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 과정에서 법을 바꾸는것 말고 꼭 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단죄죠. 검찰 권력을 악용하였던 검새들 죄다 옷벗기고 법과 관련된 직업 못갖도록.. 그 단죄의 화룡점정은 권력 악용을 넘어 범죄의 영역까지 가버린 항문과 대머리는 평생 콩밥 매겨야합니다. 과거 친일파, 군부독재자 청산 제대로 못해서 개고생한거 바보처럼 반복하면 안됩니다.
김현정 변질되었다고 느낀지 좀 됐는데.. 애초에 다른 부류의 종족이었음. 그 아주매는 현질 적응력이 뛰어난 직장인이었음. 언론인으로써 지켜야할 객관적 자세 유지, 정치적 중립 유지 따윈 중요하지 않음. 그냥 오래 정치하면서 어떤 자세를 취해야 자기는 책임을 안지고(기득권에 책잡히지않고) 지 명줄 늘릴 수 있는지 앎. 근데 그게 정치 무관심층에겐 먹힐수도 있겠지만 결국엔 다 들통날거란건 모르는 병신임.
중도요. 말이 좋아 중도지. 솔직히 정치를 제대로 알아보는데 자기 시간과 노력 10%만 투자해도 제정신이면 이 시대에 중도라고 큰소리 못칩니다. 중도 지껄이는것들은 그냥 아무 노력도 관심도 없는 종자들. 그저 지 밥그릇에 영향주는 것들 보고 판단할 뿐.. 한마디로 게으른 족속들임.
논리적으로 고민한 흔적은 보임.(3/10) 미안하지만 오유에 와서 논리를 펼치려면 적어도 7점은 되야 함. 안하니만 못한 바보짓함. 좀 거 분발하도록.. 조언을 하자면 당신 능력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현 집권세력이 실드 불가능한 개막장이라 그런것. 충분히 자.위 가능.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