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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17: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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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고 싶지 않은데.. A가 돈 달라고 B를 협박 - B가 A 줄 돈을 마련하겠다고 배우님을 협박 - 돈을 받은 B가 A에게 주지 않고 먹튀 - A가 배우님 (지인을 통해) 직접 협박. 이게 기사의 내용입니다.
유흥업소에 다니는 B와 이선균이 아는 사이였던 것까진 맞지요, 불순한 관계였는지까지는 알 수 없는 거고요.
기자들의 이배우 관련 보도 행태는 기레기보다 더한 욕을 먹어 마땅한데, 괜한 빌미를 줘서 억울하단 개소리 나오게 하진 말자는 얘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