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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2017-09-14 02:50:13 7
하늘보리님 피규어 나눔 후기♡ [새창]
2017/09/14 02:40:39

피규어 감사하다냥!!♡
473 2017-09-14 02:44:28 4
하늘보리님 피규어 나눔 후기♡ [새창]
2017/09/14 02:40:39

피규어로라도 누나를 이겨보고 싶었던 둘째
472 2017-09-14 02:43:46 2
하늘보리님 피규어 나눔 후기♡ [새창]
2017/09/14 02:40:39

냄새 맡아보는 둘째
471 2017-09-14 02:43:09 0
하늘보리님 피규어 나눔 후기♡ [새창]
2017/09/14 02:40:39
모바일이라 글이 막 올라가버리고 그러네요? ㅠㅠ
470 2017-09-13 01:12:23 0
야생? 고양이 질문입니다. [새창]
2017/09/12 19:22:46
주변 이웃들에게 피해가 없는 집이라면 밥줘도 상관은 없겠지만.. 정기적으로 밥주기 시작하면 반쯤 키우는거나 다름없게 될거에요. 자꾸 찾아오는 것은 물론이고 크면 친구들, 새끼 낳으면 새끼들까지 데려올수도 있고.. 여행이나 이사라도 가게되면 엄청 걱정되고 신경쓰이실 거에요..

제 생각은... 어설프게 반쯤 다리 걸친채로 키우는것도 아닌것도 아닌 상태보다는 확실히 마음먹고 집으로 거두시거나 아니면 조금 모질더라도 눈 질끈 감으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습관 되지 않는 선에서 가끔, 랜덤으로 먹을거 조금씩 주시구요 : )
469 2017-09-13 01:05:46 14
나만 없는 고양이?? 나도 있는 고양이!! [새창]
2017/09/13 00:45:41
눈망울이 또랑 또랑 야무지게 생겼어요♡
468 2017-09-13 00:57:08 14
고양이가 깨물면? 기사에 달린 댓글이 넘 웃겨서 [새창]
2017/09/12 18:51:44
ㅇㄱㄹㅇ...저 진짜로 둘째 들이기 전까지 바닥에 앉을때 양발 다 무릎밑으로 숨키고 손은 팔짱끼고 생활했어요.ㅋㅋ

깨물깨물은 둘째를 들이면 싹 다 낫습니다!!
지들끼리 물고 노느라 저를 내버려둬서 행복해여
덤으로 힘조절하는 법도 배워서 물때도 살살 문다는..
467 2017-09-12 23:34:43 0
고양이가 있는 저녁 (데이터 주의) [새창]
2017/09/12 04:31:04
전설의 썸남?? 이 누군가요?
466 2017-09-12 23:32:00 0
고양이가 있는 저녁 (데이터 주의) [새창]
2017/09/12 04:31:04
당연하죠
저희애들에게 기호성이란건 없습니다
다 잘 먹어요. 다.... ㅜㅜ
아기고양이가 4개월차에 2.6kg 찍기가 쉬운줄 아시나요?(ㅠㅠㅠㅠ)
465 2017-09-12 13:20:38 2
고양이가 있는 저녁 (데이터 주의) [새창]
2017/09/12 04:31:04
아 그리고 애들이 몸매늘리기 스킬을 사용해서 그렇지 남아는 2.5kg 진작에 넘겼고 여아도 2kg은 가뿐히 넘는답니다.. ㅋㅋㅋ 저희애들도 이제 딱 17주차에용.. 얼마나 커묘들이 되실지 흥미진진하죠잉..
464 2017-09-12 13:14:28 2
고양이가 있는 저녁 (데이터 주의) [새창]
2017/09/12 04:31:04
으음 제한급식은 제한급식인데 양을 엄청 많이주는 제한급식 해요.... ㅋㅋㅋㅋ
저희는 사료 하루종일 내놓으면 눅눅해질까봐 6시간 정도 간격으로 아침 오후 저녁 새벽(?) 나눠주는데.. 한번 줄때 6시간정도 오며가며 먹고도 약간 남을만큼 줍니다
두놈이서 하루에 건사료 종이컵 1.6컵 +캔사료 85g짜리 한캔씩 먹어치웁니당..
463 2017-09-12 00:26:42 0
[새창]
22 저도ㅠㅠ 만들고 차리긴 엄청 오래 걸릴거 같은데 세젓가락 먹으면 없어져서 허무할거같아요ㅠㅠㅜ
462 2017-09-11 22:12:24 5
갓난 새끼 고양이 어케 해야 하나요.. ㅠㅠ [새창]
2017/09/11 20:34:45
세가지만 기억하심 돼요
- 체온유지
- 지속적인 피딩
- 배변유도

따듯한 물을 물병에 넣어 수건 돌돌말아 옆에 놔주시구
아깽이용 분유 사셔가지고 주사기 같은걸로 두세시간에 한번씩 급여해주세요
그리고 밥먹은 후에 물적신 휴지나 수건으로 똥꼬를 톡톡 두드려 변 볼수 있도록 해주심 됩니다
461 2017-09-11 22:09:31 1
[새창]
저희는 암수만 바껴서 여자애가 남자애하고 과격하게 놀고싶어하고 남자애는 얌전한 스타일이라 남아가 여아 많이 버거워해요
그래서 낚시대 가지고 놀아줄때 최대한 여아 체력을 방전시켜 놓으려고 노력합니다ㅠㅠ 빡세게 놀아주면 남아 괴롭히는게 좀 덜한거 같아서여..
460 2017-09-10 14:14:35 0
남매냥이를 키우는데요.. [새창]
2017/09/09 1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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