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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2020-11-30 23:08:01 4
오늘자 광주지방법원 [새창]
2020/11/30 15:31:40
말씀을 너무 곱게 하시면 홧병이 날 수 있습니다
403 2020-11-29 18:46:21 0
폭행당한 관리사무소직원입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20/11/27 06:57:25
안후니님 무슨 말씀이시죠 이게...? 서비스직이라면 당연히 고객이 무슨 쌍욕을 퍼붓든지 일단 앞에선 다 수용해야한다는 말씀이세요? 좀 이해가 가질 않네요
402 2020-11-29 11:54:31 11
뉴욕 할렘가에서 진행된 한국식 교육.jpg [새창]
2020/11/29 04:47:00
유교가 망한 건 유교 자체가 나쁘다기보다는 유교의 교리 자체가 나이많고 많이 배우고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부모가 자식을 대하듯 아랫사람을 아끼고 희생하고 헌신하며 그 대가로 존경과 대우를 받는 것인데.. 앞에껀 안하고 뒤에꺼만 교조화시켜서 질서유지용으로 만들어버림.. 유교 자체가 정신적인 학문적인 것을 숭상하고 물질적인 것을 배척하능 것이 본질이었는데 학문을 통해서 물질적인 것을 숭상함. (조선의 토지제도 보면 어마어마) 저 학교에서 "많이 배우고 높은 자리에 앉는다면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어떠한 태도로 타인을 배려하고 희생할 것인가"라는 유교의 본질도 같이 가르쳐주면 좋겠음..
401 2020-11-27 17:28:45 1
폭행당한 관리사무소직원입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20/11/27 06:57:25
이런 건 언론 통하는 것도 괜찮아서 mbc jtbc 등 여러 언론사 이용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금액이 좀 들긴 하지만 뉴스직방 같은 제보 홈페이지도 있습니다
400 2020-11-27 17:27:33 0
폭행당한 관리사무소직원입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20/11/27 06:57:25
아닙니다. 다만 저도 최근에 대형치과를 상대로 고소를 진행해본 경험이 있어 뭐든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399 2020-11-27 09:54:23 1
[유퀴즈]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우울증 환자에게 최악의 말과 좋은 위로의 [새창]
2020/11/26 10:56:23
저는 힘들 때 mc스나이퍼 where am i 와 할 수 있어 가 징짜 큰 힘이 돼 줬어요
398 2020-11-27 09:53:41 1
[유퀴즈]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우울증 환자에게 최악의 말과 좋은 위로의 [새창]
2020/11/26 10:56:23
우리는 현대사회에 접어들며 절대빈곤에서 벗어났지만 그 대가로 정신적인 빈곤에 시달리게 된 것 같네요. 하루 바라보고 살던 고대인들이 어쩌면 더 정신적으로 건강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397 2020-11-27 09:20:44 7
폭행당한 관리사무소직원입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20/11/27 06:57:25
도와드리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고소 등을 생각하시는 건 어떨까요
396 2020-11-26 13:26:14 1
취업 1년 만에 3천만원 모았다고 뿌듯해하는 사촌 [새창]
2020/11/25 18:06:55
진짜요 ... 모아도 결국 어떻게든 나가니 모으는 게 무슨 의민가 그런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모아도 그걸로 전세도 될까말까..
395 2020-11-26 13:24:25 2
취업 1년 만에 3천만원 모았다고 뿌듯해하는 사촌 [새창]
2020/11/25 18:06:55
비유 미쳤네요 통렬합니다
394 2020-11-25 13:01:59 0
공무원 시험 불합격률 95%, 공부만 해온 취준생들을 배려하는 사회 [새창]
2020/11/24 20:11:04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결국 공무원은 고용안정성 측면에서 깡패라는 점 하나로 사람들이 택하는 직업 중 하나이지 사명감 등을 요구해서도 요구받아서도 안되는 서글픈 세상이 온 것 같네요
393 2020-11-25 12:58:40 0
공무원 시험 불합격률 95%, 공부만 해온 취준생들을 배려하는 사회 [새창]
2020/11/24 20:11:04
자본주의와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농업에 종사하던 일반 시민은 대개 생계수단을 산업에서 얻을 수밖에 없죠. 그런데 자본주의의 이익추구라는 신성한 명제(?!)덕분에 노동자의 명줄은 기업과 자본이 쥘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사기업에도 자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무원 등 고용안정성 있는 직업을 택한다는 것은 기업과 자본이 사회에 제공해야 하는 일자리의 안정적 제공에 실패했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자유주의가 득세하며 이러한 경향성은 보다 더 짙어졌구요.
392 2020-11-25 02:57:46 3
의대와 치대 공부량 차이 [새창]
2020/11/24 23:32:46
치과의사가 그래서 의사에게 컴플렉스가 있다 하더라구요
391 2020-11-24 19:09:19 0
노무현 사냥하던 패션 진보들도 다시 악다구니를 쓰고 있는 상황 [새창]
2020/11/22 20:19:31
오거돈 전 부산시장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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