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검 리비아 납치 [새창]

1000cook/ ㅋㅋㅋㅋㅋ 내 글을 이해 못하면 1후에 다시 찾아서 보봐. 그래도 이해 못하면 10년 후에 다시봐. 그때도 이해 뫃하면. 그냥 그렇게 살아
안 말린다.

346 2018-07-09 15:59:23 0/5

실검 리비아 납치 [새창]

1000cook/ 정확한 링크를 가져오고 당신의 주장을 해야지요. 그래야 다른 사람들이 전체적인 판단을 할 수가 있겠지요?
그렇지요?
나는 여태 댓글하나 본문글 하나 지운적 없는 사람이니 앞으로 글을 쓰려면 좌표를 찍으세요. 네? ㅋㅋㅋㅋㅋㅋ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80579&s_no=14463497&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750496

그래야 다른 사람들도 내가 쓴 글의 의미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가 있지요? 안 그래요? ㅎㅎㅎㅎ

345 2018-07-09 15:52:43 0/15

실검 리비아 납치 [새창]

시게는 당신 같은 사람만 있는 게 아니거든. 건전한 다양한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을 당신이 더 잘 알 텐데.

344 2018-07-09 15:45:41 0/11

실검 리비아 납치 [새창]

그렇게 열심히 살아라.

343 2018-07-09 15:44:48 1/15

실검 리비아 납치 [새창]

엠바고가 맞다면 엠바고가 잘 못된 겁니다. 엠바고를 할 때가 있고 안 할 때가 있는 겁니다.
그게 정무적인 판단이에요. 이번 건이 엠바고가 맞다면 야당은 이걸 빌미로 공세를 할 것입니다. 정상적인 국민이라면 이게 이해가 되는 상황인가요? 아니라고 봅니다. 숲을 보세요. 나무를 보지말고.

342 2018-07-05 05:17:02 0

친목질을 경계한다던 손혜원의 과거를 알아봅시다 [새창]

주신의별/ 알고있음. 그래서 바로 댓글 단 거임. 본문 글골이 다양해서 부분 읽다가 잘 못 봄.

341 2018-07-05 04:49:34 9

친목질을 경계한다던 손혜원의 과거를 알아봅시다 [새창]

새벽이라 글을 잘 못 본 것 같음. 위 빨간줄은 정청래 의원 공천을 걱정하는 것으로 보임.

340 2018-07-05 04:45:18 18

친목질을 경계한다던 손혜원의 과거를 알아봅시다 [새창]

다음에도 또 나오려고?
아서라 그만. 한 번 국회의원 경험했음 고마해라. 니 자리 아니다.

339 2018-07-05 04:18:11 3

[새창]

글 잘 읽었습니다.
본문의 주제와 상관없이, 갑자기 그리스 로마 신화를 다시 읽어 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338 2018-07-05 04:09:58 11

[새창]

캡쳐 이미지에 있는 건대 '몸문화연구소'는 무슨 연구를 하는 곳일까?

연구소 이름으로 어그로는 성공했네. ㅋㅋㅋㅋㅋ

337 2018-07-04 11:14:59 0/4

김어준이 본 노무현이라는 남자 [새창]

이문열은 정치성향을 떠나서 천재 소설가입니다. 마음 안 먹고 써도 잘 씁니다.

336 2018-07-04 09:59:17 16

[새창]

이게 사실이라면 인간 말종이네.
저 정도 금액을 혼자서 슈킹했을 리는 없고 나눠 먹었다는 건데, 누구 누구 나눠 먹은 거냐?

그러고 보면 확실히 자한당 의원 놈들은 컨셉은 잘 잡았네. 평소 컨셉이 막장 컨셉이라 수억을 뇌물로 먹어도 원래 그런 색끼들이라고 욕한마디 하면 되는데, 평소 컨셉을 정의로운 척 하던 놈들이 저렇게 까발려지면 타격이 크지. ㅎㅎ

335 2018-07-04 09:38:58 1/4

털보 김어준씨께 말하고 싶어요. [새창]

글쎄요. 김어준을 천재라고 생각한 적은 없지만, 대중을 움직이는 노하우는 있는 것 같습니다.
딴지일보라는 B급 마이너 플롯을 잡고, 동시대 젊은이들을 공략하여 언더에서 그의 이름을 알렸습니다. 통찰력이 아주 훌륭한 사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마이너에만 있던 그가 주류 매체인 공중파로 진출합니다. 그리고 공중파 경험이 없던 그는 똥볼을 연속으로 차면서 수업료를 많이 냅니다. 개인방송에서야 자기 마음대로 방송할 수 있지만, 공중파는 그렇지 않거든요. 바로 방송에 대한 책임이 따릅니다.

각설하고
사람은 나이를 먹으면 알게 모르게 보수적으로 변합니다. 그것을 본인 스스로 인지할 수도 있고, 본인만 모르고 주위 사람들은 다 아는 경우도 있습니다.
김어준도 이제 50대입니다.
내 눈에는 그도 점점 보수적으로 변하는 게 보입니다.

334 2018-07-04 06:43:15 1

김희중 대주교 이야기~~ [새창]

글로 되어 있으면 읽으려고 했는데 방송인네요.
옆에 요약 첫 문단에 이석기 나온 것 보고 그냥 exit 눌렀습니다.
먼 이석기를 석방합니까. 이석기를
만기출소 하라 하세요.

333 2018-07-03 21:06:26 3

[새창]

이 분 글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