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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2012-09-04 22:04:51 0
내 자취방에서 선배형이 겪은일. [새창]
2012/09/04 20:29:30
엣? 베슷흐 흐엉흐엉 먼가 수상소감을... 크헉
아 형님한테 나중에 물어봤는데, 등짝만 봤는데도 느낌이 그랬데요
손가락으로 긁는것 같았다구,
걍 죽기전엔 펜이 손에 있었는데 없으니깐 걍 손으로?
85 2012-09-04 22:00:26 1
내 자취방에서 선배형이 겪은일. [새창]
2012/09/04 18:12:20
헷 나중에 형님헌테 물어보니깐 자세히는 기억이 나질 않는다드라구요
걍 느낌이 그랬다던데, 등짝만 보였는데 손가락으로 긁는다는 느낌이었데요
죽기전엔 손에 펜이 있었는데, 없으니깐 그러고 있었던거 아닐까요?
83 2012-07-25 13:31:57 0
[새창]
졸지마.... 공부해~!!!
82 2012-07-25 10:01:19 0
지금 내 마음의 이정표는 어디를 가르키고 있는지.... [새창]
2012/07/20 10:57:28
지금 선택하고 있는 것들이 최선이라는 얘기에요.
삶과 인생, 마음의 길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 님께서 선택하신 것들, 그 선택들이 모여 방향을 이루는 것이니,
그 방향이 옳은지 그른지를 걱정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 입니다.
평소에 고민하는 분이시니, 님의 선택은 믿을 만 할테고,
그 선택이 맞았는지 틀렸는지는 고민해봐도 결과를 아는 것은 죽기 전에야 알 수 있을테니..
선택을 하셨으면, 맞고 틀림을 고민하기보다 이 선택을 최선의 선택으로 만들기 위한 고민을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오래전 글이라 읽으시려나 모르겠네요. 암튼 고민은 좋은 거에요~ 열심히 고민하고 치열하게 살아봅시다~~ ^^
79 2012-07-20 11:12:59 0
지금 내 마음의 이정표는 어디를 가르키고 있는지.... [새창]
2012/07/20 10:57:28
어디를 가르키는 지를 걱정하는 자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더군요.
님의 마음이 가르키는 곳으로 걱정없이 걸어가세요.
인생에서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랍니다.
방향은 잘 잡고 계시니 천천히, 차근차근 혹시 실수는 없는지, 못보고 지나치는 것은 없는지...
^ㅡ^
77 2012-07-16 14:00:28 0
[새창]
콜레세움 건축가. ㅎㅎ 그래도 베오베는 일단 ㅊㅋ
76 2012-07-16 13:58:26 0
[새창]
응~~~~~~~~~~~~원~~~~~~~~~~~~~!!!!!!!!!!!!!!!!!!!!!!!!!!!!!!!!

꼭 붙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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