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REDRRR빨간달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21-10-07
방문횟수 : 105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1396 2024-12-22 18:22:21 3
2년전 부실공사로 붕괴된 아파트 해체 다햇네 [새창]
2024/12/22 18:12:26
2021년 6월 광주 학동 철거건물 붕괴사고로 인해서 영업정지 처분에 더해서 추가 처분까지 받은 상황에서.
https://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1038760.html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9513

광주 "화정 아이파크" 건설 현장에서 붕괴사고가 "추가" 로 터진 거죠.
https://www.safet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7002
https://www.yna.co.kr/view/AKR20241104113700054
https://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1038760.html

저~~~~~엉말 신기한 건.

저런 대형사고를 치고도, 가중처벌이 된 게 맞느냐 라는 생각이 들 정도
+
행정처분까지 가는 데 한~세월이 걸렸다는 겁니다.

덤으로, 몽Q는 마치 무관한 것처럼 머리 빳빳하게 들고 다녔죠.
11395 2024-12-22 17:27:41 6
'권성동 안됩니다' 도 안되지 말입니다?! [새창]
2024/12/22 15:47:05
"공무원 합격은 권성돔"

좌익효수 같은 벌레걸레년 덕분에 모가지 붙어있는 내란공범 및 국가문란 범죄자 주제가 , 아/가/리를 잘 놀리네요.
저 머리 또한 방부처리해서 광화문에 내거는 정도는 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11394 2024-12-22 17:24:54 3
가족중에 극우인 분 계신가요? [새창]
2024/12/22 10:11:08
거꾸로 돌려드리겠습니다.
"한두마디"
"하루이틀"
무슨 근거로 그렇게 단정하시는가요?

30년 가까이 처맞아가면서 말해봤지만 이빨도 안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1~2년 쯤 안 자도 정신력으로 멀쩡하게 버틸 수 있다" 라는 사장 때문에 과로로 정말 죽을 뻔했음에도.
"ㅉㅉㅉ 정신력이 그렇게 빠져갖고" 라는 소리를 들었고.
"월급 = 회사가 준 돈 = 공금 = 월급으로 산 물건은 회사 물건" 운운하는 것조차 "사장님이 괜히 그런 말 하겠냐" 라고 하는 거였습니다.
십수년 전에 노동청에 찾아가서 이야기해봤으나 "그 정도로 찾아왔냐" 라는 핀잔만 들었을 정도입니다.

중고등학생 시절부터 처맞아가면서 말한 겁니다.
다른 분들 중에도, 하소연 식으로 가끔 오유에 글 쓰신 것만 "년단위" 인 분들이 꽤 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5년이라고 하는 그 사례가 그냥 기적일 뿐이라고 봅니다.

30년 넘게 , 어릴 적 빳다질까지 당해가면서 말해봐도 안 바뀐 것을 두고 "한 마디" 라고 하시는 걸 보니까 좀 많이 불쾌하네요.
11393 2024-12-22 14:16:24 12
잊지말자 좌익효수 [새창]
2024/12/22 13:59:44
지적장애인 동원해서 기표 연습까지 시켰던 홍발정도 잊을 수 없죠.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23148
11392 2024-12-22 12:28:35 0
채팅 광고 스샷 박제 [새창]
2022/06/01 15:07:41
배관에 기대서 5분 정도씩 눈 붙이고, 식사하고 나서 10~30분 정도 눈붙이는 걸 합산한 "총 수면시간" 이 하루 1~3시간 정도였던 시절.
사장이 강요해서 주간 사무실 (품질관리 - 출장 등등)/야간 생산라인 (품질관리 동시) 모두 일하러 들어갔던 거였죠
진짜 이거 하나 만으로도 죽을 뻔 했습니다.

이거에 대해 들은 소리.
1.
니가 공부를 했으면 편하게 일하지.
2.
니가 일을 못 하니 낮이고 밤이고 일해야 되는 거다.
3.
요즘 젊은 것들 정신머리 빠져서 잠 좀 못 잔다고 죽는 소리 하는데, "1~2년 정도 안 자도 되는 거 원래 맞다"

그 회사 퇴사하고 나올 때, "월급 = 회사돈 = 월급 받아서 산 물건 = 회사 물건" 운운하면서 개인 노트북 등등 다 두고 가라고 한 경우.
이거에 대해 들은 소리가 뭐냐면.

1.
니가 공부를 못 해서 그런 회사 갔으니 그런 말 들어도 싸다.
2.
회사에서 비싼 월급 줬는데 나간다 그러면 월급 뱉어야지.
등등등.

제 지인 중에 본인은 민주당 지지해도, 부모가 극렬 2찍인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 중에서 정말 골 때리는 사례 하나만 예를 들어보면.

