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눔도 판매도 할거 있으면 하는데요, 나눔이거나 아주 싸게 내놓으면 너무 급하신지 인사도 생략 챗도 음슴체.. 꽤 봤어요.. 적당한 가격으로 파는 건 실구매의사가 있는 분들이 챗을 거니 기분좋고 예의 있는 인사로 시작하시고요.. 저는 무조건 직거래 직접 나눔만 해요. 받든 사든 저를 만나야 하는거니 그래도 아주 무뢰한은 안걸리더군요.
저는 참 좋아하는 배우인데 한국인이 봐서 와 미녀!! 하는 백인미녀(너무 구린 표현이지만)는 아닌것 같아요. 현실감이 없는 그림같은 백인미녀가 아니라 생동감이 넘치고 그 생기가 특히 매력인 배우라서요. 정적인 연기도 못하는 건 아닌데 동적인 감정연기를 할 때 이 배우의 매력이 피어나니까요..
연세도 있으신 분이 초행길 다른 네비 없이 티맵 네비 의지해 슬슬 가다가 뭐 누르라고 나와서 눌렀더니 갑자기 지도 사라지고 업데이트를 시작합니다 하면 당황하실수도..부모님 댁 갈때마다 혹시 몰라서 앱 업데이트 해놓고 오거든요. 디바이스도 앱도 겨우 익혀 쓰시다보니 그럴 수 있을 것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