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들에게 최신 전자장비를 제공한 기업 [새창]

잘하셨어요 삼성 굳굳!!!! 이런 거야 말로 기술이 사람을 살리는 케이스죠!!

359 2020-11-10 18:16:06 2

어떤 청년의 마지막 운전 [새창]

치과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납니다 공장식으로 돌리다보니 인건비 아끼려고 치위생사 조무사 쓰는 경우가 허다하거든요 그래서 불법적 시술이 자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무사가 하기싫다? 너말고도 할 사람 많다 ㄲㅈ 이렇게 하구요. 치아 만드는 기공사한테도 !! 치료를 !!시킵니다. 그사람들한테 하기 싫으면 리메이크(빠꾸) 시킨다고 하면서 억지로 시키죠. 그래서 영업사원이랑 기공사도 치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얼마전에 그런 일로 한 환자가 사망하기도 했죠. 어떤 조직에서든 어떤 일에서든 "너말고도 (불법적인 일) 할 사람 많아"라고 하는 ㅅㅆㄲ를 조지는 것이 자본주의에서 자본으로 인간을 희생시키지 않는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358 2020-11-09 12:47:23 19

소방청 포스터 [새창]

살아서보다 살려서가 더 위에 있는 게 마음이 짠하네요

357 2020-11-09 12:43:44 10

1.바로 열어본다. 2. 일단 계속 지켜본다. [새창]

1. 일단 깨지지 않게 확실히 테이프로 찬장을 감는다

2. 우주선을 구매한다

3. 찬장을 우주선에 실어 우주로 간다

4. 찬장을 개봉한다

5. 깨지지 않은 그릇을 회수한다

356 2020-11-09 12:40:12 26

재벌3세들이 판사를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 [새창]

제가 직접 형사고소를 해봐서 압니다 일반인들은 판사 앞에 가지도 못합니다 검경쓰레기들이 갖고 있는 수사권 그리고 검찰쓰레기가 갖고 있는 기소독점주의때문에요 돈 많고 로비잘하는 새끼들은 검경이 나쁜새끼들 조지기는 커녕 변호사수준으로 실드쳐쥼

355 2020-11-08 19:43:23 5

일반인이 허접해보인다는 화류계 언냐.jpg [새창]

주변에도 본인의 직업과 위와 같은 자랑스런 직업관을 당당히 표현하세요!

354 2020-11-06 03:25:17 0

[새창]

위에 글 다시 읽어보니 제 생각엔 취준 때문에 관계 자체보다 연애 자체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보니 피로를 동반하는 일을 자제하는 건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353 2020-11-06 03:22:47 1

[새창]

외람된 말씀입니다만 저도 30대초반으로... 월 2회면 너무 횟수가 적은 게 아닐까요... 물론 좀 힘든 건 사실인데 월 2회면 평균으로 생각해도 너무 적은 것 같습니다 아연 먹일 일이 아니라 대화를 통해서 횟수가 적은 이유를 정확히 알아내시는 게 더 중요해 보입니다

352 2020-11-05 16:36:45 16

어제자 유퀴즈 엔딩 [새창]

마지막 일러에 (~2020)보니까 실감이 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51 2020-11-05 16:35:46 0

[새창]

살다보니 더런 꼴을 많이 보다보니 자연스레 느는 욕..

350 2020-11-05 16:33:37 3

독일 남녀 혼탕 체험썰 [새창]

독일 게르만족의 이동이 준 지정학적 영향력 연구가 필요하겠네요(6/10)

349 2020-11-05 12:39:56 5

해전 역사상 세계 최고 레벌급 장군 [새창]

그냥 말이 필요 없습니다........ 찬양합니다

348 2020-11-04 17:58:49 9

경찰관님이 과음후 신고시 주의사항 [새창]

**북부 경찰서 박**경위 십돼지년아 보고 있냐 치과원장한테 돈처먹고나서 수사 개떡같이.만들어 덕분에 항고기각됐다 너이년 그래 살다가 한순간 간다 ^^

347 2020-11-04 14:55:26 6

작지만 큰 우리의 영웅, 참전유공자 [새창]

제 주변에 70ㅡ80대 이신 분 중에 박정희를 그리워하지 않고 지역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북한을 빨갱이라고 생각안하는 분을 찾기가 더 힘듭니다

346 2020-11-04 14:52:03 5

작지만 큰 우리의 영웅, 참전유공자 [새창]

저 세대 중에서 태극기부대와 같은 보수적인 생각을 하고 계신 분이 굉장히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