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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8 2024-03-07 08:26:24 0
진보당 비례 당선권 3명 확정…'국보법 위반 혐의' 한총련 출신이 1번 [새창]
2024/03/06 21:27:26
잘하고있다는거지?
3947 2024-03-06 11:21:54 3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4/03/06 09:41:17
조응천 지는 준스기가 만든 낭떠러지에 다이빙
끝이 안보인다 ㅋㅋ
3946 2024-03-05 17:34:09 0
오늘도 평화로운 국민의힘 공천 상황 [새창]
2024/03/05 15:45:26
ㅋㅋㅋ 아이러니한 법이네요
하긴 요즘엔 법도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
위에서 원하면 다 되는 세상이라 익숙합니다
3945 2024-03-05 08:45:44 4
조국만 가능 한 일 [새창]
2024/03/04 23:04:29
제가 보기엔 조국이나 이재명이나 똑같이 검찰의 칼날을 맞았다고 봅니다.
이재명이 얼마나 오랜기간 검찰에 시달렸는지 다들 아시잖아요. 그도 가족관련 꼬투리 엄청 잡아왔지요.
조국은 검찰의 이빨이 들어갈 틈이 있었던거고 이재명은 죽이러 들어갔더니 검레기 기레기들이 쏟아져나왔고 관계자의 위증으로 엮으려했는데 자살하는 상황이 전개되서 계획에 차질이 생겼고 하지만 아직도 ING죠.
조국사태때 그를 구하고자 민주당과 국민들이 서초동에서 집회도 엄청나게 했었구요. 조국이 당한 사법폭력에 대해서는 분노하는 바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에 뛰어든 용기는 정말 대단하며 응원합니다.
3944 2024-03-04 15:23:54 6
지금 우리나라의 검찰이 얼마나 특권층이고 최고의 권력인가는.. [새창]
2024/03/04 11:59:15
그래.. 항문이 넌 뒷배가 검찰이라 겁없이 난장치는거지?
현재의 검찰 앞에선 무혐의겠지만 법앞에선 넌 무기징역이다.
쫌만 기다려라
3943 2024-03-04 15:18:49 5
"김어준 조사서도 진다" "진짜 진다고 나왔냐"... 심야 회의서 술렁 [새창]
2024/03/04 14:41:20
기레기 글보고 신난 13척국힘.
가서 오늘자 김어준 아침방송 보고 얘기하자
3942 2024-03-04 11:51:04 10
ㅋㅋㅋ한뚜껑이 토론하잔답니다ㅋ [새창]
2024/03/04 11:29:22
오~ 레벨이 딱인데요. 진짜 재밌을듯..
막장 궤변 조롱 환장 콜라보 ㅋㅋㅋ
3941 2024-03-04 11:35:06 9
민주동지들에게서 4선이나 받아"쳐"먹을거 다 먹고... [새창]
2024/03/04 07:48:28
이런 현상은 앞으로도 계속 있을겁니다
4선이면 16년인데 저 아줌마 정치 입문 시에는 노동계 리더로 민주당에 발탁되어 서민과 노동자들을 위한 마음으로 활동했겠죠.
16년 고인물이 되면 셋 중 하나라고 봅니다.
1. 당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진정한 리더로 발전하거나
2. 스스로 한계를 느끼고 적당한 시점에 물러나거나
3. 개꼰대가 되서 어떻게든 자리를 지키려고 발악하거나

3번이 너무 많아요. 일반 범인들이 저 3번으로 전락하기 쉽죠. 이는 결국 일반 범인이 운이 좋아서 다선의원을 해먹었다는 얘기죠.
3940 2024-03-03 20:51:09 7
대한민국의 문제점은 윤동주의 서시에 적혀있다 [새창]
2024/03/03 20:35:29
부끄러운짓을 하고도 모른다는건 결국 본능에 집착하는 유아기를 벗어나지 못한 인간이라는 것
그런 것들을 찍어준 국민 절반 역시 유아기에 머물러 있었다.
