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아이유 동침 [새창]

조정석 얼굴에 아이유 손 올라갈때 왜케 귀엽냐 ㅋㅋㅋㅋㅋㅋㅋ

조정석 얼굴이 큰건지..... 아이유 손이 작은건지.....

546 2015-05-11 10:14:3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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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 무슨죄 무슨죄 있어~~~ 고소할꺼야 ㅠㅠㅠㅠㅠㅠㅠ

545 2015-04-08 16:25:11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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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찐개찐이니 김여사도 다를것 없다느니...

아니 도데체 차선변경하고 범법행위를 같은 선상에 놓는건 무슨 심보임???

칼치기 칼치기 하는데... 이건 칼치기가 아님

짧은 영상화면이지만 제보자 차량은 이미 옆차 한대를 보내고 옆차선을 가기위에 자기 차선에서 최대한 좌측으로 붙어있는 상황이고..

(운전하다보면 옆선 차량이 끼어들지 안끼어들지 딱 보임.. 준비하고 있는 차량은 자기 차선에서 옮겨가고 싶은 차선쪽으로 붙어있음.. 근데 깜박이 안키고 그런짓하면 짜증...)

그리고 차 한대로 보내고 차선 변경함...

그리고 차선 변경도 급하게 한것도 아니고 천천히... 깜박이 까지 켰으면 이건 분명 자신의 차선변경의도를 충분히 알리고 시도 한것임

여기서 제보자가 문제인건 차량 흐름을 제대로 파악 못하고 차선변경한거..

영상보면 1차선 차량 속도에 맞춰서 차선 변경을 해야하는데.. 속도를 너무 떨어트리면서 차선변경 했음.. 이부분에선 제보자 실수

하지만 고속도로 중간에 멈춘 차량 저놈은 영상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끼어들기 못하게 하려고 가속했음.. ㅋ

뒤에 버스가는 속도랑 비교해보면 알수있음

꼭 그런 사람이 있음.. 내 앞으로 차 들어올라고 하면 가속해서 못들어오게 막는 사람들

영상보면 딱 그 스타일로 가속해서 앞차랑 붙어서 못들어오게 하려고 했는데 문제는 공간이 좀 남아있는데다가 뒷차에 대한 위협을 재대로 파악 못한 제보자가 무리하게 끼어들게 되버린거지 ㅋ

내가 보기에는 첫번째 영상 제보자는 운전이 약간 미숙했던 정도고

중간에 멈춘놈은 양보운전도 안하고 거기다가 고속도로 중간에 차까지 새우는 범법행위까지 저지른것임

도데체 이게 왜 비교대상으로 올라오는지 모르겠음.

544 2015-04-03 15:26:32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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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애정결핍 같은 어디서 줃어 들은 정신병 가지고 주변사람들 괴롭히는 종자들 정말 극혐입니다 ㅋ

마음의 상처요?

발디딜틈 없이 빼곡이 도시에 몰려서 살고있는 현대인들은 기본적으로 다들 마음의 상처나 약간의 정신병적 증세들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그걸 드러내기에는 내가 속한 사회에서 살아남기 힘들기 때문에 다들 사회속에서 스스로 감내하며 살아가고 있는거죠.

단지 스스로 버티지 못하는 사람들이 외부의 도움이 필요한거고요.

근데 지금 이 사람은 적당한 핑계거리를 만들어서 주변사람들을 이용하고만 있을뿐입니다.

솔직히 이런분은 세상의 혹독함을 좀 맛봐야 정신차릴텐데... 지금 상태에서는 힘들것같네요.

그렇게 주변에서 도와줘봤자 본인도 손해고 그 사람도 손해입니다. 둘 다 득될게 없어요.

본인이 도와주고 싶다면 도와줄 기준을 정하고 딱 거기까지만 도와주고 그 선을 넘어가려고 한다면 확고하게 거절을 하세요.

그런데도 자꾸 작성자의 생활을 침범하고 과도한 도움을 바란다면 관계를 끊는것이 현명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주변 사람의 에너지를 빨아먹고 사는 사람이니까요... 주변에 있어봤자 계속 자원과 에니지만 고갈될뿐입니다.

적당히 정에 휘둘리지말고 냉정해지길 바랍니다.

