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문재인이안될까봐 걱정되십니까? [새창]

이 좋은 글에 사실 명시가 명확하면 더 좋겠죠.

김대중과 이회창 때는 그 유명한 DJP연합(김영삼이 군부독재 후예들과 맺은 것이 3당합당이었다면, 김대중이 군부독재 주체였던 김종필과 맺은 이 것은?)에 피닉제가 500만 표를 긁어가 준 게 있었습니다.

진정한 승리는 바보가 정직하게 얻은 것 뿐이지 않을까 합니다. 칼 갈고 다시 나온 이회창을 야합 없이, 국민과 함께 이겼죠.

3434 2017-05-07 19:38:25 53

이 글은 성지가 될겁니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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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3 2017-05-07 19:09:32 10

(판세예측)박시영씨 글만보면 문쪽에선 개이득이죠.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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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2 2017-05-07 19:06:28 1

현재 상황 47% : 23% : 15% : 7 % : 7% : 1%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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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1 2017-05-01 19:49:30 7

표창원 "물회 마시쩡~".gif [새창]

3430 2017-04-28 02:39:31 45

파격적인 2000년 전 고대인의 즐길거리 [새창]

저걸 우민화 정책의 전형 또는 포퓰리즘의 전형으로 보는 시각도. 아니면 제국의 시민은 식민지 착취해서 풍요롭다로 보거나.

지도자가 인기를 얻기 위해서 돈 들여 시행했대요.

3429 2017-04-27 19:30:50 0

홍준표,안철수 득표율을 15% 안나오게 하는게 목표.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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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8 2017-04-27 13:31:42 0

고양이가 오뎅먹는것도 용납할 수 없는 아저씨 [새창]

히토미 안 끄신 분들이 신나셨습니다.

3427 2017-04-26 20:04:42 8

고양이가 오뎅먹는것도 용납할 수 없는 아저씨 [새창]

3426 2017-04-26 20:00:01 7

멋진 할매할배 [새창]

저는 개인적으로 이거 판춘문예 아니라 진짜 있을법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진짜 부자들은 옷은 그렇게 허름하게 입고 식사도 간소하게 하고 그러시는데
차는 진짜 후덜덜하게 타고 다니시더라구요...

3425 2017-04-26 16:26:42 6

문재인 후보가 오늘의 유머 여러분께 [새창]

주변 오유인의 대표주자는 역시 광징어인가요?

3424 2017-04-26 13:21:19 0

[한국일보] 문재인 40.4%, 안철수 26.4%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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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3 2017-04-26 13:19:14 1

긴급속보 데일리안-알앤써치 문 44.3%, 안 26.1%, 홍 14.8%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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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2 2017-04-24 12:54:27 44

안철수가 똥싸질러서 안심되시나요?? [새창]

어맹뿌 아들이에요.

3421 2017-04-24 12:54:15 28

안철수가 똥싸질러서 안심되시나요?? [새창]

어맹뿌의 22조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