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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그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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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2013-01-30 10:49:03 1
[새창]
사랑이 그렇죠~?
한 쪽이 아무리 크고 뜨거워도, 받아주지 않으면
무작정 던지는 돌팔매 같다던가...
원하지 않으면 너무 아프고 힘든거...
힘내세요. 상대가 아직 준비가 안된것 같으면 조금 더 기다려보세요.
차근히 그 사람이 준비될 때까지 기다려 주는 것도 사랑일테니깐요~~ ^^
오늘 이걸 보시면서 얼굴이 붉어지실 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얘기하고 또 기운내서 다시 한발작 걸어가는 거죠~ 홧팅~!!! ㅎㅎ
102 2013-01-30 10:44:05 0
[새창]
꼭 아니라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착하게 살아서 손해보는 걸까요?
손해는 금전적인 건가요? 마음의 손해인가요?

제가 들었던 착하게 사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남에게 열을 주어라.
그리고 하나도 받을 생각을 말아라.
받을 생각을 하려거든 장사를 해라.
장사도 못하겠으면 주지 말아라.

착하고 싶거들랑 주었음을 즐거워해라.
그것으로 너는 충분히 축복받았으며 큰 것을 얻었이니..

님의 착한 행동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가난한 것이죠
못난 사람인거죠.
님은 착한 사람이고, 좋은 사람입니다.
스스로 칭찬하고 행복하고 기분 좋으면... 정말 행복하겠죠~? ^^
착한 사람 모두 화이팅~!!!
101 2013-01-30 09:04:06 0
요번엔 어렸을 때 있었던 일... [새창]
2013/01/29 18:01:41
네 실화맞아요~
링크올린 글들도 실화랍니다~~
아마도 비슷한 류의 경험담이 많을 거에요.
계곡이나 물에 떠다니는 것들이 대부분 패턴이 비슷하거든요.
어떤 고정된 위치에 속박된 것들...
100 2013-01-29 16:34:16 51
[익명]이제서야 알게된 여자친구의 비밀. [새창]
2013/01/29 17:31:37
헤어지세요.
남자답게 당당하게 그게 맘에 걸려서 도저히 안된다고 헤어지자고 하세요
지금까지 사랑한 사람에 대한 예의가 있으니깐 잠수는 타지말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지금 그 마음으로 결혼하면 오래오래 두분 모두 불행하겠죠?
님의 사랑이 딱 그만큼이었던 겁니다. 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고 인정을 하세요.
그런 과거는 인정못하는 만큼 사랑을 했던 것이고, 그 인정 못할 만큼이 현실이 되었어요.
오래오래 아픈 것 보다는 강하지만 짧게 아프고, 더 깊고 넓은 사랑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혹시나 님의 여친이 여기에 글을 올린다면 저는 그 분도 혼내고 싶네요.
사랑으로 덮을 수 있는 것과 덮을 수 없는 것이 있다고...
99 2013-01-29 16:34:16 0
[익명]이제서야 알게된 여자친구의 비밀. [새창]
2013/01/29 14:06:49
헤어지세요.
남자답게 당당하게 그게 맘에 걸려서 도저히 안된다고 헤어지자고 하세요
지금까지 사랑한 사람에 대한 예의가 있으니깐 잠수는 타지말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지금 그 마음으로 결혼하면 오래오래 두분 모두 불행하겠죠?
님의 사랑이 딱 그만큼이었던 겁니다. 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고 인정을 하세요.
그런 과거는 인정못하는 만큼 사랑을 했던 것이고, 그 인정 못할 만큼이 현실이 되었어요.
오래오래 아픈 것 보다는 강하지만 짧게 아프고, 더 깊고 넓은 사랑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혹시나 님의 여친이 여기에 글을 올린다면 저는 그 분도 혼내고 싶네요.
사랑으로 덮을 수 있는 것과 덮을 수 없는 것이 있다고...
98 2013-01-29 16:34:16 285
[익명]이제서야 알게된 여자친구의 비밀. [새창]
2013/01/29 19:55:35
헤어지세요.
남자답게 당당하게 그게 맘에 걸려서 도저히 안된다고 헤어지자고 하세요
지금까지 사랑한 사람에 대한 예의가 있으니깐 잠수는 타지말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지금 그 마음으로 결혼하면 오래오래 두분 모두 불행하겠죠?
님의 사랑이 딱 그만큼이었던 겁니다. 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고 인정을 하세요.
그런 과거는 인정못하는 만큼 사랑을 했던 것이고, 그 인정 못할 만큼이 현실이 되었어요.
오래오래 아픈 것 보다는 강하지만 짧게 아프고, 더 깊고 넓은 사랑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혹시나 님의 여친이 여기에 글을 올린다면 저는 그 분도 혼내고 싶네요.
사랑으로 덮을 수 있는 것과 덮을 수 없는 것이 있다고...
97 2013-01-29 13:37:11 0
포니방을 처음 갔다가... 왠지 우울한 ssul.... [새창]
2013/01/28 17:14:54
역쉬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녀 ㅋㅋㅋㅋ
96 2013-01-28 18:19:49 0
포니방을 처음 갔다가... 왠지 우울한 ssul.... [새창]
2013/01/28 17:14:54
마자요.. 겜하는 것도 안편하구.. 화면도 누가 보면 부끄럽구... ㅠ.ㅠ
아이템은 잘 나오나요? 생각보다 것도 별로였어요....
95 2013-01-09 15:42:32 2
[익명]아...진짜 뭣 같다.....내가 왜그랬을까..... [새창]
2013/01/09 11:16:01
이거무슨 방법없나. 모바일인데 다시내려갈 엄두가 안나.,
94 2012-12-28 16:18:52 0
[새창]
이거 반복되면 위험할 것 같은데...
혹시 증세가 심해진다거나, 귀신의 형상이 보이신다던가 하시면...
여기 게시판에 다시 글을 올려보세요.
같은 존재로, 같은 패턴으로 가위가 반복되는 건 좋지 않아요.
93 2012-12-05 17:37:51 0
박근혜, 선관위에 이정희 처벌 및 토론규칙 개선 지시 [새창]
2012/12/05 12:18:27
면접보러 온 냥반이 사칙 바꾸라고 난리치는 꼴일세....
92 2012-12-03 10:18:47 2
연기 못해서 부끄러운 배우 [새창]
2012/12/03 07:29:38
무심코 꼬릿말 눌렀다가 월요일 아침 황금같은 한시간이 날라간건 나뿐인건가.....
91 2012-11-29 14:48:03 0
정치를 모르는 주변 젊은이들에게 얘기하려합니다. 조언 부탁해요~ [새창]
2012/11/29 14:41:09
남영동이나 26년 같은거 같이 보러 가는 것도 생각중이에요~~ ^^
하아.. 어렵네요 어려워요~~ ㅋㅋ
90 2012-11-29 09:58:17 1
박정희가 우리나라 경제를 일으켰다고!!!!! [새창]
2012/11/29 08:39:08
봅시다. 그리고 알립시다~~!!!!
89 2012-09-11 11:04:23 0
바닷가에서 겪은 일. [새창]
2012/09/08 22:09:03
댓글 감사해여~~ ㅠ.ㅠ
왜 무플이니 왜 왜 왜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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