543 2015-03-31 13:10:3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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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없으시네;;;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점은 법률이나 약정등에 명시한 사항만 지키면 기업에 보상 책임을 물지 않는 다는것에 있음

아 법대로 하는데 뭐가 문제야? 라고 하는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지금 그게 소비자를 전혀 보호하지 못하니까 사람들이 이 난리를 치는거지

미국같은 경우 물건을 사용하다가 물건의 하자 및 사용주의를 소홀히 해서 생기는 문제는 다 기업의 탓으로 만들고 손해배상 책임을 물게해서 소비자에 지켜주고있지

그리고 피해가 일어난 부분에 대한 책임을 전적으로 기업쪽으로 맞춰놓고 기업 본인 책임이 아니라는 것에 대한 입증을 기업에게 맞기고 있지

근데 한국은?

명시된 사항만 착실히 지키면 손해배상 책임이 없어 ㅋㅋㅋㅋㅋ

자기들은 지킬거 다 지켰으니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소비자 너희들이 알아서 하라는거야...

완전 반대지... 기업이 다 챙기지 못한건 보상하겠다와 말한건 다했으니 보상 못한다...

게다가 한국이 더 비참한건 기업이 말한걸 다 못지켰다는걸 소비자가 입증해야되... ㅋ

그러니 기업이 거대하면 거대할 수록 소비자는 아무것도 못할수밖에.... 대기업의 거대한 로펌하고 상대가 되나?

지금 니가 제시한 판결에도 이런 문제가 드러나지고 있지

왜 보안 프로그램 가지고 난리냐고?

왜냐면 그걸 강제로 설치하게 함으로써 업체들이 우리들은 할 수 있는 절차를 다했다고 말하기 때문이지...

이유는 위에 말한데로.. 그것만으로 업체는 손해배상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거야 ㅋ

미국같으면 그 업체는 줄줄이 소송으로 바로 도산했지 ㅋㅋㅋ 이게 우리나라의 현실이라는거다. 그리고 욕하는 이유고

우리나라 사는거면 우리나라 법에 따라라~ 하면 그냥 답이 없는거고.. 니처럼 내가 뭘 잘못할까 전전긍긍하며 기업 비위맞추면서 계속 사시고

이런 시대에 맞지않는 시스템에 대해서 꾸준히 문제제기를 하면서 좀 더 합리적인 방향으로 고쳐나가야하는거지...

알겠음?

542 2015-03-30 14:16:56 129

[익명]43살 모태솔로.... [새창]

하염없이 기다리기만하면 그냥 기다리가 끝납니다.

인연이 없는 분들의 첫번째 문제는 우선 이성을 접할 기회를 전혀 만들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이런 분들 생활 패턴을 보면 진짜 남중-남고-군대-군대-남자만득실한회사 패턴으로 흘러가면서 이성을 접할 기회를 전혀 없는거죠.

그리고 취미도 보면 혼자 즐기거나 남자들만 좋아할 취미만 가지고 있습니다.

본인이 외롭고 사람을 만나고 싶고 이성과 썸씽을 이루고 싶으면 우선 이성이 많은 곳으로 가셔야합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지하철역이나 강남한복판으로 가시지마시고;;

최근에는 카페나 동호회 활동도 많으니 남녀비율도 적당하고 이성을 접할 기회가 많은 취미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을 해보세요.

익숙하지 않아서 분명 실패도 많고 어려움도 많을겁니다.

그래도 많은 사람을 만나다보면 10명중 1명은 나에게 호감을 가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게 사람들을 많이 두루 만나고 다니면서 나와 코드가 맞는 사람을 찾고 그중에 나와 좀 더 긴밀한 관계를 가지게 되는 사람이 있게 되는 겁니다.

결론은 이성이 많은 곳으로 가서 가급적 이리저리 부딪치고 가급적 많이 만나봐야 한다는겁니다.

물론 이것이 너도나도 만나자마자 '나랑 사귈래?' 하면서 배려없이 들이대는게 아니고 공통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써 가볍게 인사하고 잡담을 나누면서 조금씩 다가가야하는건 아실테고..

아무튼 가급적 사람들을 많이많이 만나보시고 늦었다고 포기마시고 계속 사람과 만나세요.

만나면서 본인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변화하는걸 즐기시고요.

질보단 양.. 양이 채워지면 자연스럽게 질적인 부분도 올라갈겁니다.

540 2015-03-26 15:55:5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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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습관이 안들어서 그렇습니다.

