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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 2018-01-04 15:11:4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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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글쿤요TT. 근데... 엣지로는 지금도 오유를 사용할 수 없어서요...
1171 2018-01-04 14:42:29 2
[새창]
재미있네요. 익스플로러11 버전이 있다면 사용하고 싶어졌어요.
1170 2018-01-04 14:38:14 1
OpenMP 희안하네요 ㅠㅠ [새창]
2018/01/04 14:29:02
성능을 생각하신다면 OpenMP 보다는 pTherad 나 (기계가 여러대라면) MPI 같은 것을 생각해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1169 2018-01-04 14:26:00 3
[새창]
와~ 오늘있잖아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table=today 게시판도
최신글에 뜨지 않고 개인페이지에도 올라오지 않는다고요?
이 게시판도 재미있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168 2018-01-04 13:52:05 5
Smoke / Don't Smoke [새창]
2018/01/04 11:51:42
하이팅!!

1167 2018-01-04 13:45:38 4
[새창]
아... 진정 최강의 숨은 게시판은 열린광장 게시판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table=open 이군요!!
이 게시판에 글을 쓰면 최신글 목록에도 올라오지 않고 개인페이지에의 글 목록에도 올라오지 않습니다.
1166 2018-01-04 13:32:27 3
[새창]
아... 오유 솔로게시판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table=solo 도 있었군요.

이와는 조금 다른 종류의 기능을 소개해볼께요. 어떤 사람이 오유에 새로운 글을 쓰면...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total 또는
http://m.todayhumor.co.kr/list.php?table=total 에서 최신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게시판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table=religion 에 글을 쓰면 최신글 목록에 올라가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오유의 게토라고 할 수 있죠. 종교게시판 말고도...
예전 자료창고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table=databoxold 도 최신글 목록에 올라가지 않습니다.
예전 자료창고는 게시판 목록에도 없으니 종교게시판 보다 훨씬 더 비밀스런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단, 예전 자료창고가 아닌 지금 자료창고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table=databox 는
최신글 목록에도 올라가고 게시판 목록에도 있습니다.
1165 2018-01-04 12:42:36 5
Smoke / Don't Smoke [새창]
2018/01/04 11:51:42

언제나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과나무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
잠깐... 어....

언제나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

예전부터 드리고 싶었던 말씀이 있어요! 언제나...
어...
1164 2018-01-04 12:27:24 0
영어는 대상을 지칭할때 성별을 뭐로 해요? [새창]
2018/01/03 19:05:22
아... 질문이 일부러 성별을 구분하지 않고자 할 때가 아니라 성별을 알 수 없을 때 군요. It 을 쓰면 됩니다.
1163 2018-01-04 10:54:10 0
영상 나오는지 확인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8/01/04 09:39:00
"동영상에 CJ E&M님이 저작권상의 이유로 해당 국가에서 차단한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라고 나오네요. 음... 이로써 그 해당국가에 제가 살고 있는 것을 인정한 셈이 되었네요.
1162 2018-01-04 10:43:50 0
[키다리 아저씨] 이거 완전 달달하네요 ㅠㅠ [새창]
2018/01/03 21:55:52
캔디도 다시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1161 2018-01-04 10:27:45 2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숲에는 으스스한 기운이 흘렀다.(후략)' [새창]
2018/01/04 01:45:44
숲에는 으스스한 기운이 흘렀다. 밤에 숲을 지나는 사람은 저주를 받는다고 말리던 아낙들이 생각났다. 하지만 등에 진 봇짐을 내일 아침까지 전달해주지 않으면 집안이 망할지경이라 할 수 없었다. 겁에 질린 상태로 걷던 중에 고양이 한마리가 불쑥 앞을 막았다. 놀란 가슴을 추스리고 말린 북어쪼가리를 던져 주었다. 냉큼 받아먹은 고양이가 어깨위에 올라타 자리를 잡았다. 쫓아버리려다 말동무나 하자고 걷는데 수풀들이 술렁거리더니 검은 안개에 안광만 번쩍이는 존재들에게 둘러 쌓였다.

들개 떼였다.

"이 숲은 우리의 낙원. 환영받는 자여, 우리와 하나되어 우리의 사랑을 받으리라." 검은 안개 속에서 나즈막히 울리는 소리가 들렸다.