양 부모 모두 은행 직원, 은행 근무 중 사내 연애 -> 결혼
이걸 강조한 이유는, "금괴왕 썰" 을 진짜로 양 부모 모두 믿는다는 것 때문입니다.
아직 퇴직도 안 하셨다는 "현직 지점장" 이라는 부친이, "문재인 금괴왕 썰" 을 근거로 지인을 설득하려고 들었다는 거죠.
한 10여년 전 , 바깥에서 같이 만났을 때 저한테 이걸 강요하려다가 실패한 이후로 "그 새끼 간첩이다" 라고도 지금 현재도 설득 중이라고 합니다.
설득 안 되니까 자기 손으로 내쫓아놓고, 명절 같은 시즌 되면 어떻게든 집으로 끌어들여서 "지금이라도 안 늦었다" 운운하면서 협박까지 하는데.
그 지인이 빡쳐서 녹음한 걸 저한테 들려준 적이 있을 정도입니다.

"내 자식이라도 빨갱이 간첩은 신고할 거다. 신고하기 전에 마음 고쳐먹어라. 금괴 숨겨놓은 빨갱이 간첩 새끼는 죽여야 된다." 운운하는 식이었거든요.
그 지인 말로는, 식칼 쥐고 협박하는 것까지 당해봤다고 할 지경이었습니다.

"진짜 몰라서" or "X도 모르고" 하는 2찍은 몰라도.
극렬 2찍은 못 고칩니다.

자기 자식이 죽어나갈 상황이 되어도 빨갱이칠은 포기 못 하는 게 극렬 2찍입니다.
11391 2024-12-22 11:56:42 3
법륜스님, "내각제가 답이다"??? [새창]
2024/12/22 11:33:34

뉴라이트 하면 허구헌 날 개독먹사만 언급하는 것 자체가 "프레임에 걸려있다" 라는 증거 중 하나죠.
일베 스님 운운하는 것들이 이런 짓을 벌이는 것조차 인지 못 한다는 증거니까요
11390 2024-12-22 10:21:56 14
가족중에 극우인 분 계신가요? [새창]
2024/12/22 10:11:08
방법 없습니다.
2찍 사장 때문에 자식이 죽기 직전까지 가도, "니가 뭘 잘못했겠지" 라고 칼질하는 수준입니다.
1~2년 정도는 안 자도 된다는 헛소리를 "공감" 한다고 하는 수준입니다.
11389 2024-12-21 10:35:46 8
평범한 직장인 [새창]
2024/12/21 10:27:46
일도 없으면서 퇴근 안 하고 버티는 사장 또는 상사
6시 퇴근에 그나마 7~8시 퇴근이면 그나마 본전치기는 하는 회사죠.

포괄임금제를 마치 "무한정 일 시켜도 월급은 그대로 줘도 되는 제도" 인 것처럼 빼액질하는 사장 잘못 걸리면, 주말에 사장 집 청소하러 가야 되는...
11388 2024-12-21 09:36:25 5
겨울철 YTN 뉴스 썸네일 [새창]
2024/12/21 08:29:24
...어쩌면, 계엄 때문에 일정 취소하는 걸 비꼬는 것일지도...?
11387 2024-12-21 06:57:10 0
이번엔 싸패등장인가 [새창]
2024/12/21 00:45:27
페미 - 메갈워마드 또한 왜당의 계보를 잇는 벌레들일 뿐인데 말이죠.
틀극기 - 일베 - 메갈워마드 전부 왜당 벌레라서, "퇴치 대상" 일 뿐입니다.
11386 2024-12-21 06:55:28 12
날개 이불 덮은 부산 갈매기들.jpg [새창]
2024/12/20 23:14:00
바닷물에 적시는 것도 적시는 거지만.
그렇게 젖은 상태에서 바닷바람 맞으면서 "별 거 아니네" 라고 말할 수 있는가 보자는 것도 포함된다고 봅니다.

아니, 바닷물에 젖은 상태가 아니더라도 바다가 가까운 동네의 "상대적인 고습도 겨울 바람" 이라는 것 자체가, 실제 기온보다 체감기온을 압도적으로 낮춰버립니다.
습도가 낮고 바람이 적게 불면, 같은 기온이라도 훨씬 따뜻하게 느낄 수 밖에 없거든요.
11385 2024-12-20 23:10:12 9
해군의장대 대장 폭로 내용 정리.jpg [새창]
2024/12/20 17:36:43
충성맹세, 그리고 "가족에 대한 위해 (강간 , 폭행 등등)"

왜당이 "국부" 라고 떠받드는 런승만에게 "충성맹세" 를 했던 것들이 바로, 하와이안 갱스터의 계보를 잇는 대한청년단 - 서북청년단입니다.
그 대한청년단 - 서북청년단이 저지른 수없이 많은 만행 중 하나가 "국민방위군 사건" 입니다.

https://namu.wiki/w/대한청년단
https://www.archives.go.kr/next/newsearch/listSubjectDescription.do?id=008596&pageFlag=&sitePage=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66245
https://www.grandculture.net/yangju/toc/GC04300512
[설립 목적] 결성 선언문에 의하면, “우리는 총재 이승만 박사의 명령에 절대 복종한다. 우리는 피와 열과 힘을 뭉치어 남북통일을 지급(至急)히 완수하여 대한민국의 국위를 천하에 선양하기를 맹세한다. 민족과 국가를 파괴하려는 공산주의 도구배(徒狗輩)를 남김없이 말살하여 버리기를 맹세한다.”라고 밝히고 있다.