책읽고 글쓰신다고 하고 게다가 내성적이면 주로 혼자이신걸 즐기시는것 같은데..

밖으로 자주나가서 사람들하고 이야기도 자주 나누고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말하기가 늘게 되어있습니다.

결국 시간이 필요하다는 건데...

개인적으로 추천하는건 직장인 연기 체험 같은 사람들 앞에서 표현력을 길러주는 강습같은걸 받으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상대방과 대화하는건 단어 선택이나 문단,문장도 중요하지만 호흡,자세,태도에 따라 상대방에게 전달되는것이 천차만별로 다르니까요.

539 2015-03-25 12:19:54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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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동창 녀 :

538 2015-03-23 18:12:24 18

라면은 불기 전이 맛있다x 붇기 전 이 맞습니다 [새창]

불리다

‘붇다(1. 물에 젖어서 부피가 커지다)’의 사동사.

녹두를 물에 불리다
달구지로 며칠을 걸려 실려 온 목욕통은 무쇠 가마솥보다 훨씬 크고 깊어 사람 하나가 들어앉아 때를 불리고 밀 만했다. 출처 : 박완서, 미망
현미로 밥을 지을 때는 꽤 오래 불려야 한다.

출처 :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8050500

537 2015-03-19 12:05:30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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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와 프시케에 대한 신화가 있습니다.

프시케는 신탁을 받고 어두컴컴한 성안에서 알수없는 남자와 결혼을 하고 사랑을 나눕니다.
그 남자는 누군지도 알수없고 아침마다 사라져버려서 불안했으나 그 남자가 자기를 믿고 때를 기다려 달라는 말에 안심하면서 기다렸었죠
하지만 프시케 언니들이 그 사람은 괴물일지 모르니 꼭 확인하라는 꾀임에 넘어가 불빛을 비춰 그 남자가 누군지 확인하게 되죠.

그리고 에로스는 이렇게 말하고 떠나버리죠.
‘어리석구나 프쉬케여. 내 사랑에 대한 보답이 겨우 의심이라는 말인가. 에로스(사랑)는 의심하는 프쉬케(마음)에는 깃들이지 못한다.’

그리고 프시케는 에로스를 찾는 고난과 역경을 선택하게 되고 에로스와 주변의 도움을 받아 다시 에로스와 결혼하게 됩니다.

지금 남친이 천하의 난봉꾼이고 전 여친과의 재결합을 갈망하는 전하의 나쁜놈일수도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인간관계는 사회적 관계일 뿐이고 자신의 애인에게만 충실하는 사람일 수도 있죠.

본인의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남친에게 말하세요.
그리고 상대방에게 나의 생각을 강요하지 말고 본인이 선택하고 행동하게 배려해주세요.
그 행동이 내가 견딜 수 없고 나에 대한 배려가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면 그때는 어쩔수없겠죠.

상대방이 선하고 악하고 좋고 나쁘고간에 생각(의심)이 지배하여 자신이나 상대방을 옳아매서는 사랑은 그 자리에 서지 못합니다.
본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536 2015-03-11 02:06:4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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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남자의 속성을 좀 잘 못 파악하고 혼자 상처받고 있는 중인듯하네요.....

여자들은 보통 집단으로 잘 어울리고 주변분위기도 잘 파악하기 때문에 집단에서 좀 혼자 지내고 따로 떨어져 지내는 사람이 있다면 한번 말도 걸어주고 관심을 가져줍니다..

대신 튀어나오면 좀 매몰차게 적대하는 경향이 있죠.

근데 남자들은 그런거 없습니다. -_- 걍 혼자다녀요... 그러다가 좀 어울리고 싶고 그래야겠다 싶으면 주변에 자기가 직접 말걸고 하면서 좀 맞는 사람끼리 친해집니다.

그렇게 남자들 집단이 만들어지고 지들끼리 놀지 주변을 별로 신경 안씁니다. 누가 혼자 논다고 저 사람 끼워줄까? 이러지 않고 그냥 그쪽에서 다가오던가 기회가 생겨서 좀 말섞다가 잘 맞게되면 같이다니게 되죠.

그래서 사회성 떨어지는 남자들은 집단에 잘 끼지 못하고 아웃사이더가 됩니다. 남자들은 남이 막 알아서 껴주지 않거든요... 자기가 들어가야지.