"어서 도망쳐야 해." 고양이가 속삭였다. 무슨 영문인지 알 수 없는 사이 검은 안개가 발목을 지나 허리로, 어깨까지 올라오기 시작했다.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카릉!" 어깨 위에 올라탄 고양이가 불쾌한 듯 울부짖었다. 그제야 발걸음이 떨어졌다. 정신 없이 달리다 뒤를 돌아보니 아직도 몇 걸음밖에 도망치지 못한 것을 깨달았다. 작았던 고양이는 어느 새 호랑이만큼 커져 있었다. 점점 커지고 있었다. 아니, 내가 작아지고 있었다. 점점 작아지고 있었다.

몸이 작아지는만큼 생각도 작아지는지 이 숲에 왜 들어왔는지도 모르게 되었다. 도망쳐야 한다, 안전한 곳을 찾아야 한다는 그런 기억만이 떠오를 뿐 이였다. 얼마나 달렸는지 모른다. 어떻게 되어도 상관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지쳤을 때 몸을 숨기기에 적당한 장소가 보였다. 이제는 괜찮겠지, 안도감이 떠오르는 순간 정신을 잃었다.

--

철수는 예전부터 강아지를 기르고 싶었다. 그래서 집앞에 새끼 강아지가 박스에 버려진 것을 보고 바로 데려왔다. 부모님이 반대를 했지만 결국 허락을 받았다. 촉촉한 코와 귀여운 얼굴 뭉실 뭉실한 털과 따뜻한 체온 모두 사랑스러웠다. 이불에 오줌을 싸고 숙제를 물어 뜯어도 귀여우니 모두 용서가 되었다. 그런데 학교를 다녀오니 강아지가 보이지 않았다. 감쪽같이 사라진 강아지를 찾아 온 동네를 돌아다녔다.

--

"야옹~" 고양이가 강아지를 건드렸다. "네가 누구인지 기억해야 해~" 얼마나 정신을 잃었는지 모르겠다. 낯설기도 하고 익숙하기도 한 짐승이 머리를 햟았다. 겁이 나고 두려웠다. 철수는 어디갔지? 철수의 냄새를 쫒아 이불 속으로 기어들어갔다. "야옹~" 듣고 싶지 않다. 머리가 아프고 몸이 떨려왔다. 더 깊숙히 이불 속으로 파고들었다. 그러나, 한번 들었던 그 짐승의 울음소리는 아무리 피해도 귓가를 떠나지 않았다. 듣고 싶지 않아. 머리를 감싸며 손으로 귀를 막았다. 손으로...? 손으로...! 그 순간 깨달았다. 커다란 이불이 내 몸을 감추지 못하는 것을, 나에게 손이 있음을.

아직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겠다. 그러나, 이곳도 더 이상 나를 숨겨주지 못하는 것 같다. 안전한 곳이 필요하다. 내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수 있을 때 까지는.
1160 2018-01-04 09:08:34 1
개인정보 및 주소지 이전 관련 법 잘 아시는 분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8/01/03 19:29:05
변호사님이 자세히 알려주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집 주인이 전입세대의 주민등록표를 열람할 수 있는 것은 주민등록법 시행규칙 제14조
"4. 해당 물건의 소유자 본인, 그 세대원 또는 소유자 본인의 위임을 받은 자가 신청하는 경우"로 문제가 될 것 같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알게된 다른 사람의 주민번호를 사용한 것은 주민등록법 제37조 "10.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를 부정하게 사용한 자. 다만, 직계혈족·배우자·동거친족 또는 그 배우자 간에는 피해자가 명시한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에서 말하는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를 부정하게 사용한 자"가 될 것 같네요.
1159 2018-01-04 08:34:16 0
카카오톡 오픈채팅 허위사실 유포 처벌 가능한가요? [새창]
2018/01/03 22:10:53
허위사실의 내용과 표현에 따라 다르겠네요. https://namu.wiki/w/사자명예훼손죄 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유족이 고소해야 하는 친고죄입니다. “故 백남기 씨 물대포 사망 아니다” 주장 인터넷 블로거 입건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1208000326 같은 기사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1158 2018-01-04 08:26:18 0
영어는 대상을 지칭할때 성별을 뭐로 해요? [새창]
2018/01/03 19:05:22
They 를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S/he 나 he/she 같은 표현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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