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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2
2018-10-03 22:11:07
1
최불암 씨 6년만에 경무관으로 승진 - 경감에서 46년만에 경찰의 별로
[새창]
2018/10/03 21:57:35
아... 최불암 씨는 순경으로 시작한 것이 아니라 수사반장이라 경감으로 시작했어요 :) 2012년 기사를 보면... "2012년 8월 현재 경무관 이상 경찰 고위간부 73명 중 순경 공채 출신은 경무관 2명, 치안감 1명 등 모두 3명뿐"이고 "순경 공채 출신 간부들의 나이는 각각 57, 56, 54세로 정년에 가까워"라고 하니 30년 이상 걸리네요.
3001
2018-10-03 19:45:12
0
내가 만난 남녀평등주의자
[새창]
2018/10/03 17:02:35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안생겨요류의 유머라 할 수도 있는데요...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솔로부대 포스터가 많이 있습니다. 본문에 그림이 있는 것이 조금 안전하지 않았을까 하고 걱정되네요. 유배되는 글을 많이 봐서요TT
3000
2018-10-03 19:35:38
0
소득금액증명에 관련해
[새창]
2018/10/03 12:54:48
"종합소득세 신고자용의 소득금액 증명서는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경우로서 그 신고한 종합소득금액(근로소득금액과 사업소득금액을 합산한 금액)이 표시되며, 근로소득자용 소득금액 증명서에는 과세대상 총급여액(비과세 급여 제외)이 기재됩니다."라고 하네요.
2999
2018-10-03 18:58:59
0
위기탈출 넘버원 역대급 죽음
[새창]
2018/10/02 19:09:24
2017년 4월 11일 아사히신문 보도에 도쿄에서 꿀이 섞인 이유식을 먹고 생후 6개월 영아가 사망했다고 합니다. 꿀에는 미량의 보툴리늄 독소가 들어있기때문에 1세 이하의 아이에게 위험하다고 하네요.
2998
2018-10-03 18:51:32
1
위기탈출 넘버원 역대급 죽음
[새창]
2018/10/02 19:09:24
"술먹고 양치질 안하면 치아 내에 '뮤탄스균'이라는 박테리아가 구강내에 활발하게 생성되는데, 이 균이 잇몸내에 상처로 유입되고 심장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면 심내막염 등 심장질환을 일으키고,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2997
2018-10-03 18:41:43
1
요즘 초딩들에게 인기 폭발인 옷
[새창]
2018/10/03 02:46:29
감사합니다. 오유에 이미 올라왔던 내용이군요. 원 출처는 웃대였던 것 같습니다. 베스트에 올라왔기때문에 글을 수정할 수 없어서 출처추가 기능으로 웃대 글의 주소를 붙였습니다. (출처추가도 한 개만 가능하더군요TT)
2996
2018-10-03 04:30:32
9
위기탈출 넘버원 역대급 죽음
[새창]
2018/10/02 19:09:24
아빠가 낚시해온 장어를 4살 딸 얼굴 앞에서 '이게 장어란다. 신기하지?'하다가 미끄러운 점액질로 뒤덮인 장어가 손에서 튀어나와 딸아이의 입 속 깊숙이 쏙 들어가 식도 파열 및 질식사로 즉사한 사건 ㄷㄷㄷ
2994
2018-10-03 03:30:34
4
아조씨들의 패스트푸-드
[새창]
2018/10/03 02:12:15
삼풍백화점 지하 1층에 있었다네요... https://ko.wikipedia.org/wiki/웬디스
2993
2018-10-03 03:25:30
6
요즘 초딩들에게 인기 폭발인 옷
[새창]
2018/10/03 02:46:29
아 글쿤요. 유행은 돌고 돈다더니... (모르는 척)
2992
2018-10-03 03:18:21
0
3년전 내가 과게에 올렸던... 당마을 이야기...
[새창]
2018/10/03 02:57:20
공대아재개그??
2991
2018-10-03 00:58:42
8
위기탈출 넘버원 역대급 죽음
[새창]
2018/10/02 19:09:24
2990
2018-10-03 00:55:15
7
위기탈출 넘버원 역대급 죽음
[새창]
2018/10/02 19:09:24
2989
2018-10-03 00:53:36
13
위기탈출 넘버원 역대급 죽음
[새창]
2018/10/02 19:09:24
"코털을 뽑은 자리가 세균에 감염되었고, 그 세균이 혈관을 타고 뇌로 이동해 염증(뇌수막염)을 일으킨 것이다."라고 합니다.
2988
2018-10-03 00:46:18
1
익스트림 동정상실
[새창]
2018/10/02 22:33:29
하... 귀귀의 코끼리가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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