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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청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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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21-12-28 21:41:10 4
손해배상 소송 상담하는 변호사 만화 [새창]
2021/12/28 16:40:22
저 작가님 유퀴즈 나오셨던 분이죠?? 와..진짜.. 저게 한 사람이라니;;;
29 2021-12-28 18:58:34 8
안간다 vs 조용히 간다 vs 여친 의견에 따른다 [새창]
2021/12/28 16:38:45
교제중인 상태에서는 다녀오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기혼자라면 안가는게 맞겠지만 아직 그건 아니니까..
28 2021-12-28 18:54:50 6
올겨울 패션리더 [새창]
2021/12/28 18:18:49
앗 경태! 귀욤!
27 2021-12-28 18:46:44 9/38
소설 [82년생 김지영]에 나오는 남편의 인간같지 않은 모습 [새창]
2021/12/28 16:12:22
돌쟁이 아버지가 매일 밤 12시 퇴근에 주말도 하루 출근하면 가족하고 보내는 시간이 거의 없잖아요.
아기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나 녹록한 삶이 아니죠. 오전만 어린이집 다녀오는 돌쟁이 돌보는것도 놀고 먹는다고 할만큼 쉬운 일은 아니고요.
한국 노동환경에서 저출생은 당대가 살아남기 위한 당연한 전략일겁니다. 지영도 지영의 남편도 결혼과 출산이 아니었다면 저렇게까지 힘겨운 일상을 감당할 필요는 없을테니..
영화는 아무래도 영상화 작업을 하다보니 좀 과한 부분이 있었는데 소설은 여성만 피해자로 그리지는 않았어요. 성별 갈등이라기보다는 가부장제에 대한 비판으로 저는 읽었습니다. 옳은 인용인지까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통계도 중간중간 들어가 있는 아주 건조한 문체였고요.
25 2021-12-27 09:12:05 16
야생 노르웨이숲 고양이 모습 [새창]
2021/12/27 08:16:36
정말 숲의 정령같은 느낌이네요. 꼭 한번 만나보고 싶은 냥이!
24 2021-12-25 02:14:57 0
같은 직장 남자 직원이 헐렁한 바지를 입고다닙니다 [새창]
2021/12/25 00:49:58
벨트가 없는건 아닐까요.....(숙연)
23 2021-12-25 02:10:11 30
한국전쟁때 영국군이 충격받았던 사건. [새창]
2021/12/25 02:02:51
영국군이..심지어.... 저는 80년대 초반생인데 보도연맹학살사건은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에서 거의 처음 접했습니다.
22 2021-12-24 01:16:20 1
여자 지갑 주웠는데 사례로 술 사오라는 아저씨 . Jpg [새창]
2021/12/23 22:12:14
아냐 오라는대로! 가고! 그러는거 아니야! 큰일나 안돼! 하다가 아버님 만면의 활짝 미소에 같이 웃음ㅎㅎ
21 2021-12-22 23:54:25 0
남편이 공대생이라 좋아요.ssul [새창]
2021/12/22 18:16:13
디아하는것 말고는 전혀 공통점이 없군요.... 마이너스의 손이라 망가뜨리기 일쑤...ㅠㅠ
20 2021-12-21 19:50:27 12
종족을 초월한 애완동물 사랑 [새창]
2021/12/21 17:47:29
대한민국 사법부가 저 일은 사고라고 한거네요. 방화나 실화도 아니고, 전기 화재사고인데 자기 자식을 버려서 죽게했다는 비난을 계속 하는게 옳은 일인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누구보다 큰 고통을 겪는 게 당사자일거라는 생각도 들고요. 담뱃불을 이불에 비벼 꺼서 불이 나 아이들만 숨졌던 그런 상황이 아닌 것 같은데..
19 2021-12-21 00:20:54 28
애나 키우고 살줄알았음 대충살걸.jpg [새창]
2021/12/20 19:25:44
아이 세살도 안된 상태에서는 저게 이상할 것도 없고 지금은 심지어 코로나 시국이죠..어린이집도 안가는 아기 육아는 24시간 근무인걸요. 어디 다닐 수도 없고 마스크도 안쓰려는 어린 아기 주양육자는 내가 이러려고 그 공부하느라 경력쌓느라 아등바등했나 그럴 수 있어요. 대화가 얼마나 고픈 시기인지 모릅니다. 말이 통하는 사람과의 대화가 너무나 그리워서 누가 한마디만 말시키면 tmi줄줄줄이었어요... 먹고 놀고 싸고 자는 것 돌보는 게 내 전부가 될 줄 알았으면 좀 덜 아등바등할걸.. 그생각 많이들 할겁니다.
18 2021-12-20 00:30:08 11
저녁을 먹던 중...동생이 없었으면 좋겠어.라는 아들의 말. [새창]
2021/12/15 05:14:43
아이와 눈눈이이는 20살 넘어서 해도 상처라고 생각해요...아무 생존능력 없는 아기1vs아기2, 생존을 책임지고있는 아버지vs아기1 같은 말을 해도 어느정도의 위협이 되는지는 다르지요..
17 2021-12-18 02:10:36 3
[새창]
쾌차바랍니다ㅠ 제 어머니께서 채칼쓰시다가 비슷하게 다치셔서 새끼손가락 반마디쯤을 무랑 같이 써셨거든요.. 조직 들고가서 이거 되겠냐 놀라서 묻는중에 의사에게 아저씨 했다고 아주 호되게야단맞았어요. 선생님이지 아저씨가 뭐냐고 20대 조무사님이 60넘은 손날아간 환자에게 본인 상사 아저씨라고 불렀다고 화를 내더라고요.
16 2021-12-16 00:57:39 7
여성 300명이 비혼의 삶을 결정한 이유.jpg [새창]
2021/12/15 12:12:21
저는 기혼 여성이고, 결혼생활 만족도 상당히 높아서 결혼한게 참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분들의 말은 또 공감이 됩니다. 첫 페이지는 좀 갸웃 싶지만, 그외는 다 공감이 됩니다. 불과 몇년전에 국가기관에서 가임여성지도를 만들어 배포했었는데.. 미래인적자원의 인큐베이터 취급당하는게 음 그래 저출생국가니까 내가 이해해야지 그럴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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