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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16: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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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들이 만든 기도는 아니고요. 22년 2월 28일,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종교위원회 산하 천주교위원회 상임위원장 및 천주교 신자들"이 올린 9일 기도문에서 발췌한 것이라고 합니다.
기도문의 원래 제목은 "절망과 야만의 시대에 더 나은 대통령을 바라는 기도"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기도문의 가치가 떨어지는 건 아닙니다. 지금 상황에 필요한 기도문이라 생각되어 되살아나 회자되는 것이겠지요.
아래 기사에서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 뉴스프리존(https://www.newsfreezone.co.kr)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5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