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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2 2018-01-19 04:02:04 0
입주민 말 안들어주는 관리사무소 직원들 [새창]
2018/01/18 21:47:47
정당한 요구를 하고 있는 것 이고 업무방해는 되지 않을 것 같네요. 그런데, 조금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 아파트에 입주하신 것 인가요, 분양을 받은 것 인가요, 아니면 전세 같은 것 인가요, 사장님은 누구를 말하는 것 인지, 관리사무소라고 말씀하셨지만 이것이 분양사무소인 것 인지...
1471 2018-01-19 03:29:58 2
[새창]
계약관계를 조금 더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이 이 문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A기관과 B기관의 역할과 성격은 무었인가요? 이 업체가 인력파견업체인가요, 아니면 고용알선업체인가요? 인력파견업체라면 아내분은 이 업체에 고용된 것이고 업무지시는 학교에서 받더라도 급여나 4대보험 등의 처리는 이 업체에서 했을 것 입니다. 계약도 학교 또는 교육청과 이 업체가 했을 것이고 아내분은 학교 또는 교육청이 아닌 이 업체와 계약했을 것 입니다. 고용알선업체라면 급여나 4대보험 등의 처리를 학교에서 했을 것이고 아내분이 학교 또는 교육청과 직접 계약했을 것 이고요.

"A 기관은 원어민 교사가 재계약할 경우(통상 1년단위 계약함) 200만원의 보너스를 지급하고 있었는데"로 보면 보너스를 A기관이 지급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인력파견업체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학교장(이하 고용자)과 미국 국민인 원어민보조교사(이하 피고용자)는 00 교육청이 관할하는 학교에 A기관 원어민 보조교사 초청 활용 사업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고용체결 한다."로 보면 고용알선업체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또한, 등급 자격기준은 어느 기관의 것 인가요? 이것이 17년과 18년 모두 교육청의 기준인가요? 그렇다면 그 등급을 정하는 것은 교육청인가요, 아니면 A 또는 B 인가요? 예를 들어, A 또는 B의 소개나 파견으로 공급받는 인력에 대한 등급 자격기준인지 혹은 그와 무관한 기준인지도 확실하게 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음... 다른 것들도 알아봐야겠지만 일단 지금 가장 궁금한 것이 바로 A와 B의 성격입니다.

음... 한국노총의 노동OK에도 상담을 한번 받아보세요. http://www.nodong.or.kr/
1470 2018-01-19 02:34:23 0
휴일근로 중복가산금 사건 - 대법원 공개변론 [새창]
2018/01/18 17:58:47
유익한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469 2018-01-19 02:00:20 0
낯선 잔영 [새창]
2018/01/18 21:34:55
음... 그렇군요. 모든 외로움은 쌍둥이로 태어나는 것 같습니다.
1468 2018-01-19 01:54:36 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눈, 휘파람, 힘, 처음, 나침반 [새창]
2018/01/18 00:01:46
그럼요! 사람들의 생각이 다 제각각인 것이 재미있죠 :)
1467 2018-01-19 01:51:03 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눈, 휘파람, 힘, 처음, 나침반 [새창]
2018/01/18 00:01:46
감사합니다!
1466 2018-01-19 01:39:32 0
(FunPun한자) 각자도생 [새창]
2018/01/18 00:04:53
그럼요! 도전해보세요. 응원할께요. 그냥... 한자로 장난친다고 생각하면 돼요. 이 글타래의 제목이 FunPun한자 잖아요. 우리는 pun을 추구하고 한자는 도구일 뿐이에요. 이왕이면 말이 되는 표현인 것이 더 좋은 pun 이지만, 뻔뻔한자가 FunPun한자를 할 수 있는거겠죠.
1465 2018-01-19 01:35:48 0
(FunPun한자) 각자도생 [새창]
2018/01/18 00:04:53
아... 그냥 pun 이에요. 시간이 없으면 오히려 말이 되는 표현을 찾는데... 이왕이면 소리가 비슷한 놈을 만들고 싶어서요.

各自圖生은 gèzìtúshēng이라고 읽을 수 있거든요. 擱牸屠鼪은 gēzìtúshēng으로 읽을 수 있고요. 各과 擱의 발음이 다르지만(한국어로는 같지만) 나머지는 같은 발음인 pun을 만든 것 이에요. 아... 중국어는 1도 모릅니다. 다만, 출제자로써 문제를 만들 때 이미 쉽고 말이 되는 표현이 떠올라버려서 약간의 디스어드밴티지가 필요한 것 아닌가 싶은 때 이런 장난을 조금 치죠.
1464 2018-01-19 01:26:32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깜빡, 두부, 포춘쿠키, 체념, 수제자 [새창]
2018/01/19 00:00:15
두부로 용을 만든다고요?! 그정도면 당해낼 사람이 없겠네요.
1463 2018-01-19 01:19:55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깜빡, 두부, 포춘쿠키, 체념, 수제자 [새창]
2018/01/19 00:00:15
수제자의 출소일, 허언대종사는 깜빡하고 두부를 준비하지 못했다. 아무리 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지만 두부가 없다니!! 불평하는 제자를 달래려 차이니즈 레스토랑에서 마파두부를 시켜준다. 딸려나온 포춘쿠키에 가까운 사람을 조심하라 했는데, 화장실에 간 사부는 왜 아직 나오지 않는 것인가! 설마 나오자마자 다시 들어가야 하는가?! 반쯤 체념한 제자는 빌을 만지작거린다. 더럽게 비싸군.
1462 2018-01-19 01:06:28 0
(FunPun한자) 전가보도 [새창]
2018/01/19 00:04:27
전가보도 - 轉嫁保導 보호하여 지도하는 책임을 다른 이에게 미룬다
1461 2018-01-19 00:50:48 0
(FunPun한자) 전가보도 [새창]
2018/01/19 00:04:27
좋군요! 이제 저도 pun을 만들러 사전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오늘도 제가 늦었네요.
1460 2018-01-18 17:50:27 1
파이만 최대 업적은 ? [새창]
2018/01/18 11:25:40
아닙니다. 최대 업적은 Surely You're Joking, Mr. Feynman! 을 쓴 것 입니다. 얼마나 재미있는데요. 아마 파인만 본인도... 이것을 최대 업적이라고 생각할거에요. 이 책에 묘사된 파인만 자신의 성격으로 파인만 본인이 노벨상보다 Lectures on Physics 를 더 자랑스러워 했으리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그 책은 저주받아야 된다고도 생각해요. 무슨 대학생이 겨울방학 숙제가 있어?! 우리의 겨울방학 숙제였습니다.
1458 2018-01-18 09:28:13 0
오랜만에 유머게시판 볼려했는데 사라져서 멘붕 [새창]
2018/01/18 08:59:15
현재 마지막 글이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4195613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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