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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그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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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2012-07-13 16:50:58 0
원래 고3때 이렇게 슬픈건가요? [새창]
2012/07/13 16:37:26
기분은 기분일 뿐~~!!!!
아무런 근거가 없잔수~~~ 걍 일단 수능만 넘겨봐~~!!!!
그럼 분명 이것 저것 할 일이 막 생길테니~~ 기운내 고삼~!!!
다들 겪는 거고, 그거 잘 겪어서 이겨 낸 놈들이 잼나게 사는 놈들이여 지지말어~~
53 2012-07-13 16:26:40 0
독일어? 굳트낟트,굳트모르겐 [새창]
2012/07/13 16:15:22
근데 이글은 먼 조회가 벌써 천이 넘어가~?? 머여이기~~????
52 2012-07-13 16:25:21 0
오빠 [새창]
2012/07/13 15:54:32
앙 벌써 두번채어씸~~ ㅎㅎㅎㅎ
암튼 가능하면 빨리 맘에 묵혀있는거 풀길 바람.
전역하면 오빠랑 술 한잔 하면서 어릴 때 얘기 좀 해보시길~~
51 2012-07-13 16:22:43 0
독일어? 굳트낟트,굳트모르겐 [새창]
2012/07/13 16:15:22
아오 나 바꿔서 얘기해줄 뻔... ㅋㅋㅋ
진동님은 까칠혀~~ ㅋㅋㅋㅋ
50 2012-07-13 16:21:56 0
이건 진짜 바쁜건지 관심이 사라진건지... [새창]
2012/07/13 16:08:07
토닥토닥.... 어장안의 물고기 같은 신세...
49 2012-07-13 16:20:50 0
[새창]
가로수길을 가지마시구요....
경복궁이나 덕수궁이나, 학교 도서관이나..
머 그런데.. 오케???
48 2012-07-13 16:19:07 0
제 의심 좀 풀어주세요 [새창]
2012/07/13 16:14:24
님은 어찌 만났능지~~???
자신도 그렇게 만났으면 님의 마음을 풀어야 할것같고...
그 얘기 계속 맘에 걸리면.. 기억이란게 마음대로 지울 수도 없을 테니....
빨리 여친에게 물어보고 원나잇도 했냐 안했냐. 빨리 물어보고 빨리 마음 정하는 것이 좋을 듯....
47 2012-07-13 16:16:16 0
일 하느라 힘든 여친 피로풀어줄 방법 없을까요?? [새창]
2012/07/13 16:10:30
어깨나 등 쪽 피로푸는 마사지 같은 거 블로그에서 열심히 다운 받아서 출력해서,
여친 옆에다가 따악 놓구 열심히 마사지 해주세요~~
시원하진 않아도 자기를 위해서 글케 자료 찾아서 출력해서 노력하는 모습 보이면
없던 피로 만들어서라도 풀릴 거에여~~~
흑흑... 부럽다..
46 2012-07-13 16:14:16 0
좋아하는 여학생이 있습니다. [새창]
2012/07/13 16:07:09
95면 고삼인가??
에이 고삼이고 머고 후회하지 말고 함 들이대 봅시다~~!!!
근데 거절당하면 마주칠 때마다 부끄러울 테니 어찌헌다아....

함 이래 가봅시다잉
명함이든 편지든 님의 연락처 씌여진거 딱~!!! 건네고,
지금 말 안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아서 용기냈다. 이것만 받아주라. 답이 있으면 좋고, 없어도 좋다.
당장 사귀자는 것도 아니다. 걍 동네 오빠라고 생각해라. 공부하는 것도 도와줄 수 있지 않겠냐.
이거 받고 연락없고 아는 척 안하면 나도 아는 척 안할테니 부담은 갖지 마라. 고맙다.

중요한 건 미루다 후회하지 말고 함~!!! 해봅시다 그까이거 밑져야 본전~!! 아닌가~~!!!
젊은 사람이 머이리 용기가 엄써~~~!!!!
45 2012-07-13 16:07:37 0
여자분들께 묻고싶어요. 연애 상담이요 [새창]
2012/07/13 16:03:34
나두 키.. 잡... 굿잡.. 추춴 ㅋㅋ
44 2012-07-13 16:01:34 0
오빠 [새창]
2012/07/13 15:54:32
고게에서의 가족상봉이라뉘... 허겅.. ㅎㅎ
오빠가 왜 이쁜 여동생에게 그런 폭력을 쓸까요?
오빠에게 어렸을 때 겪은 상처가 있는 것은 아닐까....
맘에 상처가 있으면 감정조절이 힘들 수도 있고... 님에 대한 어떤 원망 같은 것이 잠재되어 있을 수도 있고...
그로 인해 님에게도 마음이 상처가 생겼으니... 차근차근 풀어나가야 할 것 같아요.
이렇게 소중한 젊은 날이 그냥 지나가면 너무 아깝잔아요~
다정하고 세심한 남자를 꼭~!!! 찾아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용 생길거에여~!!!!
43 2012-07-13 15:57:38 0
남자 나이 35 미혼 [새창]
2012/07/13 15:37:50
같은 남자로서는~~ 부럽고... 일하기 실타아.. 하아...

여자가 보기에는~~ 무직이라... 아아... 계륵... 이걸 버려? 말어?

아무리 있는게 많아도 자기가 프로로써 하고있는 일이 없으면 여자들은 금방 질리는 듯.
물론 있는 걸 목적으로 하는 여자들은 다를 것이구...
42 2012-07-13 15:54:03 0
문득 생각해보면 억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창]
2012/07/13 15:38:46
짝사랑을 받는 대상은 원해서 받는 것이 아니잔아요.
그게 좋을지 싫을지... 그건 상대방 만이 아는 거잔아요.

그래서 짝사랑은 무조건 손해다.
짝사랑이 성공하는 순간부터는 짝사랑이 아니니까....
짝사랑은 언제나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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