대한청년단의 결성 목적 자체가 "런승만에게 절대복종" 을 천명하고 있습니다.
하와이안 갱스터 떨거지에 더해서 일제 부역자까지 끼워넣은, 런승만 입맛에 맞게 만든 패거리입니다.

그리고, 런승만을 신격화하기 하려는 프레임을 만들기 위해 .
매국 왜당 패거리의 "존재 이유" 를 확립하기 위해서라도.
과거를 어떻게든 미화 날조하기 위해 발악한다는 물적 증거가 바로 이겁니다.
http://이승만기념관.com/bbs/board.php?bo_table=tiath&wr_id=18
---- 결론 발췌 ----
사건에 대한 올바른 평가

서두에서 밝혔듯 국민방위군 사건은 이승만 정부에서 일어난 비극이었다. 그러나 이승만 정권 치하에서 일어난 모든 사건의 책임을 이 대통령 일인에게 전가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이야 소위 ‘김영란법’ 등 공직자의 부정부패를 막을 수 있는 제도와 법안들이 구비돼 있다. 그리고 건국 당시와 비교해 공직자들의 수준과 윤리 의식도 높은 상태다.

초대 정부에서 일어난 해프닝을 보면 당시 공직자들의 수준을 짐작할 수 있다. 한 가지 공개된 일화를 소개한다.

<건국 직후부터 국내에서 주한미군 철수 주장이 나왔다. 미국도 한반도의 전략적 가치를 낮게 평가해 철수를 준비하고 있었다. 이승만은 미군 철수를 막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며 미국 측에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일제 강점기 일본이 만든 해군 기지였던 진해를 미군에게 맡기고 군사원조를 받으려고 했다. 어떻게 해서든지 한반도에 미군을 끌어들이고 달러도 벌어서 맨 주먹뿐인 군대를 무장시키려고 고심 끝에 생각해낸 방법이었다. 그런데 국가의 운명이 걸린 대통령의 밀서를 가지고 가던 외교관이 사고를 쳤다. 중간 경유지인 일본에서 기생들과 놀아나다가 대통령의 친서를 잃어버린 것이다. 그 당시 이 나라의 수준이 그 정도였다. 훈련된 외교관 한 사람 없는 형편이었다.하는 수 없이 이승만은 여류시인 모윤숙에게 밀서 전달을 맡겼다. “윤숙이, 누구에게도 알리면 안 돼요. 뉴욕이 존 스캐거 씨에게 꼭 전해야 합네다.” 문서를 건네주는 노(老)대통령의 목소리가 떨렸다. 그러나 시인까지 동원한 대통령의 간청은 거절당했다.>

이승만 대통령은 초대 내각에서 ‘친서 전달’ 하나 맡길 변변한 공직자 한 명이 없었다. 신생 국가 대한민국에는 국정을 맡길 만한 인재가 턱없이 부족했고 그로 인해 ‘국민방위군 사건’과 같은 비극적 사건도 발생한 것이다.

분명한 것은 이 대통령은 사건의 주동자를 엄히 처벌했을 뿐 아니라 국방장관까지 경질했다. 이 대통령이 국민방위군을 고의로 굶겨 죽였다든지, 부패의 원흉이라고 비난하는 것은 심각한 ‘왜곡’이고 ‘모욕’이다. 현 문재인 대통령 치하에서 일어난 사건·사고·비리 문제가 다 문 대통령의 책임이라고 볼 수 없는 것과 같은 논리다.
---- 여기까지 해당 게시물 결론 발췌 ----

국민방위군 사건의 책임을 면해보겠다고, "친서 하나 맡길 사람이 없었다" 운운하는 것으로 퉁치려는 거죠.
당시 군부는, "일제 군부 출신" 이라는 반대에도 불구하고 런승만의 독단으로 밀어붙인 인사가 절대 다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을 사람 하나 없었다" 라는 말도 되지 않는 변명을 내세우면서, 런승만의 책임을 면해주려고 서슴없이 날조를 강행하는 겁니다.
백선엽을 누가, 어떻게 임명했는가를 생각해봐도 답이 나옵니다.

또한, 런승만이 "혼자 독립운동했다" 라는 식으로 날조하기 위해서, "실제 독립운동을 했고, 민주화 운동을 했던 분" 들의 공로를 아예 없었던 것처럼 날조하려고 발악하는 겁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2006083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66245
http://busan.grandculture.net/Contents?local=busan&dataType=01&contents_id=GC04201161
http://www.financialreview.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231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AwOjv6aCBls
http://www.ccmessage.kr/news/articleView.html?idxno=11257

사실 "최소 5만명" 이라고 집계되어있으나
https://www.youtube.com/watch?v=O9Jqz_wtpdQ
이에 대한 조사는 고사하고, 확실한 인원에 대한 보상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지요.
당연히 배째고 버틸 수 밖에 없습니다. 국민방위군 사건이 제대로 뒤집어지면, "임명권자" 인 런승만의 책임을 당연히 피할 수 없으니까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29671
홍범도 장군이 6.25 때 북한군과 같이 밀고 내려왔다는 날조를 당당하게 짖어대는 이유 자체가 "왜당은 무조건 옳다 - 독립운동은 런승만 혼자 한 거다" 등등에 세뇌되어 있기에 가능한 거죠.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70167
굥룬 ㅆ돼지가 얼마 전에 "이승만과 김구는 같은 편" 운운하는 것 또한, 마치 김구 선생이 런승만 "밑" 에 있었다는 것처럼 날조하는 연장선에 있는 겁니다.

