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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그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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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2013-02-21 17:19:39 0
[익명]아... 외롭다ㅜㅜ [새창]
2013/02/21 17:10:52
시키지말고 직접들~~!!! ㅋㅋㅋ
130 2013-02-21 17:13:44 1
[익명]아... 외롭다ㅜㅜ [새창]
2013/02/21 17:10:52
오케 당첨 두분이 서로 거두기~~
129 2013-02-21 16:24:04 1
[새창]
근데.... 그 친구는 님이 곱게 말해도 한동안 혹은 아주 오랫동안은 곱게 돌려주지 못할 거에요...
혹시나 님이 그 친구에게 고운 말을 돌려주기를 원하다면, 금방 지쳐서 더 사이가 나빠질 것 같아 다시 글을 남깁니다....
기대가 있으면, 후회가 더 커지기 마련이기 때문이죠....
바라지 마시고, 나는 너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나는 옳바른 행동을 하는 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만족하시고 친구에게는 기대는 안하시는 것이 현명하실 것 같아요...
126 2013-02-21 14:55:37 0
[익명]대학오티안가면 아싸되나요?? [새창]
2013/02/21 14:51:11
아무래도 다녀온 친구들끼리 노는 무리가 많이 형성이 되겠죠~~
님이 아주 사교적인 성격이라 그런 친구들 사이에도 잘 녹아들면 좋겠지만,
그런 성격이 아니시라면 힘들더라도 다녀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거기서 비슷한 친구들 만나서 생활할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결론은 안가는 것 보다야 가는 게 좋다.
125 2013-02-21 14:52:27 0
[익명]시부모님때매 힘드네요.. [새창]
2013/02/21 14:28:32
읽다보니 마음이 아려오네요....
신랑분이 조금 든든하게 처리해주면 좋았을 텐데...

힘내세요~~!!!
분명 좋은 날이 올거에요~ ^^
124 2013-02-21 14:47:17 1
[새창]
후련하게 털어놓으셨으니, 친구한테는 더 넉넉하게 대해주세요~~ ^^
둘 중 한명이라도 조금 넉넉하게 대해주다보면,
힘들더라도 그렇게 꾸준히 대해주다보면 그 친구의 모습도 더 너그러워져 있을겁니다.
123 2013-02-20 14:27:02 0
[익명]죽고싶습니다. [새창]
2013/02/20 14:24:26
다른 친구들도 지금의 님과 같은 시기가 있었을 겁니다.
조금만 더 참고 남들보다 더 열심히 끈질기게 뛰어가다 보면 그 사람들을 내려다보는 날이 올겁니다.
다들 그렇게 뛰고 있는 거 아닐까요~?
122 2013-02-19 09:06:55 1
[새창]
편지쓰시고, 언제언제 가겠다~!!! 약속 잡고 면회 가세요~~
님을 그냥 동생으로 생각했었더라도 면회오는건 반가워할겁니다.
일단은 가세요~~!!!
121 2013-02-14 11:26:25 1
[익명]착한아이증후군 [새창]
2013/02/14 11:01:38
힘든 형편에 형제가 많은 집안엔 꼭 이렇게 아픔을 감내하는 형제가 꼭 한명씩 있어요.
저를 비롯한 제 주변에도 그런 친구들이 몇몇이 있구요.
그 중에 심한 친구는 경계성 인격장애. 자신의 감정을 잘 알지 못할 정도 심하기도 하구요...

이제는 스스로를 사랑하세요.
그게 시작입니다. 님이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120 2013-02-14 11:08:16 0
[익명]착한아이증후군 [새창]
2013/02/14 11:01:38
좋아요. 이렇게 털어놓고 말씀하세요.
가족에게 말씀하시는 것도 좋고, 오유에 말씀하시는 것도 좋아요.
님은 지금까지 충분히 착하게 살았어요.
이제는 내가 좋은거, 내가 싫은거, 내가 하고싶은거. 요거만 생각하세요.
님의 감정과 행복을 생각하세요.
님이 있어야 가족이 있는거고, 님이 행복해야 가족도 행복해요.
님의 행복에 해가 된다면, 잠시만 가족을 멀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 항상 당신을 응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119 2013-02-13 13:23:04 0
[익명][스압주의] 남친네 언니가 브라콤인것 같아요..ㅡㅡ [새창]
2013/02/13 13:06:20
제가 생각하기에는
님은 정상~~!!!
그 남친 누나가 비정상~!!! 인 것 같네요.
당연히 그 비정상 분은 직접 만나거나 연락 안하시는게 좋겠죠?
그리고 남친만 잘 챙기면 되는거죠~~
그 비정상 언니가 남친에게 아무리 하트를 날리던, 내꺼라고 하던,
남친만 꿋꿋하면 아~~무 상관이 없는 거니깐요~~ ^^
118 2013-02-08 13:27:13 0
감정기복이 미친년 날 뛰듯합니다 [새창]
2013/02/08 12:54:14
자괴감에도 분명 이유가 있으실 것 같아요.
무엇이 님을 괴롭게 하나요~?
117 2013-02-01 17:27:30 0
[익명]너무 힘들어서 이제 그만 끊으려 합니다 [새창]
2013/01/31 23:00:09
다행이네....
나중에 나중에 이글 다시 읽어보면서 과거를 회상하게 되겠지....
지금 받은 만큼 나누면서 살게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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