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용의자를 변호한거죠. 성범죄 사건 중엔 억울한 누명을 쓴 경우도 있죠. 누명을 쓴건지 진짜 범죄를 저지른 건지는 조사해봐야 알 수 있는 것이고 변호하면서 밝혀내봐야 하는 것이죠. 변호 과정에서 비록 범죄를 저지른 것이 밝혀졌다해도 합당한 형량을 받도록 돕는데 변호인의 책무구요. 이런 식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면 과연 억울한 누명을 쓴 사람들은 누가 나서서 도와주려하겠습니까?
의새들은 어차피 2찍에 수렴하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건강한 사고를 할줄 아는 이들도 일부 있을겁니다. 하지만 과반 이상은 이미 물질의 노예, 기득권 집단이기주의에 빠져있죠. 지금의 갈등은 일시적 이벤트이고 결국 국짐지지로 수렴합니다. 시간문제일뿐이죠. 젊은 의새들이요? 거의 2찍, 기득권의 자식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