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면서생 장하성은 책임지고 사퇴해라. [새창]

사랑아 사랑아/
나는 누구 지시로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오 여태 내 소신껏 글을 쓰는 사람이오.
사랑아님은 어디 팟캣이나 듣고 거기 동조해서 글을 쓰시나 봅니다.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을 키우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소신껏 말할 수 있습니다.

421 2018-08-17 11:20:31 0

박주민 후보 메세지 [새창]

박주민 이마 보니 짠하다.

420 2018-08-17 09:18:37 0

털보 소름돋았던 멘트 [새창]

글쓴이는 미디어 워치 이미지를 굳이 넣은거지?

무상급식 먹고 있는 변희재에 대한 오마쥬인가

419 2018-08-17 09:16:08 0

털보 소름돋았던 멘트 [새창]

밑에
변희재 미디어워치 ㄷㄷㄷ

418 2018-08-16 09:14:10 0

권순욱, 청와대로 총구 겨눴다... “조국은 구좌파 성향” [새창]

cyborg009/
나 역시 정치 자영업자 김어준도 싫어합니다.

417 2018-08-16 08:17:31 4/8

권순욱, 청와대로 총구 겨눴다... “조국은 구좌파 성향” [새창]

민주주의 사회에서 누구를 까던 자유 아니겠습니까.
물론 나 역시 정치 자영업자 권순욱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416 2018-08-14 18:50:51 1

난 권순욱 목소리도 모르는데 [새창]

딱히 태클은 아니지만, 다른 유저들이 권순욱 sns 글을 캡쳐 해서 올리잖아요.
설마 권순욱 sns 글을 한 번도 안봤다는 것은 아니지요?
나도 그 사람은 모르지만 글은 많이 봤습니다.

415 2018-08-14 07:21:21 6/25

일베와 같은 취급 당해도 할말 없는 오유 시사게 [새창]

지금 오유는 자정 능력을 상실한 커뮤니티로 변했지요.

414 2018-08-13 09:16:35 2

'나는 어제의 나와 싸운다' 홍준표, 페북 절필 번복하며 또 등장 [새창]

홍준표 함부로 까지 마시오.
당신은 국민에게 큰 웃음 준 적 있습니까?

413 2018-08-10 19:53:21 5

남경필 재혼 [새창]

남경필이 사회구성원으로서 행복하게 살겠다는데 축하는 잘못인가요?

412 2018-08-10 19:06:39 0

객관성과 주관성을 모르는 유저가 있어서 써봅니다. [새창]

본문 글쓴이가 고집이 있는 분이네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려 하지 않아요. ㅎㅎㅎㅎ

411 2018-08-10 19:05:14 0

객관성과 주관성을 모르는 유저가 있어서 써봅니다. [새창]

그냥이/
답답하시네요. ㅎㅎㅎㅎㅎ
글쓴이가 말하는 다수의 의견이 객관성이 보장되나요?
내 글을 처음부터 차근 차근 다시 한 번 정독하세요.
내가 말하는 요지는 당신이 말하는 다수의 의견도 객관성에는 물음표라는게 핵심 요지이다.
알겠습니까? 이해가 안되면 다시 정독하세요.

410 2018-08-10 18:03:12 0

객관성과 주관성을 모르는 유저가 있어서 써봅니다. [새창]

그냥이/
거시적인 것은 거시적인 것대로 결과를 도출하고, 미시적인것은 미시적인 것대로 결과 도출합니다.
결과가 도출된다고 그것이 객관성이 보장이 되냐는 물음표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2명만 모여도 그 2명의 결과가 도출됩니다.
그래서 논제가 부실하다는 겁니다.

409 2018-08-10 17:52:26 0

객관성과 주관성을 모르는 유저가 있어서 써봅니다. [새창]

본문 논제가 부실하네요.
객과성의 다수가 몇명인가요? 주관성의 소수가 몇명인가요?
어떤이에게는 100명이 다수고, 어떤이에게는 100명은 소수일텐데요.

408 2018-08-10 09:28:33 0

[새창]

영수증이 필요한 것은 특활비가 아니지요.
그리고 국회예산으로 영수증 처리 할 수 있습니다.
특활비는 폐지가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