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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6 2024-12-20 14:20:35 1
[단독] 일제식 적산 가옥이 ‘우수 한옥’이라는 서울시 [새창]
2024/12/20 14:09:31
일제 강점기가 당연하며.
조선이 무조건 세상에서 가장 나쁜 나라였기 때문에, 임진왜란 시절에 점령당했어야 된다고 빼액질하는.

왜당 패거리가 싸지른 다섯살 정박아 입장에서는, 일제 적산가옥이 "국산" 으로 보일지도요?
11365 2024-12-20 14:19:08 9
의외로 근황을 모르는 배우.jpg [새창]
2024/12/20 10:22:17
타카기 마사오의 딸년 타카기 마사코 시절 블랙리스트에 강승원 배우님이 올라갔다는 관련 기사입니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5/2017111500739.html
일부러 좆썬 기사를 가져왔습니다. (좌파 날조 운운하는 놈들 등판 차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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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원은 실제로 지난해 10월 언론에 공개된 박근혜 정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명단에 들어있다. 강승원은 지난 2012년 12월 대선 문재인 당시 대선 후보를 지지 선언한 문화예술인 4110명에 포함돼 블랙리스트에 올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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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culture/music/765413.html
송강호 김혜수 박범신…청와대 블랙리스트엔 ‘국대급 예술인들’
세월호 시국선언·문재인 지지 등
9473명엔 한국대표 예술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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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에 기재된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명단은 모두 6517명이지만, 이 가운데 문화예술인은 모두 4110명으로 적었다. 이 선언은 지난 대선 직전인 2012년 12월 나왔다. 소설가 현기영·윤대녕·하성란 등 문학계 인사와 정재은·이장희·백윤식·하지원 등 영화계 인사가 다수 포함됐다. 이밖에 블랙리스트는 2014년 6월 박원순 후보 지지선언 명단을 1608명으로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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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6823
[블랙리스트 명단] 문화예술계 각계인사 총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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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는 지난해 5월 1일 ‘세월호 정부 시행령 폐기 촉구 선언’에 서명한 문화인 594명, 2014년 6월 ‘세월호 시국선언’에 참여한 문학인 754명,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에 참여한 예술인 6,517명, 2014년 서울시장 선거 때 ‘박원순 후보 지지 선언’에 참여한 1,608명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 중 확인이 가능한 명단은 세월호 정부 시행령 폐기 촉구 선언 문화인 594명, 2014년 6월 문학인 세월호 시국선언 754명, 그리고 지난 2012년 대선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 문화예술인 4,110명, 지난 2014년 6월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지지선언 문화예술인 909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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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원 씨의 경우 블랙리스트 사건 이후로 아예 불교계 쪽에서 생업을 유지하고 계시며, 근황올림픽 등에 대한 출연조차 거절중이라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wqvje6Ye_c
근황올림픽 2021년 12월 27일자 영상이며, 3분 33초 언저리부터 짧게 언급됩니다.

유인촌 - 히무라 (人村) 답게 "블랙리스트는 없었다" 라고 발뺌하지만, 기록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10892.html
“블랙리스트 없었다”더니…핵심은 유인촌, 백서에 104번 지목

https://www.yna.co.kr/view/AKR20231005086400005
유인촌 "MB 정부 시절 블랙리스트란 말도 실체도 없었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336
블랙리스트 절대 없다? 문화예술인들 “유인촌 장관 탄핵, 국정조사하라”
770명, 85개 단체의 문화예술인들, 국회 향해 유인촌 장관 탄핵 및 블랙리스트 국정조사 요구
“윤석열 정부 장관이자 국무위원인 유인촌의 국가범죄 부정, 법치주의 거부하는 심각한 문제”

https://www.khan.co.kr/article/202310050600025
“블랙리스트 없었다”던 유인촌, 국정원 직보받은 정황 나와
검찰 ‘국정원 불법사찰’ 수사기록에 관련 문건들 다수 포함
MB 정부 시절 ‘종북 예술인’ 무력화해야 한다는 내용 담겨
“장관 비서에 직접 전달” 진술도…‘유인촌 문체부’에 보낸 듯

https://www.yna.co.kr/view/AKR20231005086452005
유인촌 "블랙리스트 없었다…백서 거론됐다면 왜 구속 안했나"(종합2보)
청와대·국정원 문건 의혹 제기에 "본 적도, 받은 일도 없어"
"블랙리스트 재조사 한다면? 노무현·문재인 정부까지 해야"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061311
유인촌의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로 판명되었다
[ 윤석열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 '블랙리스트 실행의 수괴' 유인촌과 용호성이 장악한 문체부

여담입니다만, 대머리 틀ㄸ 한덕수 권한대행을 당장 참수해서는 안 될 이유 중 하나는.
하나씩 다 탄핵하고 몇 주씩 걸려서 끌어내리기를 반복하다보면.
"정부 권한 대행" 을 이어받는 순위 중 하나에 무려 히무라 같은 것들이 줄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또한.
대머리 틀ㄸ 하나 탄핵하는데, 히무라 같은 것들을 하나 탄핵하는데.
한 "마리" 탄핵할 때마다 몇 주씩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이러니 대머리 틀ㄸ 을 굽고 삶아서 써먹을 수 밖에 없다는 거죠.

