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7-07-17
방문횟수 : 49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947 2017-11-13 06:58:13 1
미성년자랑 온플이 위혐한이유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7/11/13 06:47:25
자... 본삭금이 걸렸으니 본격적으로 시작해보죠. 이미 지운 이전 글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온플을 우선 정의해주세요.
말씀하신 온플이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docId=259046382 이 맞나요?
두번째로... "이유를 알아야그만두죠"라고 말씀하셨으니 미성년자와 온플을 한 경험이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미성년자의 나이는 어떻게 되나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나이에 따라 큰일나는 일의 종류가 조금 다릅니다.)
마지막으로... 참고삼아 알고싶습니다. 본인의 나이가 14세 미만인가요?
946 2017-11-13 06:53:25 0
미성년자랑 온플이 위혐한이유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7/11/13 06:47:25
지울 수 없습니다. 질문글에 본삭금을 거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943 2017-11-13 05:41:37 0
발사진을 발도장으로 만드는곳 있을까요? [새창]
2017/11/13 05:30:19
검색해보니....
http://www.idus.com/web/product?uuid=25e03391-380e-42b0-9852-6ded5678b32b&ica_src=styleshare_posting
http://blog.naver.com/xixsis/220543397652
http://oddblanc.com/product/사랑하는-우리-아가-발도장-팔찌-라지/65/
같은 것들이 눈에 띄네요. 직접 검색해보세요. "아기발도장"으로 검색해보세요.
941 2017-11-13 05:24:49 0
군대리아가 군대리아인이유 [새창]
2017/11/13 05:21:12
훗. 군도날드... 기발하네요.
940 2017-11-13 05:03:46 0
우리나라도 나이 셈법 만으로 바꿔야 합니다. [새창]
2017/11/13 01:53:16
네. 제가 어렸을 때 보다 만으로 세는 나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훨씬 늘었습니다.
939 2017-11-13 04:47:28 0
어느 페미니스트가 생각하는 트랜스젠더 [새창]
2017/11/12 06:33:02
잠깐!!!! 제 댓글에 "비공감" 누르신 분들~~~
비공감을 두 번 누르면 비공감이 취소됩니다. (해명? 이후에도 비공감이 증가하고 있어요TT)

우선... 이렇게 대댓글로 끼어들어서 죄송합니다. 이 댓글과 대댓글의 글타래가 너무 길어서
글타래의 내용이 한눈에 들어오지 않네요. 혹시 오해로 비공감을 누르신 분들이 있을지도 몰라서
이렇게 앞 부분에 끼어들었습니다. 글타래의 다른 내용이나 밑의 제 해명(?)을 지나치지 않을까 걱정되어서요TT.

만일 제가 이 글에서 말하고 있는 소위 그 페미니스트를 옹호한다거나
이 글의 작성자분과 다툼이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것은 오해입니다.

댓글을 쓴 이후 이 글이 수정되어서 "깊은 생각이 없는 글로 보이네요"에서 말하는 글이 이 글을 말한다는
오해가 심각해진 것 같습니다. 아닙니다. 소위 그 페미니스트의 글에 대한 평가였습니다.
938 2017-11-13 04:16:18 0
우리나라도 나이 셈법 만으로 바꿔야 합니다. [새창]
2017/11/13 01:53:16
얼마 전 청와대에 "우리나라 세는나이 만나이 연나이 기준을 바꿔주시기 바랍니다. 개정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0880 라는 청원이 올라왔었습니다(11월 11일 청원마감, 3명 동의). 이미 알고계신 것 처럼 현재 법적인 나이는 만으로 세는 나이입니다. 또한, 언론보도 등 공적인 영역에서도 이러한 만 나이를 사용하는 것이 원칙으로 되어있습니다. 다만, 관습적으로 세는 나이가 이러한 표준과 맞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니, 이러한 표준을 더욱 홍보하거나 강제하여 혼란을 줄이자는 말씀으로 보입니다.

다른 이야기지만 이중과세의 문제가 생각났습니다. 이중과세금지라는 표현은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것 같네요. 이중과세라는 말을 지금 들으면 사람들은 세금이야기인 二重課稅를 써올립니다. 그러나, 二重過歲라는 말도 있었습니다. 二重過歲는 설을 두 번 세는 것을 말합니다. 한 때, 정부에서 二重過歲를 금지하자는 캠페인을 오랜동안 벌였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음력 설이 살아있죠.

물론, 음력 설을 한 해의 시작으로 보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공식적인 한 해의 시작은 1월 1일이거든요. 세금 이야기로 시작했으니 조금 더 붙이자면, 지금 1월 1일에 세배돈을 주는 사람도 별로 없을 것 입니다. 예전에는 1월 1일에 세배돈을 주기도 했어요. 이중과세 금지를 강조하다보니 이러한 금지가 오히려 사람들의 감정과 맞지 않아서 누구는 음력 설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하고 또 누구는 음력 설을 인정하기도 하고 해서 마음 약한 사람들이 이중으로 세배돈을 (이런 경우에는 이런 표현이...) 뜯기기도 했거든요. 이것은 강력한 드라이브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온 예 일 수 있겠네요.

어쨌든 지금은 1월 1일과 음력 설이 다르게 인식되고 있습니다. 과세 이야기를 조금 더 할께요. 양력이 들어오기 전에도 사실은 이중과세를 했답니다. 혹시 동지세배란 말을 들어보신 적 있나요? 동지도 한해가 시작되는 날 입니다. 우리만 그러한가? 요즘 할로윈이란 것을 기념하는 사람들도 많지요? 할로원도 원래는 한 해의 마지막 날 입니다. 11월 1일을 한해가 시작되는 날로 기념하던 옛 풍습이 남아있는 것 이거든요.

시간이 지나면 현재 관습적으로 세는 나이는 사라질 풍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법적으로나 공적인 영역에서는 이미 만 나이가 표준이니까요. 홍보나 교육을 더 할 수는 있겠지요. 그러나, 그 비용대비 효과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937 2017-11-13 02:41:39 4
화초가 잘 살지 못하는것 같은데 이름과 이유를 알수 있을까요? [새창]
2017/11/12 23:14:56
새로 산 화분이라면 분갈이 할 때는 아직 아닌 것 같고... 혹시 물을 너무 많이 준 것은 아닐까요?
물 주는 횟수를 줄이고 대신 한번 물 줄때는 듬뿍 주세요. 그리고... 분무기로 습기를 자주 주고요. 가끔은 햇빛도 보여주세요.
936 2017-11-13 02:24:32 1
전 자로갈께유 [새창]
2017/11/13 02:20:39
잘자요~~ https://youtu.be/85MZFnZXa-w
935 2017-11-13 02:13:18 0
타로에서 올해 연애 한댔는데 [새창]
2017/11/13 02:08:29
12월에 꼭 만나실거에요 https://youtu.be/QrBAnzBAL3M
934 2017-11-13 02:07:03 2
와이프 꺼놓은거 깜빡하고 유투브 봤어요 ㅠㅠ [새창]
2017/11/13 01:55:06
여자친구를 와이프로 업그레이드 할때 문제점 http://todayhumor.com/?humorbest_212914
933 2017-11-13 02:05:21 2
와이프 꺼놓은거 깜빡하고 유투브 봤어요 ㅠㅠ [새창]
2017/11/13 01:55:06
와이프를 꺼두신다구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56 157 158 159 16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