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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2023-08-23 16:33:59 0
8시간 만에 지지율이 4% 상승한 윤석열 [새창]
2023/08/21 18:21:45
여론조사 꽃은 김어준이 설립한 조사기관으로, 균일한 조사를 축적하는것을 통해 선거때의 여론조작을 대비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3~40% 고정입니다. 윤이 무슨짓을 해도 지지하는 사람이 35%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deOCJNzJfEw?feature=share
1011 2023-08-23 05:32:15 1
[팩트] 한국 VS 일본 얻은 것.jpg [새창]
2023/08/22 13:00:05
한국땅에서 해먹는걸론 사우디 왕자, 중국 기업인같은 부를 누릴 수 없으니 일본이 대륙을 먹도록 하고 거기서 한따까리 하는 것이 능사겠지요. 과거 친일파들 얼마나 잘 해먹었습니까. 한국땅의 탐욕뿐인 인간들에게 친일과 친제국주의는 필연적인 결말입니다.
1010 2023-08-23 05:21:52 1
"민주당 현수막 때문에 기분 망쳤다"…철거 요구한 공무원 논란 [새창]
2023/08/22 21:12:17
지방의원 하고싶나보죠.
1009 2023-08-22 19:20:01 0
께속 보고 있음 10초마다 방향이 바뀌는 계단 [새창]
2023/08/15 23:04:55
처음엔 두 방향만 있는 줄 알았는데 세 방향이네요.
1008 2023-08-22 13:42:21 4
8시간 만에 지지율이 4% 상승한 윤석열 [새창]
2023/08/21 18:21:45
조사기관은 같지만 36%는 전화면접(상담원과 구두로 진행), 39%는 ARS(안내음성 듣고 버튼 누르기)로 조사방식이 다른 겁니다. 전화면접 쪽이 상대적으로 지지율이 낮게 나온다고 합니다.
1007 2023-08-21 18:51:41 2
서울과고 자퇴한 ‘IQ 204’ 백강현군 父, 학부모 협박메일 공개 [새창]
2023/08/20 18:02:43
카니벌// 처음엔 교육방침이 성향에 맞지 않아 자퇴한다고만 했었습니다. 심지어 강현학생한테 잘해준 다른 학생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는 메시지도 미주알고주알 길게 적기도 했습니다.
저런 메일로 들쑤시고 학교에서도 학폭문제를 유야무야 넘기려드니까 폭로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알고 떠드세요.
또 학교측에서 멀쩡히 합격시킨 어린 학생을 님의 알량한 상상력과 판단력으로 폄훼하는 짓 그만하세요. 조별과제 얘기 하셨죠? 4명중 2명만 해야 했다는데 강현학생 말고 다른 한 명은 9세쯤 되어서 짐이 되었나요? 나이때문이든 뭐든 수학능력이 떨어지기에 입학에 부적절하다고 주장하실거면, 과학고 내에서 성적 하위 10%는 자르자든가 뭐 이런 주장도 같이 하든 하세요. 아니면 어린친구가 돋보이는 게 배알꼴린다고 질러버리시든지.
1006 2023-08-21 18:39:42 0
현재 난리난 파리올림픽 홍보 사진 [새창]
2023/08/20 19:51:54
캑;;;; 지구를 대표해요??? 이 댓글을 태극기를 뺀 이유 중 하나로 삼아도 그럴싸할 것 같네요.
1005 2023-08-21 00:33:29 0
개같이 버려진 윤항문.gif [새창]
2023/08/19 11:15:01
그렇다기엔 부시-노무현때 정말 힘들었으니까요. 오바마때는 이명박근혜였고, 트럼프때 경우엔 문통이 애를 많이 썼고요. 미 진보 한 진보 조합이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1004 2023-08-20 16:20:49 0
한국에서 치욕스러운 일을 당했다는 중국인 [새창]
2023/08/19 12:30:15
일본에 태어났다면 한국인 혐오하고 백인으로 태어났다면 유색인종 혐오하고 그랬을 인간들 참 많음. 그나마 한국인으로 태어나서 중국인 당사자들한텐 별 타격감도 없는 중혐이나 즐기고 있으니 다행이랄지.
1003 2023-08-20 12:46:07 2
이재명의 가장 큰 문제 [새창]
2023/08/19 21:45:41
그가 말하는 일머리 = 억단위로 해쳐먹고 공범한테 덤탱이 씌우고 전관변호사 쓰고 기자들한테 향응제공하기?
1002 2023-08-20 08:24:56 3
잼버리 '버스 노쇼' 혈세 낭비..."이런 국제행사 처음" [새창]
2023/08/17 10:03:30
'운수회사들이 자발적으로 운임을 안받기로' 하지는 않나보네요? '운수업계 카르텔' 같은 게 확인되고나면 자발성이 갑자기 생겨나려나요?
1001 2023-08-19 20:58:30 0
감동 실화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 실제 주인공 충격 근황 [새창]
2023/08/19 16:12:37
지나가다 TV로 흘끗 본 영화인데, 총기소지 옹호하는 대목이 노골적으로 나와서 인상적이었어요. 불량한 흑인들 구렁텅이에서 깔쌈한 백인들이 빼내준다 이런 뉘앙스도 있고. 거기에 이런 일까지 있었다니...
1000 2023-08-18 22:56:49 0
대한민국인가 일본식민지인가.. [새창]
2023/08/15 19:13:28
국경을 허물어 최대의 이윤을 무제한으로 추구하는 것을 뜻합니다. 보잘것없는 한국인으로서 다른나라의 이익추구와 부질없이 맞서고 경쟁하는 대신에, 세계인으로서 미국 일본 등의 기득권들과 일치되어 부귀영화를 누리자는 거죠.
999 2023-08-18 22:47:53 3
한국 인문계고등학생들은 자발적으로 밤늦게까지 남아서 자율적으로 공부함 [새창]
2023/08/11 19:47:09
아뇨, 틀렸습니다. 엄연히 원하는 사람만 신청서를 내서 자율적으로 하는 학습이었습니다. 프린트물 나눠주면 하단 동의서를 작성해 잘라서 내야 했어요. 그걸 거부할 자유가 없었습니다. 거부하려다 교무실 들락거려본 경험이 있어서 기억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998 2023-08-18 22:35:41 0
이번 모든 책임은 즈엉의당과 심상정이 전부 져야 합니다. [새창]
2023/08/18 02:20:40
침여연대와 시민단체까지? 이런글이 오유에서 인기를 끌다니 느낌이 이상하네요. 태풍치는 대해에 민주당 돛단배만 동동 띄워놓을 게 아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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