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가능한 표정 [새창]

오다 노부나리가 여러 사람 있네요. https://ko.wikipedia.org/wiki/오다_노부나리_(피겨_스케이팅_선수)

2641 2018-09-09 22:43:14 5

실제로 가능한 표정 [새창]

원래 잘 우는 사람으로 유명하대요. 평창에서는 https://ko.wikipedia.org/wiki/하뉴_유즈루 의 경기를 보고 울었다네요.

2640 2018-09-09 21:56:29 0

빡친 관리인의 경고문 [새창]

그 말도 맞는 것 같네요TT 오히려 그 말이 맞을 것 같아요. 댓글 주신 분이 그런 의도라고 하셨으니까요.
이거 너무 어렵네요!!

2639 2018-09-09 21:28:27 2

실제로 가능한 표정 [새창]

찾아보니 https://ko.wikipedia.org/wiki/오다_노부나리 라는 사람이라네요.

2638 2018-09-09 21:19: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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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군요. 이 변호사는 회색영역이 너무 크네요. 규정으로 금지한 것이 아니라면 어떤 일이라도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참, 블라인드처리는 직접 요청하신 것인가요? 아니라면... 이 변호사가 모니터링을 하고있다는 것인지... 만일 직접 요청하신 것이라면 안심입니다.

2637 2018-09-09 21:12:56 0

빡친 관리인의 경고문 [새창]

우웃... 아이디가!! 왜? 란 말을 붙이고 싶어지는...

2636 2018-09-09 21:01:31 1

빡친 관리인의 경고문 [새창]

에엑!! 저는 이게 더 좋아요. https://youtu.be/sRGDRSmm-XU

2635 2018-09-09 20:56:13 0

빡친 관리인의 경고문 [새창]

그렇군요. 처음에 달았던 동영상 대댓글을 지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634 2018-09-09 20:46: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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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 글에 많은 댓글이 달렸습니다. 댓글 중에는 이해가 되는 것도 있고 또한 이건 아닌데 싶은 것도 있습니다. 글쓴이와 계속 대화하느라 다른 댓글에서 이상한데 싶은 것들에 대댓글을 달지 않았습니다. 이제와서 또 다른 분들과 언어를 맞추기도 쉬운 일은 아니고요. 그런데.....

인과론이란 말 자체가 여려 문맥에서 여러 뜻으로 사용됩니다. 그러나, 글쓴이가 말하는 인과론이란 것은 불교의 연기론과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2633 2018-09-09 20:38:25 1

빡친 관리인의 경고문 [새창]

웃대에 있어서 가져오긴했는데... 의미를 모르겠어요. 이것도 드립인가...?

2631 2018-09-09 20:30:54 4

빡친 관리인의 경고문 [새창]

하하. 코딱지 붙이는 장난을 많이 하나봐요.

2630 2018-09-09 19:07: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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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우리의 언어가 가까워지는 것 같군요 :)

문맥을 무시하고보자면... A) 사건은 다른 사건 뒤에 일어난다 B) 다른 사건 뒤에 일어나지 않는 사건이 있다 는 서로 모순입니다. 당연한 일이죠.
그런데... A) 사건은 다른 사건 뒤에 일어난다 C) 어떤 특정한 사건을 시작점으로 잡고 그 뒤의 일을 말하자 라는 약속을 했다고 합시다.
그 약속 아래서 C는 이렇게 바꿀 수 있습니다. D) 어떤 특정한 사건을 최초의 사건이라 부르자.

그럼, 이렇게 됩니다. A) 사건은 다른 사건 뒤에 일어난다 D) 어떤 특정한 사건을 최초의 사건이라 부르자.
그 약속 아래서 이것은 서로 모순되지 않습니다. 이미 약속한 것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어떤 사람이 이 약속의 존재를 모르고 이렇게 말합니다.
최초의 사건이 있다는 것은 다른 사건 뒤에 일어나지않는 사건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A는 틀렸다.

2629 2018-09-09 18:43: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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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란 것도 그렇습니다. 이것은 "운동은 그 원인이 되는 작용이 있다"라는 문맥 아래 의미가 있습니다. 그런데, 빅뱅이 있다고 그것의 기반이 되는 문맥을 부정하면 그 빅뱅은 우리가 말하는 빅뱅이 아닙니다. https://namu.wiki/w/문맥을%20무시한%20인용

2628 2018-09-09 18:37: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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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최초의 사건"이란 것이 *(...)*로부터 나오는 논리 아래서 의미가 있다는 말입니다. 만일 *(...)*이 없다면, 이로부터 "최초의 사건"이란 의미가 나오지 않습니다. 같은 말로 최초의 사건이란 말을 쓰더라도 이것은 앞서 말한 "최초의 사건"과는 다른 의미입니다.

자, 그런데... "최초의 사건"이란 것이 있기 때문에 *(...)*이 틀렸다면 이 "최초의 사건"이런 것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요? 스스로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최초의 사건"이란 것이 있을 수 없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