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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2017-11-12 09:58:00 0
[새창]
의도는... 조용한 방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니 였습니다만 구글 번역기는 이렇게 해석하네요. https://translate.google.co.kr/?hl=ko#auto/ko/%E4%BD%A0%E4%B8%8D%E6%83%B3%E8%A6%81%E5%AE%89%E9%9D%99%E7%9A%84%E6%88%BF%E9%97%B4%E5%90%97%3F
911 2017-11-12 09:39:25 12
느닷없이 찾아온 한 손님 [새창]
2017/11/12 09:32:35
아... 감동. 추천 많이 받아서 다른 사람들도 봤으면 좋겠어요.
910 2017-11-12 09:32:41 1
오늘하루도 화이팅!!!! [새창]
2017/11/12 09:11:10
힘!!
909 2017-11-12 09:29:10 0
[새창]
訂單作廢 를 누르니 自行作廢 라고 나왔다는 것이죠? "주문 취소"를 누르니 "스스로 취소함"이라고 나오는 것 처럼.
908 2017-11-12 09:20:44 1
[가능하면 1일 1시] 수확 [새창]
2017/11/12 09:03:12
어쩌다 우연히도
당신에 닿게되어
조용히 조심해서
살포시 쌓아둡니다.
906 2017-11-12 09:07:46 0
[새창]
뭔가 좋은 문구를 멋지게 디자인해서 출력하는 것은 어떨까요? 뭐... 이런 느낌 你不想要安静的房间吗?
905 2017-11-12 08:55:13 0
집 가고싶다 ㅜ [새창]
2017/11/12 08:20:11
수고가 많으시네요. 마음이라도... 따스하게 보내세요.
904 2017-11-12 07:45:53 1
어느 페미니스트가 생각하는 트랜스젠더 [새창]
2017/11/12 06:33:02
아... 오해하셨군요. (사실 저는 오해하셨는지도 몰랐어요.) 개 입마개 관련 폭행 사건의 가해자가 트랜스 여성이거든요. 댓글에 보면 소위 그 "한남"에 대한 표현이 많아서 기억하고 있었어요.
903 2017-11-12 07:35:33 0
어느 페미니스트가 생각하는 트랜스젠더 [새창]
2017/11/12 06:33:02
그런 "폭언"이 개 입마개 관련 폭행 기사에 많이 달리는 것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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