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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2017-08-11 11:51:46 2
[새창]
와 이런거 볼때마다 피부랑 얼굴형의 중요성을 느끼네요 ㄷㄷ
이목구비는 별로 손 안댔는데!
263 2017-08-11 11:43:24 0
둘째입양 결정하고 고민중인데 좀 봐주세요 [새창]
2017/08/10 02:54:36
넵ㅋㅋ
262 2017-08-11 11:28:36 0
둘째입양 결정하고 고민중인데 좀 봐주세요 [새창]
2017/08/10 02:54:36
역시 그게 답이긴 한데ㅜㅜ
아무래도 데려왔다가 합사 실패하면 둘째를 다시 보내야하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는데 그건 둘째에게 너무 못할짓이라.. 더 신중하게 되는거 같아요. 제발 둘이 잘 지내 주었으면 좋겠어요!
261 2017-08-11 10:17:21 6
이거 고양이거 저 반가워하는거 맞나요? [새창]
2017/08/11 00:58:00
ㅋㅋㅋㅋㅋㅋ연차 쌓이면 연봉인상도 해주실까요ㅋㅋ
260 2017-08-11 10:09:17 25
이거 고양이거 저 반가워하는거 맞나요? [새창]
2017/08/11 00:58:00

예전에 키웠던 저희 강아지두 그랬어요!
애교는 눈꼽만큼도 없는애였는데 그래도 나가고 들어올때 꼭 현관문 앞에 나와서 츤츤거리며 아는척은 했던..
저도 많이 보고싶네요ㅠㅠ
259 2017-08-11 10:06:47 44
이거 고양이거 저 반가워하는거 맞나요? [새창]
2017/08/11 00:58:00
네! 이런건데 이보다 좀더 잔소리하는 느낌이에요ㅋㅋ
책망하는 목소리로 오에에에에에엥!
그리고 격한 부비부비

258 2017-08-11 09:57:33 54
이거 고양이거 저 반가워하는거 맞나요? [새창]
2017/08/11 00:58:00

베오베닷!! 어예!!!
257 2017-08-11 09:56:18 66
이거 고양이거 저 반가워하는거 맞나요? [새창]
2017/08/11 00:58:00

헉헉 ㅠㅠ 댓글읽었는데 너무 기여워서 심쿵사할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한여름에 구슬땀 흘리며 놀아준 보람이 느껴져욧 ㅋㅋㅋ
256 2017-08-11 01:50:18 152
이거 고양이거 저 반가워하는거 맞나요? [새창]
2017/08/11 00:58:00

ㅠㅠㅠㅠㅠ 댓글보고 감동이 ㅠㅠ막 밀려오네용
애가 성격이 너무 독립적이고 집사 있으나마나 신경도 안쓰는애라ㅠㅠ 그냥 포기하고 있었는데 저렇게 반가워해주니 뭉클해요ㅠㅠ 이쁜내새꾸.. ㅜㅠ
255 2017-08-11 00:45:35 34
베오베 간 고*에서 입양 문제에 대한 글을 보고... [새창]
2017/08/10 10:59:32
그리고 고양이 좋아하는 애묘인들이 약간 자조적 농담으로 집사 집사 이러니까
그사람이 무슨 자기 집사인줄 아는지, 자기 애 돌봐줄 집사니까 자기가 맘대로 부릴수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고양이 분양하는게 무슨 벼슬도 아닌데 겁나 까탈스럽게 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아 네~~ 그렇게 중하면 평생 끼고 사세요 이러고 다른데서 분양 받았네요
물론 분양자님과는 좋은 관계 유지하며 쓸데없는 스트레스 안받으며 사진 주고받고 잘 지내고 있구요^^ 이번에 둘째도 그집에서 데려오기로 했네요

심지어 고다 내에서 입양기준 너무 까다로운거 아니냐 하는 문제제기 하는 글이 올라오면 폭풍까임 당하더라구요 ㅋㅋ
자기들끼리 부둥부둥 해주면서 좋은게 좋은거지 하면서 눈가리고 아웅하는것도 아니고...
254 2017-08-11 00:41:17 42
베오베 간 고*에서 입양 문제에 대한 글을 보고... [새창]
2017/08/10 10:59:32
저도 냥이 입양하고 대표적인 고양이 카페라 몇번 들어가 봤는데
정상적인 회원들도 많지만 약간 일부..소수의..고양이 나치-_-;같은 사람들 있더라구요
뭐랄까 인생의 구심점이 고양이인거 같은.. 사람보다 고양이를 더 소중하게 여기는? 그런 분위기요
늘 생각하는 거지만 정말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은 동물을 동물로 바라보고 동물은 사람이 아님을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거기서부터 진짜 배려가 시작될수 있는거거든요

그런식으로 동물에게 사람의 모습, 사람의 감정, 사람의 역할을 투영하는 사람치고 정말 동물 위하는 사람 못봤어요
253 2017-08-11 00:12:11 2
미혼녀가 보는 맘충에 대한 고찰 [새창]
2017/08/10 12:29:54
근데요 솔직히~ㅋㅋ 우리나라 사람들 남녀노소 막론하고 진상 많아요
저조차도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남들에게 피해를 줄 진상짓을 했을지도 몰라요
진상이 자기가 진상인줄 모르는 이유는 그걸 악의를 가지고 엿먹이려고 하는 짓이 아니라
정말 그런부분에 대해 교육을 받은적이 없이 자라서 그렇게 되는거거든요

가정교육이 이상한 집도 있지만 학교에서도 그런거 정말 거의 교육 안하잖아요
함께사는 법~ 대화하는 법~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우리나라 곳곳에 진상들이 숨어있는데
솔직히 외국만 나가봐도 아저씨들중에 상태 심각한 사람들 많거든요?
가족끼리 밥먹으러 오는거 보면 아저씨들 애 안챙기고 자기 먹을것만 홀랑 먹고 스맛폰 보고 애 관리 하나도 안하고 이런사람들 수두룩 빽빽 하고요
근데 하필이면 왜 엄마에게만 그런 혐오 표현을 사용해가며 욕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부모충이라고 하거나, 진상충이라고 하면 이해를 하겠는데
진상짓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하고, 심지어 맘충맘충 하는 우리들 미혼충(?) 조차도 어딘가에선 진상짓을 했을지도 모르는데
유독 '엄마'들에게만 그러는거 솔직히 별로 좋은 의도로는 안보이네요 저는~~
252 2017-08-10 13:21:38 3
오늘자 어린이 환우들 만난 문재인 대통령.jpg [새창]
2017/08/09 19:08:20
애기 없어서 그런데 왜 이마를 짚어보는 건가요? 사진보면서 궁금해서요..열 날까봐 그런건가요?
251 2017-08-10 12:30:10 7
[새창]
제 기준 바람이고 저같으면 같은 집에서 안 삽니다.
하는짓이 너무 한심해서 솔직히 더이상 남자로 안보일거 같아요
250 2017-08-10 12:07:50 9
반려동물 낮잠사진첩 [새창]
2017/08/08 13: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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