정말 사람 빡치는 현실입니다.
11364 2024-12-20 08:01:43 0
아무래도, 애들은 엄마를 잃어버렸다고 자각하는 순간 [새창]
2024/12/20 00:46:31
한동안 안 보이신 것 같았는데, 그 사이에 설마 자녀분을? ㄷㄷㄷ;
11363 2024-12-20 08:01:04 1
보통 도둑들 강도들 살인자들... 등등의 범죄자들은 [새창]
2024/12/20 07:26:30
권장하는 거 맞습니다.

타카기 마사오가 싸지른 암컷 애벌레 타카기 마사코 (근혜)
오사카에서 일제에 붙어먹던 돌쇠 벌레가 싸지른 츠키야마 아키히로 (명박)
일제의 떡고물을 먹으며 큰 윤가 벌레가 싸지른 굥룬 ㅆ돼지
일제 시절부터 성장한 "윤락 업소" 의 찌꺼기 콜걸레 Yuji년
타카기 마사코 옆에 빌붙던 순Siri 의 애벌레 Yura 저능아년

순Siri 가 싸지른 애벌레 Yura 가 다시 애벌레를 싸지르는 것도 모자라, 전방위로 사람들을 조롱하는 게 현실입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43677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70845

형제복지원의 핏물을 먹고 자란 애벌레가 상습 음주 뺑소니 + 경찰 폭행하면서도 "그래서 어쩌라고" 를 시전하잖습니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61
- 장성만 -> 장제원 -> 장용준

그 이외에도, LSD 밀수 애벌레, 마약범 사위랑 붙어먹는 애벌레 등등
https://www.yna.co.kr/view/AKR20191212144400502
LSD 밀수 애벌레년 집유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08312.html
노룩패스 돼지의 애벌레년과 붙어먹는 약쟁이 벌레가 집유

애벌레를 방치했더니 그 애벌레들은 "집유" 솜방망이로 방치되는 현실 자체가 "권장하는 것" 이나 다름없는 겁니다.
11362 2024-12-20 07:59:10 21
왜 거부권 행사한 한덕수를 그냥 놔두냐...김어준이 잘 설명해주고 있네요 [새창]
2024/12/20 07:30:27
지금 당장 답답하다면서 민주당이 당장 칼춤 안 춘다고 난리치고, 민주당도 한 패 아니냐는 등의 양비론으로 끌어들이는 게 얼마나 어리석은가를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죠.
11361 2024-12-20 06:41:01 31
국힘이 얼마나 미친 집단인지 또 한번 입증 [새창]
2024/12/20 03:59:55

노무현 대통령 재임 시절.
"총선에서 지지해줄 것으로 믿는다" 이라는 한 마디
or
"잘 좀 되면 좋겠다" 라는 한 마디

이런 걸 두고 "중립 위반 - 중대한 탄핵 사유" 라고 밀어붙인 것들이 바로 왜당입니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09/2016120900950.html
- 혹여 날조 빼액질 등판할까봐 일부러 좆썬 기사 첨부합니다.

내로남불과 날조 - 거짓, 그리고 런승만 등등과 같은 "지들의 과거에 대한 외면" 으로만 일관하는 왜당 답네요.
11360 2024-12-20 06:36:35 4
윤석열을 변호? 구더기 떼가 기어나오는군요. [새창]
2024/12/20 00:35:24

"상정이 누나" 또한 빼놓을 수 없지요.
https://www.google.com/search?q=윤석열+%22상정이%22+%22누나%22
마치 잘 모르는 사람 입장처럼 가장했었잖습니까.

이외에도 코바나 관련 21그램 등등 수많은 인척들과 나눠먹어왔던 과거조차 "모르는 사람에게 공정하게 배분한 거다" 라고 가장했던 것도 빼놓을 수 없고요.
https://www.google.com/search?q=윤석열+공사+21그램
11359 2024-12-19 20:51:11 2
술 마시고 먹는 음식 중 제일 맛있는 거 말해보기 [새창]
2024/12/19 15:45:23
생각해보니까 정말 오랫동안 안 먹어본 건데...