3939 2024-03-03 20:46:41 2
좌파 영화 파요 일요일 근황 [새창]
2024/03/03 15:41:21
건국전쟁 감독이 사실은 다크나이트 였음
3938 2024-03-02 19:08:56 2
확실히 민주당은 선거 전략이란게 없어요 [새창]
2024/03/02 17:02:24
끝에만 읽었나?
핵심은 언론이 저짝 나팔수란 얘기구만..
댁하고 논쟁해봤자 답없어보이니 달려들지 않길 바람
민주당 탓하는 글에 흔들리지 말라고 내 의견 쓴것 뿐임.
독자 각자가 판단할 몫
3937 2024-03-02 18:34:38 2
확실히 민주당은 선거 전략이란게 없어요 [새창]
2024/03/02 17:02:24
글쓴이가 느끼는 감정 충분히 공감합니다.
근데 한가지 간과하신게 있어요.
우리가 선거판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어떻게 파악할까요? 지상파, 종편 등 뉴스와 인터넷 뉴스, 그리고 거기에 달린 댓글등을 통한 여론 감지.
지금 대부분의 언론, 종편, 지상파(MBC제외)는 어디에 서 있나요? 제가 보기엔 국짐당 시다바리 중이구요. 기울어지다못해 일방적인 언론지형입니다. MBC도 요즘엔 눈치보고 대다수의 언론사가 이슈화하는 주제를 외면하지 못하는 상황이죠.
민주당이 아무리 소리치고 여론을 만들려한들 언론사들이 외면하면 전략 조상님이 와도 무용지물입니다.
그런데 제정신인 사람들은 굥정권과 국짐당이 만들어놓은 현 시국(특히 경제), 깨알같이 터지는 각종 사건들(줄리, 이태원, 친일행보 등)에 치를 떨고 있어서 아무리 언론에서 민주당 물어뜯어도 택도 없습니다. 이빨도 안들어가죠.
저 불한당 족속들도 그걸 너무 두려워하고 있기에 기레기 총동원해서 귀에 딱지가 앉도록 세뇌 시전 중인거구요.
이런 얄팍한 장난에 흔들려서 놀아나는 국민이 많다? 그건 그냥 선진국될 자격이 없는 나라에요. 한두살 먹은 애.새끼도 아니고 뭘 민주당이 밥숟갈 다 떠먹여줍니까?
혹시 이번 선거에 패배하면 민주당 탓하지마세요. 그냥 국민 수준이 개돼지라 그런겁니다.
3936 2024-03-02 09:15:16 48
이건 민족에 대한 모독입니다 [새창]
2024/03/02 09:00:31
굥 입장에서는 없애고 싶은 국경일이었을 것임.
하지만 당장 명분도 없고 일단 어쩔수없이 행사에 참여는 해야겠고..
동시에 친일을 찬양하는 광인 천공. 이색히 유치하기 짝이 없는건 이미 수차례 봤듯이.. 저 아이디어를 냈겠죠. 행사를 훼손하는 메시지를 넣자. 그런 행위 자체가 저주 부적의 효과가 있을 것이다. 이미 우린 봤잖아요. 대선후보때 손바닥 王자 카메라에 보여준 행동.. 같은 맥락입니다
3935 2024-03-01 18:48:12 1
이건 굥, 거니, 천공 그리고 그의 부하들의 계략이다. [새창]
2024/03/01 13:41:31
딱 봐도 천공이 시킨거네
3934 2024-03-01 18:44:53 25
아니 파묘 그냥 한국인이라면 전혀 반감 가질 이유 없는데? [새창]
2024/03/01 13:24:57
파묘 오늘 보고 왔는데..
이승만 찬양 영화 만든 감독이 비난했다길래. 왜그런가 했더니 딱 알겠더군요. 그 감독 색히가 친일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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