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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청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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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2022-01-10 23:57:15 0
중성화 했는데 중성화 안됌.jpg [새창]
2022/01/10 17:34:12
비용 시간 냥이들 스트레스 다 감당하고 하는게 중성화수술인데 하나도 아니고 둘다 수술도 안하고 했다 했으니 저 수의사님이 대리수치느끼시는듯 했어요. 12살에 무지개다리 건너간 저희 막내도 중성화했는데도 스프레이 심했거든요.. 생각해보니 저런 케이스였을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50 2022-01-09 01:03:40 8
스마트폰 보급으로 인한 최대 피해자.jpg [새창]
2022/01/08 23:18:33
제가 25년전에 쓰던걸 장조카가 지금 씁니다. 공부할때 폰, 태블릿, 노트북 못쓰게 하고 전자사전만 남음ㅎㅎ근데 그걸로 제 테트리스 신기록 깼다고 자랑해서 등짝 스매싱맞더라고요..ㅋㅋ
49 2022-01-09 00:06:41 15
충격적인 학교 급식 조리실 상태 [새창]
2022/01/08 22:26:43
제 아이 다니는 학교는 급식실 조리사님들 대부분의 손주들이 재학생이에요. 일부러 그렇게 채용을 하는건지..이웃 여사님이 조리사로 일하시는데 거의 그렇다고 하시네요. 여사님 손주는 병설유치원 다님ㅎㅎ저도 아이 먹을거리 신경쓴다고 쓰는데 학교 급식은 믿습니다 정말로..
48 2022-01-07 00:16:47 0
오늘자 대선후보의 당근 마켓 거래 현장. [새창]
2022/01/06 18:42:00
웃기긴 하네요ㅋㅋㅋ멀뚱 멀뚱ㅋㅋ
47 2022-01-07 00:08:47 0
며칠전 빙판에 돌묶어 방치한 견주 찾아서 입건.news [새창]
2022/01/06 20:10:56
저걸 동물단체 바이럴이라던 댓글에 추천 꽤많았던데..
46 2022-01-05 21:46:51 1
일타강사들이 얘기하는 요즘 아이들의 문해력.JPG [새창]
2022/01/05 14:23:20
학생들 가르치는 분들이시니 이해하려고 애쓰시는 부분이 있어서 저렇게 말씀들 하시는 것 아닐까요.
저는 이동진 평론가의 한줄평 '명징하게 직조해낸...'그게 논란이 되는걸 보고 놀랐어요.. 모르는 표현이면 찾아보면 될일이지 왜 어려운 말을 쓰냐고 까다니 이게 무슨 일인가 그랬습니다. 대중을 대상으로 글을 쓰는게 직업인 사람이 쓴 표현을 모르겠다는건 부끄러운 일이 아닌가? 부끄러워하기 보다 비난하는게 쉬운가? 그런 생각도 했었어요.
45 2022-01-04 22:54:53 0
뭔가 귀여웠던 당근채팅 [새창]
2022/01/04 19:03:49
저는 나눔도 판매도 할거 있으면 하는데요, 나눔이거나 아주 싸게 내놓으면 너무 급하신지 인사도 생략 챗도 음슴체.. 꽤 봤어요.. 적당한 가격으로 파는 건 실구매의사가 있는 분들이 챗을 거니 기분좋고 예의 있는 인사로 시작하시고요.. 저는 무조건 직거래 직접 나눔만 해요. 받든 사든 저를 만나야 하는거니 그래도 아주 무뢰한은 안걸리더군요.
44 2022-01-02 23:56:19 0
아무리 봐도 입시미술 같은데 독학에 고졸 출신이라는 일본 만화가.jpg [새창]
2022/01/02 22:12:50
예전에 유희열씨가, 작곡가로서 라떼는 둥탁두둥둥탁으로 표현하던걸, 요즘은 퍼커션을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 하더라 요즘 친구들은 다릅니다 하더라고요..
43 2022-01-01 00:17:43 10
2022년 새해 첫글은 나야 나 [새창]
2022/01/01 00:00:01


42 2021-12-31 20:05:53 0
이게 캣타워냥 [새창]
2021/12/31 15:48:05
완성자체가 기적임.. 애기 놀랐겠네요..
41 2021-12-31 17:18:57 8
펌) 이게 요즘시대에도 가능한 일이냐.. (출생신고안된자매) [새창]
2021/12/31 11:52:10
크게 아팠던 적 한번없이 잘 자란게 기특하네요.. 건강보험없이 살아간다는거 상상도 못해본 일이라..
40 2021-12-31 01:14:33 0
인텔이 공개한 "세상에서 가장 복잡한 기계" [새창]
2021/12/30 18:39:07
아 그렇지 알지알지...
39 2021-12-31 00:20:38 0
친누나랑 동갑인 사람 [새창]
2021/12/30 21:11:46
동창중에 동급생을 쟤는 내동생임 하던 친구 있었는데 쌍둥이는 아니래서 대체 뭐지 했었는데 저런 경우였어요. 친구는 3월, 동생은 1월생이라 빠른이라고 같이 입학시킴. 국딩때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아이 키우다보니 참 그 친구부모님 너무했다 싶음..
38 2021-12-30 13:23:58 0
[새창]
조건부수급권이라는 제도를 이미 시행하고 있습니다.
37 2021-12-30 13:17:55 0
누군지 모르는 사람의 장례식 [새창]
2021/12/30 10:36:38
청담동살아요 네요. 올미다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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