저런 패악질은 독립 - 광복 이후, 그리고 지금까지도 계속됩니다.
안창호 선생이 만들어서 지금까지 이어지는 "흥사단" 에 대한 빨갱이칠이 바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https://search.daum.net/search?w=news&q=4대강%20반대%20성명%20흥사단
- 뉴스 검색 결과에서 올인코리아를 보시기 바랍니다.

안창호 선생이 만들어서 지금까지 이어지는 "흥사단" 에 대한 빨갱이칠이 바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흥사단+종북
https://www.google.com/search?q=흥사단+빨갱이
저런 식으로 흥사단이 종북단체로 제대로 찍힌 상황입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흥사단+빨갱이

광복 이후, 친일경찰을 고발하던 "흥사단 계열의 동우회" 관련인을 제대로 된 사법 처리 과정도 밟지 않고 "닥치고 총살" 해버린 사건도 있었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75080.html
- 사실상 반민특위 사건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빨갱이칠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https://www.p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43
평택 흥사단은 아직도 빨갱이 취급을 당하고 있지요.

그 흥사단을 만드셨던 안창호 선생을 빨갱이칠해서 미국에서 추방되게 만든 것이 바로 "하와이안 갱스터 - 런승만" 입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708100879703305

https://www.google.com/search?&q=이승만+투서+안창호

할 말 진짜 많은데, 안창호 선생에 대한 모함 투서 사건에 대한 근거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67339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19403

독립운동자금 횡령범 런승만은, 박용만 선생에게 '공금 횡령 누명'을 뒤집어 씌우려고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128027001

정말 아이러니한 건, 애초에 개승만이 헤이스팅스에서 활동할 수 있게 도와준 게 박용만이라는 겁니다.
즉, '활동 기반이 되어준 박용만' 의 뒷통수를, '횡령 누명' 으로 후려까고 접수하려고 든 겁니다.

안창호 선생을 빨갱이로 몰아붙인 투서 사건 또한 , 박용만 선생을 모함한 다음 학교 접수했던 수법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708100879703305
“도산 안창호는 공산주의자” 미 이민국에 모함 투서 발견
https://www.khan.co.kr/article/200309221856581
“이승만 진영서 美에 안창호 모함 투서”
https://www.yna.co.kr/view/AKR20170809034300075
도산 안창호 미국서 추방되기까지…모함한 투서자의 실체는

이렇게 도산 안창호 선생을 '볼셰비스트 (공산주의자)' 라고 모함하는 투서질로 추방되게 만든 다음, 안창호 선생이 이끌던 '대한인국민회'를 장악하고 사조직화합니다.
http://contents.history.go.kr/mobile/kc/view.do?levelId=kc_o400900&code=kc_age_40
https://ko.wikipedia.org/wiki/대한인국민회

독립군 자금 모금된 것을 횡령해서 이러한 사조직을 운영하는 것에도 유용하고, 카지노와 '백악관 앞 저택 월세' 로 날렸습니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313
https://www.minjok.or.kr/archives/75926
민문연 “이승만, 독립운동자금 횡령”.. 감춰진 행적 공개
“뉴라이트-한국사학계 논쟁 끝낼 수 있는 결정적 근거”

중요한 건.
독립군자금 횡령 등등은 전부 사실무근이며, 좌파의 조작이라는 식으로 일관하는 것들이 있다는 겁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류석춘+이승만+횡령

https://www.joongang.co.kr/article/11183872
https://www.youtube.com/watch?v=RhCkGrBTv4s

그렇게 런승만을 신격화하고 계보를 이은 것이 바로 왜당이며, 그 왜당의 광신도가 틀극기 - 일베인데.
그 구도를 더 공고히 하기 위해서 "서북청년단 재건" 을 언급한 겁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서청재건+일베

그런 수준의 일베이기 떄문에, "서청재건" 에도 한 몸이 되어서 나서는 겁니다.
검색 결과를 직접 확인해보세요. 서청을 어떻게 "날조미화" 하고 있는지 말입니다.

서청의 진실???
반공 어쩌고 그래놓고 서청이 저지른 짓은 4.3 학살에서 "핏덩어리 신생아" 까지 일일이 학살하고 다닌 게 서청입니다.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27760

마약사범이 포함된 진압군의 실상을 덮기 위해서, 별 짓을 다 한 거죠.

https://www.impet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872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127686

이는, 바로 위에 보이는 "일베 서정재건" 검색결과에서 "피의 쉴드" 를 치고 있는 벌레들의 빼액질 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핏덩어리 신생아까지 몰살시킨 근거는 "빨갱이의 자식은 빨갱이" 라는 것이었습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6.25+영유아+학살+빨갱이+자식
빨갱이 자식은 빨갱이가 된다면서 어린아이들도 가리지 않고 몰살시켰죠.