철없던 20대 초반, 해운대 여름바다에서 맥주 피처 몇 개 + 노래방 새우깡 등등 사다놓고 친구들이랑 뻘짓하면서 뛰어놀며 밤을 지샜습니다.
아침해가 떠오른 뒤에, 새벽에 문을 연 목욕탕에서 뜨끈하게 씻고 나온 다음, 해운대 버스정류장에 있는 국밥집에서 선지국밥 한 그릇을 세상 행복하게 비웠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 국밥집 할머니가 "선지 좋아하나보네?" 라고 하시면서 선지국을 더 퍼다주시는데...
아마 그때 두 번인가 세 번인가 더 퍼다주시는 걸 정말 게눈 감추듯 순식간에 비웠었거든요.
그때 선지를 꼭꼭 씹어먹으면서 너무 맛있어서 행복감에 아주 제대로 절었던 기억이...
11358 2024-12-19 15:28:56 47
전우용 : 탄핵발의한 의원 처벌하자는 권성동 팩폭 [새창]
2024/12/19 14:30:10
노무현 대통령 재임 시절.
"총선에서 지지해줄 것으로 믿는다" 이라는 한 마디
or
"잘 좀 되면 좋겠다" 라는 한 마디

이런 걸 두고 "중립 위반 - 중대한 탄핵 사유" 라고 밀어붙인 것들이 바로 왜당입니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09/2016120900950.html
- 혹여 날조 빼액질 등판할까봐 일부러 좆썬 기사 첨부합니다.

역시 왜당은 참수 말고는 답이 없는 것 같네요.
11357 2024-12-19 15:18:14 0
권성동"탄핵 기각시 탄핵 발의한 사람들 처벌하자" [새창]
2024/12/19 12:15:48
노무현 대톨영이 "총선에서 지지해줄 것으로 믿는다" 이라는 말 한 마디가 "중립 위반 - 중대한 탄핵 사유" 라고 밀어붙인 것들이 뭐라는 거죠?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09/2016120900950.html
- 혹여 날조 빼액질 등판할까봐 일부러 좆썬 기사 첨부합니다.

역시 왜당은 참수 말고는 답이 없는 것 같네요.
11356 2024-12-19 13:54:14 0
중국 '부패' 무관용 강조.... '6000억원' 챙긴 관리 사형집행 [새창]
2024/12/19 13:11:09
그러니까 중국을 예시로 들고 오면 안 된다고요.
이거 이해 못 하시면... [기절]
11355 2024-12-19 13:53:00 0
성장기 말년에 로또 맞아버린 학생 [새창]
2024/12/19 09:56:01
제 경우, 1년 만에 거의 20센티 가까이 컸...
이런 경우 진짜 평생 고생합니다...;
11354 2024-12-19 13:50:20 0
중국 '부패' 무관용 강조.... '6000억원' 챙긴 관리 사형집행 [새창]
2024/12/19 13:11:09
애벌레까지 박멸하는 것과.
정치범 몰이로 사법 살인을 하는 곳을 같은 선에 두고 보면 안 된다는 겁니다.
11353 2024-12-19 13:33:21 3
전 이제 민주당 빠입니다 [새창]
2024/12/19 13:09:03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원래 중립이었습니다.
불과 몇 년전까지만 하더라도, 왜당 - 민주당 모두 깔 건 까자는 식이었거든요.
물론 어디까지나, "깔 건 까자" 는 쪽이지 기계적인 중립이 아니었습니다만.
딩연히 "왜당" 은 어디까지나 왜당이라는 입장이라는 측면은 달라질 게 없다는 게 없다는 걸 반영한 것이었죠.

하지만 이제는 왜당을 발본색원 - 색출해서 "뿌리까지" 멸하는 게 우선이 되었습니다.
민주당에 대한 "정당한 비판" 또한 중요합니다만, 그 이전에 왜당을 절멸시키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솔까말 이미 민주당 권리당원입니다만, 그렇다하더라도 "정당한 비판" 자체를 포기할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왜당을 절멸시키는 게 가장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2찍 - 틀극기 - 일베 - 메갈 또한 절멸시켜야 할 대상일 뿐입니다.
11352 2024-12-19 13:24:23 3
중국 '부패' 무관용 강조.... '6000억원' 챙긴 관리 사형집행 [새창]
2024/12/19 13:11:09
...전에 댓글 쓴 거 좀 기억해주세요.
중국의 사례는 절대로 참고자료로 써서는 안 된다고요!!!

정치 사법 살인이 아직도 현역으로 쌩쌩 돌아간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에서 있었던 "인혁당 사건" 을 두고, 다른 나라에서 "저런 것들도 사형하잖아" 라고 하면 그게 제대로 된 거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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