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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1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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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사람 속을 알 수 없으면 배나 만져야지. 근데 깔껀 까고. 김어준식 공작형, 정치공학형 모델은 이미 현상을 설명하는데 한계를 나타내기 시작했음. 번성한 자영업자도 자기 계발과 혁신이 없으면 도태되는 것이 당연한 일. 읍읍이 안깐다고 비판하는 것도 아니고 읍읍이 아니도래도 김총수는 이미 내리막임. 본인의 의도대로 기획하려는 욕망이 개입한 이상 온전하게 사람들이 받아들일리가 없음. 언론인으로서도 게스트 데려다 원하는 워딩만 뽑아내려고 하는 오만이 너무 강함. 그러다가 장진영한테 뼈 쳐맞는 참사가 일어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