젖먹이 아기에게 간첩이라고 총질/할 수 있는 수준이기 때문에, 광주 5.18 당시 열몇살 아이들을 향해서 조준사격할한 겁니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12276844Y
https://www.seoul.co.kr/SpecialEdition/518Special/view.php?seq=33
https://www.joongang.co.kr/article/3098689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4206380

제주 4.3 학살에서는 임산부의 배를 갈라서 태아를 내던져 죽이던 것들입니다.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27760
https://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203829
https://ko.wikipedia.org/wiki/제주_4·3_사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광주 5.18 의 진실이니, 제주 4.3 의 진실이니 운운하면서.
https://www.google.com/search?q=제주+4.3+태아학살
지들이 죽여놓고 뒤집어 씌우는 것 운운하거나, 아예 있지도 않은 사건을 날조하고 있다고 운운하는 게 바로 왜당 패거리입니다.

그리고, 이는 수많은 다른 학살에서도 반복되는 "빨갱이칠의 공식" 이기도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SEXUa_YCm4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392258
https://www.hani.co.kr/arti/area/honam/950850.html
https://www.jjan.kr/article/20170712615959

심지어 누명을 씌워놓고 재산을 빼앗는 경우도 일쑤였습니다.

http://hyinews.com/front/news/view.do?articleId=24402
http://www.koreadigitalnews.com/board/print.php?&bbs_id=sub&doc_num=1498
http://www.hj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9096

그런 서청을 본받아서 "재건" 하자고 나선 겁니다.

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38045.html
서청 재건위, ‘폭력’ 선언한 일베 유저들

단순히 날조미화가 아니라, 일베 또한 서청재건에 앞장섰습니다
https://www.minjok.or.kr/archives/76230
미군정과 이승만정권에 의해 키워져 무소불위의 힘을 발휘하던 ‘완장부대’ 서북청년회를 재건해 박근혜정권에서 또 하나의 완장 부대가 되겠다는 속내가 있다고밖에 볼 수 없다. 이는 ‘재건준비위원회’의 면면을 통해서도 확인된다. 현재 밝혀진 주도세력은 ‘일베’ 회원, ‘박사모’ 발기인 등이다. 한마디로 친정권세력의 일부가 박근혜정권의 위기가 곧 대한민국의 위기라는 엉뚱한 논리를 앞세워 정권의 위기를 구하는 선봉으로 서북청년단을 재건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
따라서 박근혜정권이 이승만정권을 미화하는 데 앞장선 뉴라이트 인물들을 중용한 뒤 서북청년단 재건 움직임이 구체화된 것은 결코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재건준비위원회’를 주도하는 인물이 인터넷 일베 게시판에 “김구는 김일성의 꼭두각시였고 대한민국의 건국을 방해했다. 반공단체인 서북청년단원 안두희 씨가 김구를 처단한 것은 의거이다”라는 글을 올린 것은 이인호를 비롯한 뉴라이트의 역사관과 판박이로 닮았다. 뉴라이트가 박근혜정권의 비호 아래 역사왜곡작업을 계속하고 있는 것과 ‘재건준비위원회’ 같은 극우테러집단이 등장해 암살과 학살을 다시 벌이겠다는 극언을 퍼붓는 것은 사실상 동전의 양면이다.
====

서청이라는 테러단체를 재건해서, 실제로 서청 같이 활동하려고 한 겁니다.

왜당 추종자는 갑질의 순서를 배당받기 위해서 왜당에 연줄을 대려고 하는 것이다.
왜당 추종자는 , 독재정권 시절로 회귀해서 "길가는 아무나 잡아서 죽이고, 강간하고, 재산 빼앗은 다음 빨갱이칠만 하면 장땡인 세상" 을 만들고 싶은 겁니다.

틀극기 - 일베 뿐만 아니라, 꼴페미 - 메갈 워마드 등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런승만 비판했던 고바우 영감 사전 검열로 시작해서 문어대가리 산하에서 간행물윤리위원회라는 명목으로 갑질과 불법 검열 및 "만화책 화형식" 을 하던 것들이 YWCA 이며, 그 계보를 잇는 게 바로 페미 - 메갈 - 워마드 입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55225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2016899

메갈 또한 본질적으로 다를 바 없다는 말을 괜히 하는 게 아닌 게.
https://www.google.com/search?q=메갈+부동액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816532
부동액 사건만 하더라도, 상해 미수 또는 살해 미수에 해당하는 사건으로 볼 수 있는 여지가 존재합니다.

페미 입장에서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을, 앞뒤 싹 잘라먹고 "사적 제제" 를 가하겠다고 하는 것을 정당화 - 합리화하겠다고 얼마나 빼액질을 시전했는가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이게 서청재건 해서 사방팔방 다 죽이고 다니겠다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34678
"상정이 누나" 심푸틴 또한 크게 다를 것 없습니다.
일제에 부역한 것도 모자라 런승만의 독재 권력에 부역했던 아마기 카츠란에 대한 역사를 어떻게든 미화하려는 심푸틴입니다.
그런 심푸틴에 대해서 비판하는 것을 두고 "악질적 선동" 운운하는 사례가 있었다는 것을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전부 전량 분쇄해야 되는 범죄자 집단일 뿐이며, 정치적인 관점에서는 "테러단체" 일 뿐입니다.

