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534 2017-09-28 05:29:33 6

샤샤샥 [새창]

2017/09/28 05:24:54

무슨 조폭형님들같은 저 포즈는 뭐죠ㅠㅠ

533 2017-09-28 05:27:11 5

샤샤샥 [새창]

2017/09/28 05:24:54

532 2017-09-28 05:26:37 5

샤샤샥 [새창]

2017/09/28 05:24:54

덤으로...
어쩐지 옷한벌 든 종이가방이 무겁더라니ㅋㅋㅋ

531 2017-09-28 03:10:14 9

결혼을하려는데 아무도 양보를 안합니다 [새창]

2017/09/27 10:50:57

예신님 글보고 와서 헉했네요
이런게 또라이 집안이구나;;;;;;

530 2017-09-28 02:37:57 40

남편과 갈등 불화 [새창]

2017/09/27 20:38:29

게다가 장모님한테 50, 시터 50 주자고 했더니 그러려면 니가 관두고 봐라 이러는거 보면
단순히 남 손에 맡기기 싫어서도 아니고 진짜 돈아까워서 장모님을 공짜 노동력으로 부려먹으려는 심보같은데
저같으면 절대 그 마음씨가 얄미워서라도 뜻대로 안해줍니다

529 2017-09-28 02:32:21 31

남편과 갈등 불화 [새창]

2017/09/27 20:38:29

절대 그만두지 마세요. 본인이 정말 일이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으신거면 몰라도
설령 내가 버는 돈이 고스란히 다 시터 주머니로 들어간다고 해도 경력단절 되는것보다는 그 몇년 버티면서 일하는게
나중에 가서는 훨씬 나아요

남편분 사고방식이 부모님 노동력은 무슨 땅파서 공짜로 나오는건줄 아시는가본데
본인 어머님은 본인이 지키세요. 애보는게 얼마나 중노동인데 암걸렸던 엄마한테 어떻게 애를 맡겨요. 그것도 풀타임으로;;
버젓이 시터 쓸 수 있는데...

그렇게 남의 손에 맡기기 불안하면 남편 본인이 직장 때려치고 애 보고 전업주부 하라고 하세요
본인은 손해 단 요만큼도 보기 싫고 뭐든지 주변 여자들이 다 나서서 처리해주고 수습해주길 바라나본데 되게 비겁하고 찌질해보여요

527 2017-09-27 00:50:28 6

나도 맛있는 거 먹을 줄 아는데.........jpgit [새창]

2017/09/26 15:43:04

아 이런거 볼때마다 하늘나라간 우리 강아지 너무 보고싶다ㅠㅠ 초등학생때 과자먹다가 엄마 몰래 나눠주면 엄청 좋아하고 그랬는데

526 2017-09-24 22:21:01 11

월월월월요일이 돌아왔네요 ㅠ ㅠ [새창]

2017/09/24 22: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