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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1 2022-09-20 02:23:53 3
KBS·꽈추형發 포경수술 논란 “남자·아동 인권은?” [새창]
2022/09/19 16:23:17
비뇨기과 의사가 자위 횟수 물어보는게 왜 불편하지??

요즘 별의별걸 다 불편해 하는 시대라. 뭔가 일리가 있는 이런 불편함도 보기 불편하다.

의사가 설명 안해준 것도 아니고 다 알고 나서 자발적으로 포경수술하기로 선택한것 까지 비판해서는 안되지 않나?
3500 2022-09-20 02:12:06 13
BBC 사진수정좀.. [새창]
2022/09/19 20:41:44
어쩌다 저런 ㅂㅅ을 대통령으로 뽑아 놨누...ㅠㅠ
3499 2022-09-19 23:00:03 3
일본 교포와 결혼한 누나가 레시피 물어본 이유 [새창]
2022/09/19 19:00:08
천연 조미료가 그냥 조미료나 같은거임.

인스턴트 식품 별로 건강에 해롭지 않음.
(보통 라면보다 장국 종류들이 더 짬)

편식보단 짠게 남.

울나라 야채 겁나 많이 먹는 편임.
3498 2022-09-19 22:54:28 1
이기적인 팬이 자기연예인 망친 실화. [새창]
2022/09/19 15:45:18
참 인과라는게 ....ㅉㅉㅉ
3497 2022-09-19 22:52:02 21
차범근축구교실이 왜 없어지는거지? [새창]
2022/09/19 18:48:19
진짜 석렬스러운 일이네요.
3496 2022-09-19 22:46:35 2
"엘리자베스 조문 취소. 영국 도대체 왜 갔나" [새창]
2022/09/19 18:11:29
-- 여사님! 교통 통제라서 차가 못들어 간답니다.
== 오~ 그래? 가기 귀찮았는데 잘 됐다. 자기야 돌아 가자! ㅋ
-- 네!
3495 2022-09-19 22:44:54 7
"엘리자베스 조문 취소. 영국 도대체 왜 갔나" [새창]
2022/09/19 18:11:29
그래봐야 홍준표 찍을껄 정도죠.
3494 2022-09-19 22:38:31 0
한국 칭찬하는 일본인 [새창]
2022/09/19 18:39:47
그럼 대체 얘네들이 생각하는 정상적인 국가는 어떤 체계라는 걸까? ㅋㅋㅋㅋ

국민과 의회와 사법부의 삼권분립을 지향하나? ㅋㅋㅋ

아님 다른 민주주의 국가들은 국민들이 별로 정치에 관심이 없으니 정상이라는 건가 ㅋ
3493 2022-09-17 02:39:24 2
업로더분들께) 고화질 움짤 업로드 관련 정보입니다. [새창]
2022/09/16 21:14:15
감사합니다.

3492 2022-09-16 23:47:50 0
보배드림 회원 아내 외도 후 자살 사건 이거 심각하네요;; [새창]
2022/09/16 19:34:40
와... 진짜 욕밖에 안나오네요...ㅠ

와 ..너무 불쌍하다 ㅠㅠㅠㅠ

진짜 어떡해서든 저 분의 억울함을 풀고 아이들도 저 못된 여자로부터 구해내고 꼭 저 여자 처벌받게 되길 빌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3491 2022-09-16 02:38:57 8
고고학의 패러다임을 바꾼 전설의 주한미군 [새창]
2022/09/15 22:39:11
사대주의적인 발언과
멍청한 발언은 구분해야 합니다.

근대 들어서기 전까지 수천년을 서양보다 동양이 여러모로 우월한 문화를 가지고 있엇는데 그건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지금은 맞고 그 때는 틀리다? ㅎ
3490 2022-09-16 02:29:56 0
싱글벙글 어느 솔로남의 하루.jpg [새창]
2022/09/15 21:46:07
저런 슬리퍼 처음에만 그렇고 신다보면 아무 느낌이 없어짐.
그러다 처음 느꼈던 그 짜릿함과 시원함을 느끼고 싶어서 좀 더 고강도 슬리퍼를 사게 됨.
다 그렇지만 역시나 회를 거듭할 수록 적응시간은 점점 짧아지고..
밖에 나가 물가 자갈밭, 산가 자갈밭을 걷다 슬슬 못이 촘촘이 박힌 발판을 생각하게 됨...
3489 2022-09-16 02:15:27 9
동행 레전드...천사같은 누나 + 근황 [새창]
2022/09/15 21:31:41
아놔 눈물이 너무 나네 ㅠㅠ
아이들 ~너~무 사랑스럽고 잘 커주었네요.
앞으로 행복하길!
3488 2022-09-15 22:21:38 0
얼마전 주차참교육 당한 당사자가 남긴 후기 [새창]
2022/09/15 01:38:44
경차 전용 주차선이라는게 따로 있는지 전혀 몰랐네요 ㅎ
근데 그렇더라도 저렇게 작은 경차들이 많은가요??
찾아보니 경차 규격이 길이가 3.6 m 인데 사진이 왜곡되어 있을 순 있지만 3.6 m로는 보이지 않네요.
크게 잡아도 한 2.5 m 정도로 보여요.

3487 2022-09-15 21:55:23 1
제삿상에 올라간 버터쿠키 [새창]
2022/09/14 15:12:53
동양에는 3혼7백이란 개념으로 이해합니다.
죽으면 세 개의 혼은 뿔뿔이 흩어지고 살아 생전의 기억은 데이타로 있으나 성향은 없음.
백은 애기가 태어날 때 3혼으로 태어나 자라면서 일곱 가지의 백이 형성이 되는데 그야말로 그 본인의 결정체임.

즉, 제사든 뭐든 살아 생전과 관련된 것은 '백'이란 존재들의 몫임.

어디 사당 이런것도 마찬가지고.

조금 깊게 생각해 보면 사념체? 의념체? 같은 존재. 서양의 정령의 개념하고도 비슷함.
그들을 yuji 시키는 에너지는 그 존재들을 믿거나 그리거나 생각하는 살아 있는 사람들의 사념 에너지임.

그래서 서양에서 요정들이나 정령들이 믿는 사람들이 줄어 들면서 존재가 사라진다는 얘기가 나온거임.

가끔, 혼이 환원을 못하고 구천을 떠돌게 되면 백도 완전히 떨어지지 않아 살아생전 기억이나 모습의 귀신이 되버림.

그리고 다른 얘기로, 이 우주에서 인간이 인지할 수 있고 밝혀 낼 수 있는 부분은 매우 미미 합니다.

단적으로, 절대 인지, 감지 할 수 없고 오직 중력으로만 존재의 자취를 엿볼 수 있는 암흑물질이라는 것이 우리가 인지하고 감지할 수 있는 모든 것의 5배가 더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현재의 기술로 지금 인지하는 우주를 100% 밝혀 낸다 하더라도 400%의 미지의 우주가 존재한다는 것이죠.

신이든, 귀신이든, 요정이든, 정령이든 확률적으로 존재할 가능성이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보다 높다고 봅니다.

이 우주에 지적생명체가 지구의 인간만 존재하기가 거의 불가능한 것처럼요.

결론은 어떻게 믿던 상관없고 정성과 마음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정성과 마음이 높으면 자연스럽게 이런 복잡하고 어려운 형식과 예식이 나오는 거거든요.

단, 그것을 가족단위로 하려면 반드시 전 가족구성원과 합의하여 진행하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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