 큰 틀에서 희망가득

3400 2017-04-12 11:53:16 0

몸을 움직인다는게 이렇게 좋은일인지 인생첨으로 알았네요. [새창]

최고예요!

3399 2017-04-12 10:30:44 0

문재인 참전 발언에 댓글 [새창]

와 순간 내 군복 어딨나 생각했습니다
저 연세에 나가신다는데 민방위가 뺑끼부릴 순 없잖아요

잠깐...바지 허리 좀 늘리고...아니 그냥 새로 살까...빅사이즈로...ㅠㅜ

3398 2017-04-10 08:55:09 29

[새창]

아기어머니께서 품성이 바르시고 배려하실 뿐 아니라 문학적인 소양까지...헤븐조선의 굄돌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397 2017-04-07 17:55:43 6

어제 마트에 가서 들었던 이야기 [새창]

와...아무도 잼은 병에 들었지 여긴 없어요라고 안 해주네...섭섭하시겠다.

3396 2017-04-07 17:00:13 8

귀여워 ㅎ [새창]

제가 볼 때 마지막 댄스는 스티브 유의 가위춤입니다.

3395 2017-04-07 02:30:49 2

19) 남자분들...그 자기위로... [새창]

3394 2017-04-06 17:28:13 0

박지원씨가 조용하네요. [새창]

구태정치의 전형...보고 배운 게 그건데 당연히 지도 시대가 시대라는 걸 모르고 했겠죠...어쩌면 갱철수가 지금 갱지원 조인트 까고 있을지도. '나한테 보고하라고 했잖아! 나이만 쳐먹고 제대로 못 하나!'

3393 2017-04-06 17:26:14 9

저 진심으로 정말 이게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새창]

아들 세 살 때 이거 하다가 아들이 걸려서 대성통곡하는 바람에 바이바이...

3392 2017-03-31 10:56:49 15

오늘은 월급날~~♬♪♩ [새창]

체크카드만 계속 쓰세요!
전 신용카드 쓰고 나서 자산 이백만 원 달성했습니다.
시작할 때 오백만 원이었죠..

3391 2017-03-29 15:30:24 0

세계가 인정한 인디언밥 [새창]

아메리카 인디언들 주식이 옥수수고
심지어 옥수수를 씹어서 술까지 담가 먹는다는 것 때문에
옥수수로 만든 과자 이름이 인디언밥이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도대체 몇 개의 사실이 어떤 구조로 짬뽕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