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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사과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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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7 2024-02-26 22:27:00 0
고민정 의원… “이재명 안 변하면 계속 불참” (풉) [새창]
2024/02/26 12:56:10
자신이 틀렸다거나 틀린 말을 주변에서 듣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아주 조금이라도 해 봤더라면 이 지경까지 오지 않았을텐데.
1476 2024-02-26 12:52:39 0
오유에 알밥이 많은걸 보니 [새창]
2024/02/25 13:59:09
시게에 멀쩡한 게시글이 많이 올라오면 이미지가 개선되고 과거 다음아고라나 과거의 오유처럼 될테니 흙탕물을 지속적으로 뿌리는거죠..
1475 2024-02-26 12:45:04 1
사람 무시하는 애들은 이미 자기 마음이 지옥인 상태다 [새창]
2024/02/25 23:56:03
저 선생님.. 급을 핑계로 무례하게 구는 사람에 대한 글이었던것으로 사료됩니다.
1474 2024-02-26 10:23:22 2
요즘 결제하기 무섭다 [새창]
2024/02/26 01:47:46
점원이 추가로 찍으면 그 찍힌 물건을 냠냠할 수 있습니다.
1473 2024-02-25 23:57:33 3
서비스직이 힘든 이유 [새창]
2024/02/25 19:05:27
잘 깨지냐는 질문에는 '집에 아이나 반려동물이 있느냐' 같은 걸 물어보고, 있다고 하면 다른 튼튼한 장식을 소개하고, 없다고 하면 손님은 워낙 차분하셔서 도자기도 잘 관리하실 것 같다 이런 식으로.. 질문이 많은 손님들은 대부분 구매에 스토리를 만들어주길 원합니다.
1472 2024-02-25 23:53:22 3
서비스직이 힘든 이유 [새창]
2024/02/25 19:05:27
손님의 저 질문은 번역이 필요합니다. 대략 '이걸 샀다고 자랑하고 싶을 때 뭐라고 얘기하면 돼?'
그리고 원하는 대답이 안나오면, 자기가 생각하는 도자기의 좋은 속성을 입에서 나오는대로 나열하며 물어보는 거예요.

괜찮은 대답은 '진짜 고려청자는 아니고 모조품이지만 빛깔을 카피하기 위해 ㅇㅇ 기술을 사용했고 특히 흰 벽을 배경으로 두면 은은한 품위가 느껴지며 거실에 곡선이 더해져 풍수적으로 어쩌구저쩌구'... 등등입니다.
1471 2024-02-24 11:03:35 0
해선 안되는 디자인들 [새창]
2024/02/22 16:30:50
콩바구니// 문정부의 탈원전을 까고 후쿠시마 안터졌다 망언 지껄이던 와중 나온 말입니다. '쫌스럽게 안전 따지지 말고 원전 지으라면 지어라' 이런 얘깁니다. 악의는 없으셨겠지만 적으신 얘기가 지나친 미화에 윤색이라 도저히 넘어갈수가 없어서 한마디 적고 갑니다.
1470 2024-02-24 10:52:25 5
[새창]
없다면 니들이 어쩔건데?

검찰권력이 행정부를 장악하니 그냥 나라가 끝나버렸어요.
이번 총선마저 어떤 이유로든 망한다면 진짜로 정말로 끝이에요.
1469 2024-02-23 21:23:37 3
이낙연 이재명은 대통령 되기는 걸렀다. [새창]
2024/02/23 21:14:31
뭔 '귤껍데기랑 쇠고기는 밥상 오르기 틀렸다' 같은 소릴 하고 있으세요.. 귤껍데기 올려치기도 쇠고기 내려치기도 안되는 실패작이네요. 다시 써오세요!
1468 2024-02-23 20:21:50 2
우리나란 자본주의 국가도 아님...주가조작범 형량을 보면요 [새창]
2024/02/23 12:59:12
한국서는 1년6개월 집유3년이라는데 대고 이런 부연설명은 불필요할듯 합니다. '집유방위대'라고 고전 웃짤 한번 찾아보세요 재밌어요. 보석 가석방으로 뉴스도 한번쯤 검색해 보시고요.
1467 2024-02-23 19:37:11 1
[새창]
실제로 약점을 쥐고있지 않더라도 괜찮습니다. 그저 지나가면서 귀에다 대고 슥, '너도 조국 이재명만큼 털어줄 수 있어' 한마디만 하면 부르르 떨면서 개로 변신 멍멍
1466 2024-02-23 19:27:24 11
해선 안되는 디자인들 [새창]
2024/02/22 16:30:50
터치식의 문제는 손에 걸리는 버튼의 감촉이 없기 때문에 눈으로 끝까지 보고 찾아 눌러야 한다는 점입니다. 운전중에 시선을 빼앗기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위험도가 치솟지요.
1465 2024-02-23 12:26:15 8
누가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가 [새창]
2024/02/23 01:28:53
자세한 내용은 더 가관이더군요. '김건희가 이러이러해서~' 이런식으로 경칭을 생략한 것도 아니고, 패널이 그냥 '김건희 특검' 이라는 말을 했는데 그걸 진행자가 정정하지 않았다고 행정지도를 때린거라고 합니다. 대체... '어허! 김건희 여사님 특검이라고 하셔야죠!' 라고 했어야 됐다는 말입니까?
사실상 김건희특검이라는 단어에 대한 검열로 보입니다.
1464 2024-02-23 08:51:30 2
기초수급 탈락 역대 최고 [새창]
2024/02/22 17:19:26
이렇게 글로 보면 허허 쯧쯧 하게되는 얘기지만 실제로 돈이 끊긴 사람들의 식탁이, 삶이 어떻게 달라질지를 생각하면 암담합니다. 천오백원이 모자라서 가스가 끊기고, 길거리에 버려진 반쯤 남은 커피잔을 바라보며 떠올릴 생각 같은 거. 세상이 이러면 안되는데..
1463 2024-02-23 08:46:19 6
소고기 많이 먹어도 혈관이 막히지 않는 이유 [새창]
2024/02/23 00:29:50
한 10년만 비판적으로 건강정보를 접해왔으면 알수있죠,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가운이랑 얼굴 팔며 그때그때 유행에 따라 쉼없이 딴소리를 한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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