페미가 아닌 순수 인권 운동가들이 이뤄낸 "성고문 사법부 유죄" 같은 역사적 사실조차 "여성인권운동 (페미) 의 성과" 로 날조하기 위해서 숟가락 얹기를 정당화하기 바쁩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권인숙+YWCA+성고문

1988년 12월 문귀동 (성고문 가해자 경찰) 패소 판결이 나온 이후.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46988.html

1989년 6월에 성명문이 나왔습니다.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174539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38216

1988년 12월 가해자가 패소한 이후 , 1989년 6월에 집단 성명을 내놓은 게 여성단체임에도 마치 여성 인권의 최전방에서 싸워왔다라는 식으로 날조하는 게 현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역사는 "근현대사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현실 - 인문철학을 빨갱이 취급하던 역사" 때문에 사람들에게 제대로 인식되어 있지 않으며, 그 빈틈을 타고 "인권팔이" 라는 식으로 비하당하는 게 현실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07433
정말 초기부터 성고문 피해자인 권인숙과 함께 싸운 인재근 의원, 이외에도 실제로 싸워온 인권운동가를 두고 아예 메갈과 일베가 합심해서 "인권팔이" 라고 공격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일베+인권팔이
https://www.google.com/search?q=워마드+인권팔이

왜당과 2찍 - 틀극기 - 일베 - 메갈워마드 에게 "실제 역사 및 팩트" 는 의미가 없습니다.
미국 정부 문서에서 나온 실제 물적 증거를 보여줘봤자, "그건 니 생각일 뿐이고, 빨갱이 간첩이 백악관 - CIA 에는 없을 것 같냐" 라는 식으로 빼액질 한 번 시전하면 장땡이라는 게 2찍 수준이거든요.

사설 무장 집단을 만들어도 "내로남불" 시전하면서 넘어가는 게 현실입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서정갑+애국기동단

경찰의 방패벽에 가스총 갈기면서 돌격해도, 그 자리에서 "현행범 체포" 조차 안 하는 게 현실이죠.
https://www.google.com/search?q=서정갑+가스총
지들 내키는 대로 아무나 가스총을 들고 활보하고 "경찰 방패벽" 을 향해서 난사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57007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51512

애국기동단이라는 "사설 무장 집단" 이 무장하는 데 들어가는 재원의 출처도 궁금하지만, 애초에 저런 테러집단에 대한 사법공권력이 제대로 작동한 적이 없다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겁니다.
사실, 왜당에 대해서는 항상 "내로남불" 이 작용해왔죠.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탄핵만 해도 그렇습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43620#memoWrapper102104455

노무현 대톨영이 "총선에서 지지해줄 것으로 믿는다" 이라는 말 한 마디가 "중립 위반 - 중대한 탄핵 사유" 라고 밀어붙인 것들입니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09/2016120900950.html
- 혹여 날조 빼액질 등판할까봐 일부러 좆썬 기사 첨부합니다.
---- 발췌 첨부 ----

지난 2004년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이 정한 중립의무 및 헌법 위반을 이유로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초로 대통령직 재임 중 탄핵 소추안이 발의됐다.

당시 탄핵 발의의 계기가 된 것은 노무현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한 발언이었다.

야당이었던 한나라당은 노무현 대통령이 "총선에서 국민이 열린우리당을 지지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한 것이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이라며 2004년 3월 새천년민주당과 자유민주연합과 연대해 탄핵 발의를 해 3시간도 지나지 않아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탄핵소추안은 찬성 193표, 반대 2표로 가결돼 노무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고 고건 국무총리가 직무 권한 대행의 역할을 맡았다.
---- 이상 발췌 첨부 ----

그러나.
타카기 마사코는 대놓고 지지하는 것 뿐만 아니라, 아예 같이 카 퍼레이드까지 해도 "그게 왜?" 라는 식으로 입꾹닫을 시전했습니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241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64823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823
---- 발췌 첨부 ----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인천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을 지지하는 발언을 한 데 대해 민주당이 "명백한 선거개입이자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위반"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한 유 장관에게 "능력있는 사람이 됐으면 하는 게 바람일 것이다. 결단을 했으면 잘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이같은 대통령의 발언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대통령이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카퍼레이드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1203181721471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337
노무현 대통령한테는 빼액질 시전하던 것들이, 타카기 마사코 산소까쓰 정박아년에게는 참 얌전할 따름이죠.

참고로, 촛불 시위 "스티커" 를 책상에 붙였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공무원 중립 의무 위반" 운운했던 적도 있습니다!
http://www.upub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11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704091324090912

탄핵만 문제가 되는 게 아닙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43544#memoWrapper102100908

과거 박연차 게이트 운운하면서 강금원 회장의 뇌종양 4기 수술에 필요한 병보석 반대도 짚고 가야할 문제입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57054
https://m.khan.co.kr/local/local-general/article/20100226115035A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2054401

배임 및 횡령이라는 건, "주식 보유자" 들에 대한 신의를 지키지 않았으며 그들에게 돌아가야 될 이익을 빼돌렸다고 규정하는 겁니다.
그러나.
위 링크에서 이미 제시한 바 강금원 회장의 주식 지분 보유율은 "100%" 였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배임 및 횡령이 가능할까요?
https://www.google.com/search?q=강금원+창신섬유+배임+횡령
https://www.yna.co.kr/view/AKR20090410002200063
https://www.yna.co.kr/view/AKR20090407216200063

