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지금 블랙리스트 만드는 중인가요?

361 2018-07-14 07:55:44 1/10

반쪽 자리 최저임금 결정은 사회 혼란만 부추긴다 [새창]

김동연 부총리가 이 10.9%에 찬성했을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김동연 부총리는 자리만 부총리지 현실적인 힘이 없는 사람입니다. 힘을 실어 줘야 하는 때입니다.

360 2018-07-14 07:52:01 1/10

반쪽 자리 최저임금 결정은 사회 혼란만 부추긴다 [새창]

필요성은 예전부터 재기 한것이고 이번 결정에 적극적 반영했다는 기사는 없네요. 내 본문 글을 아주 차근 차근, 그리고 첫 번째 댓글 아주 차근 차근 읽고 댓글 달아 주시길 바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9 2018-07-14 06:25:37 1/8

반쪽 자리 최저임금 결정은 사회 혼란만 부추긴다 [새창]

맑은해/ 수치는 정확히 씁시다. 10% 정도가 아니라 10.9 % 이며 11퍼센트로 봐야 합니다. 상황을 보니, 10.9% 로 맞추기 위하여 숫자 놀음 한 거지요.
9900원을 9천원대라고 광고해서 착시 효과 일으키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지금 댓글 다는 맑은해님 조차도 10% 말하지 11%로 말하지는 않잖아요. 그리고 댓글 다신 것 보니 말 꼬투리나 잡는 것으로 보아, 내가 상대해 주는게 무의미 하다 판단되어, 이쯤 상대하겠오.

358 2018-07-14 06:19:43 1/14

반쪽 자리 최저임금 결정은 사회 혼란만 부추긴다 [새창]

맑은해/ 우선 수치는 정확히 씁시다. 10%가 아니고 10. 9% 이며, 11%로 봐야 합니다. 논쟁을 해주고 싶지만, 당신은 논쟁보다 꼬투리만 잡는 것 댓글로 보여 이쯤 상대 하겠오. 의미가 없다. ㅋㅋㅋㅋ

357 2018-07-14 06:17:46 1/9

반쪽 자리 최저임금 결정은 사회 혼란만 부추긴다 [새창]

맑은해/ 우선 수치는 정확히 씁시다. 10%가 아니고 10. 9% 이며, 11%로 봐야 합니다. 논쟁을 해주고 싶지만, 당신은 논쟁보다 꼬투리만 잡는 것 같아서 의미가 없어서 이쯤 상대 할랍니다.

356 2018-07-14 06:08:47 2/14

반쪽 자리 최저임금 결정은 사회 혼란만 부추긴다 [새창]

맑은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하십시오.

355 2018-07-14 05:51:18 2/15

반쪽 자리 최저임금 결정은 사회 혼란만 부추긴다 [새창]

김동연 부총리에게 힘이 실어 주지 않아서 그런 겁니다. 무슨 말도 안 되는 댓글을 사실인양 쓰세요? 네?

354 2018-07-14 02:07:3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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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353 2018-07-10 13:04:16 6

뉴스위크 커버에 문대통령님이 나왔습니다! [새창]

사진 잘 나왔네요.

352 2018-07-10 11:35:34 2/14

(정동영 죽이기) 궁물과 깍두기. 2005.12.30 [새창]

글의 내용을 떠나서, 글을 잘 쓰시네요.
글 쓰는 것을 직업으로 하시는 분 같습니다.

351 2018-07-10 10:17:41 0

대통령님 통역하시는 분 몇개 국어 능통자인가요? [새창]

여러가지 언어를 다 네이티브 수준으로 잘 할 수는 없습니다.
영어만 통역할 겁니다.
5, 6개 외국어 한다는 사람들을 보면 1가지 정도 빼고는 다 일상 대화 수준입니다. 언어라는 것이 만만하지 않습니다.

350 2018-07-09 17:09:13 1/5

실검 리비아 납치 [새창]

정확한 정보를 주지 않아서 혼란이 가중되면 그게 문제겠지요? 안 그렇습니까?
엠바고를 했더라도 외신에 나온 이상 더 이상 감춰질 수 있는 뉴스가 아닙니다. 숨기면 더 혼란만 가중 되요. 지금 보시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때는 바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제 말이 이해되시나요?
이해했으리라 믿습니다.

349 2018-07-09 16:34:31 13

양예원 스튜디오 사건 실장 투신자살.... [새창]

수사 결과를 지켜 보는 게 순리 같습니다.

348 2018-07-09 16:11:07 0

실검 리비아 납치 [새창]

1000cook/ 언쟁할 가치를 못 느끼겠다. 넌 그렇게 살아라. 이 후 상대할 가치가 없는 사람은 상대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