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에 스티커를 도배하고 싶은데 , 노트북 보호 비닐? 같은게 있나요? [새창]

그냥 커다란 스티커를 하나 붙이고 그 위에 다른 작은 스티커를 붙이는건 어떨까요?
노트북을 덮을만한 커다란 스티커 비슷한 것으로 노트북 스킨이란 놈이 있더군요.
인터넷 쇼핑몰에서 노트북 스킨이나 노트북 시트지를 검색해보세요.

http://blog.naver.com/jeylemon/220319527331
http://www.hani.co.kr/arti/232428.html

406 2017-10-05 16:14:09 1

[새창]

검색해봤습니다.

https://answers.microsoft.com/ko-kr/windows/forum/windows_10-desktop/windows10-%ED%8F%B4%EB%8D%94-%EC%95%94%ED%98%B8/746a50d5-711d-4785-8099-a7a0654c75e4?auth=1
http://homefin.tistory.com/88
http://mastmanban.tistory.com/429

후기 남겨주세요^^

405 2017-10-05 15:18:27 1

컴퓨터 전원을 키면 한번씩 모니터가 안들어와요 [새창]

원인은 모르겠고... 비슷한 일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컴퓨터에서 윙 하는 소리는 들리는데 모니터는 깜깜하더군요. 그래픽카드를 뺐다가 키지는 않았는데요....
저는 모니터와 본체를 하나의 콘센트에 꽂아두었는데, 그 콘센트에 스위치가 있습니다.
그 스위치를 끄고, 그러니까 전원을 아예 차단하고 몇 분 후 다시 켜면 되더라고요.
모니터는 깜깜했지만 부팅은 되었던지 윈도즈가 다시 부팅할 때 파일시스템 점검을 하더군요.

이것이 원인이였는지는 알 수 없으나, 그 후 한 일년 쯤 되었나 본체가 반응이 없는 날이 되었습니다.
컴퓨터 본체를 바꾸고 예전 컴퓨터에서 그래픽카드를 꺼내 새로운 본체에 끼워서 지금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원 문제가 아니였을까... 그런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래픽카드 문제일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아직 그런 증상이 없네요.

404 2017-10-05 14:57:45 0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새창]

웃음이 죽음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일반적으로 인정하기 힘들지만, 너무 웃으면 죽게 되는 희귀병이 존재하고 친구가 그 경우에 해당한다는 것을 미리 들었으나 친구를 너무 웃게하여 죽음에 이르게 했다면, 친구가 그런 희귀병에 걸린것을 아는가 또는 모르거나 믿지 않는가에 따라 여러 생각을 해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이와 조금 다른 것이... 사람이 너무 웃으면 죽게된다고 일반적이지 않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할 목적으로 그 사람을 과도하게 웃긴일이 있다면 그것은 살인이나 살인미수가 아닙니다.

403 2017-10-05 13:38:46 0

이게 무슨 뜻인가요? [새창]

조카분께 사과하세요!!

402 2017-10-05 08:43:09 1

저기 생초보 c언어인데 이런 질문도 받아주시나여? ㅜㅜ [새창]

printf("%.1lf", BML);

401 2017-10-05 08:41:45 0

이게 무슨 뜻인가요? [새창]

::는 https://en.wikipedia.org/wiki/Scope_resolution_operator 입니다.

std::rand() 는 std 네임스페이스에 있는 rand() 함수입니다.
::rand() 는 글로벌 네임스페이스에 있는 rand() 함수입니다. (글로벌 네임스페이스는 이름이 없습니다.)

참고로...
using namespace std;
는 std 네임스페이스를 글로벌 네임스페이스로 사용하도록 합니다. ( ::rand() 함수를 부르면 std::rand() 함수를 사용합니다.)

400 2017-10-05 08:26:37 0

이게 무슨 뜻인가요? [새창]

RAND_MAX는 미리 정해져있습니다.

[1 100]의 임의의 정수는
rand() % 100 + 1
[0 1]의 임의의 실수는
(double)rand() / RAND_MAX
입니다.

399 2017-10-05 06:17:41 0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새창]

정정합니다. 죽을수도 있다는 것을 몰랐다면 상해치사가 되겠네요. 친구에게 웃다가 죽을수도 있는지 꼭 물어보세요.

398 2017-10-05 06:05:56 0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새창]

미필적 고의의 요건 - 미필적 고의라 함은 결과의 발생이 불확실한 경우 즉 행위자에 있어서 그 결과발생에 대한 확실한 예견은 없으나 그 가능성은 인정하는 것으로 미필적 고의가 있었다고 하려면 결과발생에 대한 인식이 있음은 물론 나아가 이러한 결과발생을 용인하는 내심의 의사가 있음을 요한다. [대법원 1985.6.25, 선고, 85도660, 판결]

웃음이 죽음의 원인이 된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인정하기 어려우나 친구가 웃다가 죽을수도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죽어도 상관없다는 마음으로 계속 친구를 웃게하여 결국 친구가 사망에 이르르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친구가 웃다가 죽을수도 있다는 것을 몰랐지만 친구는 사망하였고 그 원인이 웃음에 의한 것이라면 과실에 의한 살인이 되겠네요. 죽을만큼 웃기는 것은 위험합니다.

397 2017-10-04 16:24:16 35

추석 때 남은 폭죽, 軍부대 던져 터뜨렸다가… [새창]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18/0200000000AKR20170118097100053.HTML
1심 유죄 (벌금 300만원), 항소심 무죄, 대법원 유죄취지 환송, 파기환송심 유죄 (벌금 300만원)인 사건이군요.

395 2017-10-04 12:30:24 0

이니탓하는 글이 많이 보이는 EU [새창]

"월병은 유과나 약밥보다 모양이 더 섬세하고 예쁘고 맛도 훨씬 더 좋아서 선호하고
계화주는 막걸리보다 향도 더 좋고 달달하니 남녀노소 누구나 더 좋아해서 즐겨요.."라고 하는데...

월병은 선물받아서 먹어본 적이 있지만 계화주는 처음듣네요. 뭔가... 계수나무 생각도 나고... 한번 마셔보고 싶어요^^

394 2017-10-04 12:12:54 1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위에서 왜 몇년 몇년 이런 것을 알아봤는지를 조금 부연하고 싶네요. 도대체, 왜, 이런 황당한 일이 생겼을까 이해하고 싶어서였습니다.
어쩌면 저 부부는 그 이전에 어린아이를 데리고 마트에 가는 경험이 없었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혹시 저 판사가 전주와 원주에서 아이와 거주하지 않고 마치 자취하는 식으로 살면서...
주말에 서울의 집으로 돌아오는 생활을 했던 것은 아닐까 싶네요. 아이는 할머니가 키워주고요.

393 2017-10-04 07:35:47 3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큰아이가 6살, 작은아이가 1살이라네요.
이것이 만으로 따지는 나이라면... 2011년과 2016년 출생이 되겠군요.

결혼은 2009년 8월에 했네요. 남편은 당시 공군법무관이였다고 하고요... 2010년에 김앤장에 들어갔다고 하니
2010년부터 서울에 살았을 것 같네요. 설마... 아내와 같이 전주와 원주에서도 살았을까요?

아내의 기록을 살펴보면...
2008년 서울중앙지법, 2010년 서울남부지법, 2012년 전주지방법원, 2015년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2017년 수원지방법원
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