아무튼 연애가 아니고 집단생활하실거면 학과생활할때 단체활동이나 주변에 접할일이 있을때 조금 더 용기내서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나가세요.

사람들 하고 가까이 지내는데 외모도 어느정도 작용하는 요소지만 그것 때문에 사람들이 싫어하고 밀어내진 않습니다..

성격과 각자의 가치관, 기회 이런것들이 모여서 집단과 그룹을 만들게 되는거죠..

다른 사람이 나를 안봐준다고 계속 실망하시고 그대로 있으시다가는 주변에 다른 아웃사이더 남자랑 똑같이 그냥 혼자다니게 될겁니다.

원래 대학은 그런곳이에요.

535 2015-03-10 17:56:22 0

정부의 경제살리기 대책 [새창]

토목건설쪽이 큰돈이 왔다갔다 비리 규모도 크고...

해먹고 걸려봤자 황제노역으로 일당 몇억씩 계산해서 3년 살다오고 땅속에 묻어둔 돈 꺼내면 난 부자~ ^^

형법 69조 2항에 따라 벌금을 납입하지 않으면 1일 이상 3년 이하의 기간동안 노역장이 유차하도록 되어있다는... 이 조항 진짜 쓰래기 같은 조항같다...

먹고 비리를 저질렀으면 다 뱉어내야하지 않은가? 아니면 진짜 노역 일당에 대한 상한선을 두고선 강제노역을 시켜야지.... 하루일당 최대 5만원으로 두고 100억 먹었으면 500년 노역을 시켜야하는거 아닌가??..... 아우

좀 사기에 대해 엄격 처벌을 가해야하는데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은 일을 안하니... 사기에 대해서 느슨한 처벌에 사기 세계 1위나 찍고 있지 쩝...

무전유죄 유전무죄...

534 2015-03-06 12:08:12 13

[익명]자존감은 높으나 겁많은 순정파 여자들의 철벽..정도면 적절한 제목일까요? [새창]

위 댓글들에 어느 정도 이런 타입의 사람에게 다가가는 연애팁들이 다 들어가 있네요 ㅋㅋㅋㅋㅋ

요점은 연애에 무지한 여자들은 자신의 감정을 재대로 컨트롤 할지 모릅니다.

근데 우리 순진무구한 착한 남자들은 여자를 배려해주고 존중해준다고 옆에서 주구장창 상처를 끌어안으면서 기다리죠 ㅋㅋ

그래서 나오는 결과는 대부분 남자가 지쳐서 떨어져 나가던가 여자가 이 남자가 맞나 안맞나 열심히 저울질하다가 떨떠름하게 만나던가 거절하던가 이런 수순으로 갑니다.

그럼 이런 여자들이 어떤 남자에게 끌릴까요??

결론은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해주는 남자에게 끌립니다...

자신의 주체못하는 감정을 옆에서 넌 지금 이러이러해서 혼란할 뿐이야 그냥 나 보고 따라와 라고 하는 남자에게 끌리는거죠,

물론 이 표현방식은 여자가 알게 모르게 어어어? 하면서 스르륵 하면서 넘어가게 해야하는거죠 ㅋㅋㅋ

위에 나쁜남자에게 끌리더라 하는것도 갈구고 칭찬하고 하면서 남자가 자기가 원하는데로 여자 감정을 컨트롤 하면서 서서히 끌리게 되는거죠...

세침한 고양이랑 놀아주는 거랑 마찬가집니다.

고양이한테 가까이 간다고 고양이랑 놀수있는게 아니죠.. 갑자기 막 다가가면 도망갑니다.. 호기심을 자극해야죠..시선을 끌만한거로 유혹하고 막 놀아주다가 컴퓨터 하던가 자기일 하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고양이가 다가와서 키보드앞에 앉게 되죠 ㅋㅋㅋ

아무튼 저런분 한테 조급한것은 금물이지만 그렇다고 조심하던가 기다리는것 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533 2015-03-05 18:43:14 1

[새창]

꼬리물기는 범칙금이 있습니다...

앞차가 교통체증으로 멈춰서 내차가 교차로나 횡단보도 중간에 멈출것 같으면 정지선에서 멈췄다가 앞차가 교차로나 횡단보도를 지나간 후 진입하는게 원칙입니다.

이건 면제받기 힘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