다른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이재용의 주식 지분 보유율은 얼마일까요?
https://www.google.com/search?q=이재용+삼성+주식+지분

약 1~2% 정도입니다.
대표 주주들의 지분을 죄다 합쳐도 20% 전후 정도에 불과하며, 다른 자료를 아무리 찾아봐도 3~5% 미만입니다.
https://comp.wisereport.co.kr/company/c1070001.aspx?cmp_cd=005930&cn
즉, 70~80% 의 지분을 나눠서 보유 중인 "여타 주식 보유자 = 주주" 가 명백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자사주를 통한 주식 조작 자체는 이미 증명되어 있습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삼성+이재용+주식+조작+승계
https://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1/24/2024012480200.html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16492.html
https://www.economyinsigh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0
https://www.youtube.com/watch?v=9jTla0Yj-CY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개미 주주를 포함하는 70~80%의 기타 주주들의 피해는 "존재하지 않는다" 라고 판시한 겁니다.

자기 주식 100% 의 창신섬유 강금원 회장에게는 "배임 및 횡령이 성립" 한다고 판결하지만.
실제 주식 본인 보유 비율 1~2% (현재는 3~4% 라는 말도 있음) 의 이재용에게는 "배임 및 횡령이 성립하지 않는다" 라고 판결하는 사법부의 또다른 원죄 및 "왜당의 떡찰권력" 의 원죄는, 강금원 회장이 돌아가시기까지의 과정입니다.

바로.
"뇌종양 4기로 인한 수술" 을 근거로 수술계획서까지 제출해서 병보석을 신청했음에도 검찰측에서는 죽어도 안 된다고 빼액질을 시전한 겁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4479.html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41235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7442.html

그러나.
최시중이 재판 중에 스텐트 시술로 추정되는 시술 받겠다고 "구치소 탈옥" 한 것에 대해서는, 법원 - 자기 변호사 - 검찰 측 그 어디에도 통보 한 번 없이 "탈옥" 했음에도 검찰은 그걸 아예 제대로 처벌도 안 하고 넘어갔습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120803000662
https://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534491.html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35986

최시중은 아예 형 집행정지도 안 받은 상태에서 "탈옥" 하는 바람에, 재판에 참석한 변호사조차도 "어딨는지 모른다" 라고 할 정도였죠.
https://www.newspim.com/news/view/20120803000662

이건 탈옥입니다! 빼액질 시전 등판하려면, 구치소 무단 이탈 정도는 원래 가능하다는 근거자료 첨부하세요.

참고로, 츠키야마의 집행정지 사유 중에는 "탈모" 도 들어가 있었습니다.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530
https://www.00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041
https://www.sedaily.com/NewsView/1VGHG7W0XK

뇌종양 4기는 "돌이킬 수 없는 수준까지 악화될 때" 까지 감옥에서 견뎌야 하고.
탈모와 코골이는 당장 집행정지를 걸어야 될 정도로 "의학적으로 심각한 상태" 라는 게 왜당의 방식이고.
왜당 패거리 한정으로, 구치소 정도는 무단 이탈 - 탈옥!!! 해도 된다는 게 왜당의 방식입니다.

강금원 회장을 저렇게 죽이고 나서도 저것들은 "정당한 법 집행" 운운하면서, 권력에 대한 심판일 뿐이라고 빼액질했던 거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지나간 정권을 따지자면, 문어대가리가 타카기 마사코에게 줬던 6억은 도대체 왜 안 건드리는 걸까요?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10462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3080617218296460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286

다섯살 정박아 벌레의 스폰서 문제는 왜 안 건드리는 걸까요!?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43544#memoWrapper102100908
https://www.youtube.com/watch?v=jEH6jaLTGcE

백보천보 일억보 양보해서, 강금원 회장의 배임 및 횡령은 차치한다 쳐도.
츠키야마 아키히로의 코골이와 탈모는 집행정지 사유로 적용하고, 최시중 같은 틀ㄸ 버러지 전과범은 스텐트 시술 받겠다고 아예 탈옥까지 해도 되는데!!!
뇌종양 4기는 어째서 형 집행정지 또는 병보석 사유가 될 수 없다고 하는 게 어떻게 "이성적이며 합리적인 판단" 일까요?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70862
증거가 아무리 나와봤자, 왜당 입맛대로 편집해서 날조 판결 때리는 게 현실입니다.
어떤 분의 말을 빌려서, 인혁당까지 갈 필요도 없습니다.
위조수법 증명도 안 된 표창장, 위증 교사고 뭐고 "연관성" 입증도 안 되는 위증교사죄 등등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62860

존재하지도 않는 25번 테이블을 날조한 검찰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주는 재판부.
마우스 클릭을 수십초간 봤을 거라는 "추측" 하나만으로 견적부터 비용 결제 등등까지 수십초 안에 다 해결했다고 빼액질 하는 재판부.

팩트라는 단어의 의미가 "자기 입맛에 맞게 날조된 것" 이라는 의미일 뿐인 것들인 광신도이기도 합니다.

