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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2 10: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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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계속 그때그때 눈치보며 상황을 모면하려고만 들테고, 상대 여성분은 오랜기간 님 때문에 고통받다 결국 포기하고, 님을 혐오하겠지요.
이 글, 님을 감시하는 여성분의 행동을 미주알고주알 부정적으로 묘사하려는 의도를 띠는 것이
자기 잘못이 뭔지, 어떻게 고쳐볼 건지 반성과 고민은 없이
일단 결혼도장을 찍고, 그 뒤엔 내멋대로 해도 여성분이 어쩌지 못하게 하겠다는 생각 뿐이로군요.
여성분께서 현명한 결정 하시길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