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
2016-02-19 17:05:38
7
아.. 맞습니다. 제가 아둔했네요. 손학규는 대통령 당선후 인데.. 함께 끼워 넣었네요. 죄송합니다.
191
2016-02-19 16:25:30
4
전주에 막걸리 마시러 가서 택시기사와 몇몇 사람이랑 대화해 보니 정동영은 힘들겠던데요.
190
2016-02-19 14:12:39
0
103/122/130 고맙습니다. 잘쓸께요. 꾸벅 (__)
189
2016-02-19 10:21:08
27
진짜야 나 안울었어. 아침부터 모니터를 너무 봤더니 눈이 아파서 그런거야..
187
2016-02-15 13:50:17
14
지역감정 이야기 하면서 가장 무식한 사람이 '대구경북은 70%지만 광주전라는 90% 찍어주더라'...라고 말하는 사람임... 왜 그런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지를 못함. 특히 이런말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자기 스스로를 위로하기 위한 대구경북 사람들이란 점. 개성공단 문제와 사드배치 그리고, 총선이 두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구지역의 각종 커뮤니티(대구맘 카페, 재테크 카페 등)에서도 이러한 문제는 뜨거운 감자처럼 서로 토론이 격렬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로 감정이 상해서 막말하다가 강퇴당하는 사태가 속출할 정도입니다. 팩트를 가지고 잘잘못을 가리자는 것이 지역감정 조장은 아닙니다.
186
2016-02-12 10:21:27
0
어디서 개똥 같은 소리로 약장사를 하는지? 중국, 러시아는 무식하고 할일 없어서 사드 반대하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이름에 딱 나와 있잖아. 고고도라고~40Km 되는 저~~ 하늘 높이 날아가는 미사일 잡는 방어무기라고~ 종말단계 요격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충분히.. 끝까지 잘 꼬나보고 조준해서 요격시킨다는거지.. 뭔 종말단계에서만 요격한다고 살살 약을치고. 지만 똑똑한척 나불대냐? 국정원은 아니고 기무사 소속 심리전단팀에서 내려준 소스 받아왔냐?
185
2016-02-05 21:02:09
52
창녕사는 시할아버지는 손주며느리가 진주의료원 폐업으로 직장을 잃었지만 큰일을 하다보면 그럴 수 있다고 홍준표를 지지하고, 대구 사는 친정엄마는 직장이야 다른데 알아보면 된다며 새누리 지지를 거두지 않는 분도 봤습니다.
184
2016-02-05 11:37:31
3
대구는 무상급식도 안해서 예산이 널널하게 남아 돌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닌가 보네.. 우동기 교육감 지난 선거 때 공약이 무상급식 확대였는데... 오히려 축소하고 있음..하는 짓이 파란집의 누구랑 똑같음.
182
2016-02-02 11:50:41
2
천벌을 받게 놔두지 말라. 역사의 심판을 받도록 놔두지 말라. 사람의 법률로 사람이 처벌토록하라. 저 짐승과 짐승을 추종하는 무리들과 그것들의 후예들을 단죄토록하자. 꼭..
181
2016-02-01 15:20:39
0
차선 변경의 경우 후방의 상황을 충분히 살핀 후 들어와야 합니다. 차선 변경을 완전히 한 후라도 20m정도 거리까지 주행하다가 추돌사고가 나면 차선 변경의 책임을 집니다. 지금과 같은 상황이라면 10 : 0 또는 9 : 1 정도 나올 것 같습니다. 박스줍는노인님 말씀처럼 2~3미터 앞에서 나와서 어쩔 수 없을때는 당연히 100% 과실이지만, 어쩔 수 있었다해도 그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를 따지는 것이기에 뒷차의 책임은 크지 않다 할 수 있습니다.
180
2016-01-29 13:20:25
3
사고는 정부가 쳤는데 수습은 왜 국민이 해야하는가?
179
2016-01-27 20: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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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해야겠네 19세 학생은 찾아서 뭐할라고? 밥사주고 회유할라고? 너는 어려서 잘 모르겠지만으로 시작되는 말할라고? 여기다글을 싸질렀으면 여기서 해명을 해야지 이많은 사람들이 말해보라는데도 일언반구도 없네 나중애 나타나서 글 써놓고 바빠서 확인 못했다는둥 변명할라고? 야 관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