'보수 언론 단체에 팩트체크 예산 지원'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805
가짜뉴스라고 대못 박아줄 단체가 필요한 거라는 소리 아닐까요?

이미 위에서 언급했듯, 증거가 뻔히 있는 '횡령' 조차 가짜 뉴스라고 몰아가는 게 '자칭 보수' 들입니다.

친중국 운운하면서 중국몽 운운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지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두고 친중 운운하면서 잘근잘근 씹어대고, 그 반발로 '탈중국' 선언해놓고 2023년 작년 3~4월 사이에 마전에 "탈중국 언급한 적 없다" 운운했던 거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67339

'말 바꿨다' 자체가 좌파의 날조이며, 조작이라고 대못 박아버리면 그만이니까 당당하게 저 ㅈ랄을 할 수 있는 겁니다.
또한, 지들 광신도 (틀극기 - 일베 등등) 에게 팩트체크 예산을 몰아줘서 입맛에 맞게 날조한 것을 "팩트" 라고 세뇌해버리면 그만이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이런 패거리이기 떄문에 "가족 강간하겠다" 정도는 우습게 튀어나오는 거죠.
이전에도 그렇게 했던 패거리이니까요!
11384 2024-12-20 23:10:08 13
해군의장대 대장 폭로 내용 정리.jpg [새창]
2024/12/20 17:36:43
초장문 댓글 갑니다.
먼저 요약부터 쓰겠습니다.
----
하와이안 갱스터의 계보를 따라 런승만에 대한 충성 서약까지 하던, 대한청년단과 서북청년단을 계승하고 지금도 호시탐탐 다시 만들려고 하는 왜당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44432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2028957#memoWrapper102097609

강간, 살인, 강도질하고도 빨갱이칠로 퉁칠 수 있는 세상
즉, 린치 정도는 우습게 할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왜당
지들의 친위 불법 쿠데타에 대해서 무조건 빨갱이칠하는 것만 봐도 "런승만을 계승한 왜당" 임을 확인할 수 있으며.
"친위 팩트체크" 를 믿고 역사도 날조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저러는 겁니다.

충성맹세 또한 새삼스러울 것도 없습니다.
대한청년단 - 서북청뎐단의 충성맹세를 생각해보면, 벌레들 입장에서는 지극히 당연한 겁니다.
----
11383 2024-12-20 22:06:46 14
술먹다 진짜 ㅈ같아서 글남김 [새창]
2024/12/20 20:29:23
그 48.6% 중에서 절반 이상은 사이코패스 범죄자들이니까요.
적어도, 제가 겪어본 2찍 중에서 범죄자 성향 아닌 경우를 아예 못 본 수준입니다.

1~2년 정도는 아예 한 숨도 안 자고 버티는 게 정상이라는 , "전 직장" 사장
잠을 어떻게 안 자냐고, 아예 논문 들이댔다가 얻어맞은 적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빡치면 아무나 패는데 경찰 불러봤자 수수방관)
그 직장에 냉난방 제대로 돌아가는 사무실에는 죄다 "친인척" 이었고, 제가 퇴사할 때는 "월급 = 회사돈 = 월급으로 산 물건 기숙사에 두고 가라" 라고 빼액질

가끔 언급하는 "식탐 정박아" 또한 2찍이었는데, 그 벌레는 식탐에 이기적이라 여자 등쳐먹는 기둥서방이 정상이라고 빼액질하는 수준이었죠.
그런 인간 쓰레기니까 당연히 여자를 못 사귀는 건데, "좌파 땜에" 운운하면서 오히려 저한테 빼액질 시전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등등등등.
그런 사이코패스들이 꿈꾸는 세상이 뭐였냐면.
진짜 진지하게.
회사 회식 자리에서 냅다 제주 4.3 광주 5.18 같은 걸 언급하면서 "한 번 더 빨갱이 다 죽여야 된다" 는 이유가 뭐였냐면.
빨갱이 재산은 자기들 같은 애국보수가 차지해야 된다는 식이었거든요.
지인들 술자리에서 식탐 벌레가 하는 소리 중 하나는, 길가던 여자 꼴리면 애국보수가 덮쳐도 되는 세상이 와야 된다는 식이었고요.

일베 - 틀극기 - 메갈 워마드가 괜히 "애국보수" 라는 프레임을 미는 거 아닙니다.
그것들이 원하는 세상은, "국격" 같은 것에 관심없고.

애국보수 빼액질 하면서 길가는 사람 아무나 잡아 죽이고 재산 뺏고 강간한 다음 "빨갱이칠" 하나로 퉁칠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굥룬 ㅆ돼지 & 콜걸레 벌레년을 찍은 거죠.
바로 48.6% 의 절반 이상이 말입니다.

지금 당장만 해도, 친위 쿠데타 하는 놈 중에 "성범죄자" 가 내란 총지휘하겠다고 설치는 판입니다.
콜걸 출신 업소년이 ㅈ랄을 하고 있습니다.
말 안 듣는다고 린치를 하는 게 당연하다고 빼액질 시전하고 있습니다.
그게 당연하다고 하는 것들입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 27 28 29 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