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70 2012-07-13 18:07:41 0

2012/07/13 00:05:53

좋은 친구네요.
윗분 말씀처럼 지금 그 마음 잃지 말아요.
세상에 거칠어지다보면 이쁘던 그 마음들 무뎌지는 경우가 많으니깐...
친구 수술도 잘 끝났길 빌어요.
친구에게도 님의 그 마음 잘 전달해서, 그 친구 나중에 마음 아파하지 않게 해주구요~

69 2012-07-13 17:59:47 0

이술은어떤술인가요? 멋도모르고 한잔~ [새창]

2012/07/13 12:38:57

ㅎㅎ 공부가주 중국술 독한술 향이 진한술
마시다 보면 별보이는 술

68 2012-07-13 17:58:56 0

이 미친년아... [새창]

2012/07/13 16:25:21

설마 여자친구가~???? 고생이 많으시겠오~~~

67 2012-07-13 17:58:56 0

이 미친년아... [새창]

2012/07/17 15:40:16

설마 여자친구가~???? 고생이 많으시겠오~~~

66 2012-07-13 17:58:56 1

이 미친년아... [새창]

2012/07/18 21:43:56

설마 여자친구가~???? 고생이 많으시겠오~~~

65 2012-07-13 17:57:35 0

호로세끼... [새창]

2012/07/13 16:53:03

호로새끼는 스스로를 부르는 이름이에요~
그 새끼가 호로새끼라 세상이 다 호로새끼같아 보이는 거에요.
님은 보살이고만요~ ㅎㅎ 잘 참았어요 잘 하고 있네요
조금만 더 힘냅시다~~!!!!

64 2012-07-13 17:32:20 0

참 사람이 못된거지만 [새창]

2012/07/13 17:29:58

야~~~!!! 몇살이냐~~!!! 머찌다머찌다~~~ 다 컸다 부럽다.

63 2012-07-13 17:29:41 0

[새창]

내 친구도 어머니 한 분 때문에 집안이 하루도 편할 날이 없었어요.
머 잘 살고는 있는데 여자에 대한 트라우마가 심한 편이라 걱정인 놈인디...
저도 머 편한 인생은 아니었고...
고2 때인가.. 걍 저 인간들은 저 인간들이고 내 인생이 더 중요한 거 아닌가? 하고 생각한 이후에는
머 맘도 편해지고.. 저러든가 말든가... 대학가면서 바로 자취하면서 혼자 살고 그러니깐 차차 맘도 회복되드라구요~~
ㅎㅎ 암튼 자기 하기 나름이라는거~~~!!!

62 2012-07-13 17:22:29 0

사회인, 친구사귀기 좋은 방법이 어떤걸까요? [새창]

2012/07/13 16:07:49

ㅋㅋㅋㅋ 볼링이나 포켓볼 조쿠나~~~!!!
나두 얼렁 가서 하나하나 갈쳐주야겟씸 ㅋㅋㅋ
아 글쓴님한테도 추천하는 것임.

61 2012-07-13 17:19:19 0

독일어? 굳트낟트,굳트모르겐 [새창]

2012/07/13 16:15:22

아니아니 진동님 댓글보구 뿜었심 ㅋㅋㅋ
난 못하지만 그 스탈 조아라 함 ㅎㅎㅎ

60 2012-07-13 17:16:48 0

Pc방 알바생의 고민~~ [새창]

2012/07/13 16:28:12

계속 받아요.. 먹지마시고 옆에다 계속 쌓아요....
퇴근할 때 어디다 숨겨놓고 일 시작할 때 옆에다 쌓아놔요
점점 쌓이는 걸 보면 곧 곧 멈출거에요.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