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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00: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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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과 여러 이용자 여러분.. 서로 생각이 다른 건 알겠지만 너무 대립각을 세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님은 저 광고가 혹여나 적폐들의 비방 먹이로 사용될까 두려운 것이고,
다른 분들은 그 정도는 당당해도 된다, 문파를 움츠러들게 만드려는 수작에 넘어갈 필요가 없다고 말씀하시는 거지요?
여러 가짜뉴스와 갈라치기에 대응하다 보니 다들 조금 신경이 날카로워지신 게 아닌가 합니다. 조금은 여유를 갖고 생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