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 입진보 극좌파는 포스트 모더니즘의 공갈젖꼭지로 혼파망 [새창]

글 잘 읽고, 잘 배웠습니다.
글에서 글쓴이의 유식함이 묻어 납니다.

376 2018-07-21 20:22:04 1

석촌호수 대신 ‘석촌 목욕탕’ 뛰어든 바른정당 박종진 [새창]

나는 박종진 깐족대는 거 재밌더라구요. ㅎㅎ

375 2018-07-20 14:41:07 7

최재성 당대표 출마선언문 카드 뉴스 [새창]

공천 공약 맘에 듭니다.

374 2018-07-20 12:57:44 0

권범철 화백 시사만평 [새창]

많이 메모 하시오.

373 2018-07-20 11:13:37 6/11

플랜다스의 계 참여 [새창]

파사헌정님 말이 맞습니다.
플란다스의계의 목적인 '다스는 누구꺼? ' 는 밝혀졌습니다. 이제 검찰 수사와 재판을 지켜보면 되는 겁니다.
플란다스의계를 계속 유지 한다는 것은 진짜 목적을 알려면, 저걸 유지해서 누가 이득을 보냐를 따져 보면 됩니다. 저걸 운영하는 운영진이 아닐까요?
난 저 '플란다스의계'가 투명하게 회계 처리 되었다는 것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

372 2018-07-20 01:20:35 0

HELL 기 [새창]

저도 헬기 사건 보고, 어릴 적 놀던 본문에 있는 장난감이 생각났습니다.
동영상 보니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오더군요.

371 2018-07-17 11:08:25 2

긴급!!!!박진성시인님 근황 아시는분? [새창]

흠
별일 없으셔야 할 텐데요.

370 2018-07-16 19:04:30 7

[새창]

저렇게 발표를 해도 기업은 언제나 꼼수로 빠져나갑니다.
그리고 새로운 꼼수로 돈을 뜯어 내지요.

369 2018-07-16 18:25:32 0

[ ● ] 일베의 역사 [새창]

들어오자 마자 화면에 별풍 화면이 보이네요.
동영상 올리시는 것은 자유지만, 정치 장사하는 사람 같아서 안 볼랍니다.

368 2018-07-15 19:15:26 1

이아줌마가 문재인대통령 공산주의자 빨갱이래요 [새창]

그냥 정치판에 기웃거려 떡고물이나 바라는 정치 자영업자 같습니다.
무관심이 답이빈다.

367 2018-07-15 14:36:42 0

최저임금 올리는것에 반대가 참 많네요. [새창]

기욤뮈르소/

이명박은 공약에 한반도 대운하를 넣었고, 당선되었습니다.
당시 국민들의 믿음은 경제를 살릴 수 잇는 후보로 이명박 만한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정동영과 압도적인 표차이로 당선시킵니다.
공약에 있다고, 정당성이 부여된다는 말은 어페가 있습니다.

366 2018-07-15 13:40:12 0/6

최저임금 올리는것에 반대가 참 많네요. [새창]

'사실 문재인 대통령은 소득 주도 성장을 주창하며 당선이 되었고'
대권 후보는 수많은 공약을 발표합니다.
적폐청산 과 정의 구현에 가장 적합하신 분이라 당선되었지, 소득 주도를 주장하여 당선 된 것이 아닙니다.

365 2018-07-14 16:05:59 16

퀴어축제는 여러모로 이해하기 어렵네요... [새창]

동의합니다. 퀴어축제 사진 및 영상 보니 가관이더군요.
축제를 하던 멀 하던 그들 자유지만
왜 도심 한복판에서 하냐고요.
왜 그 불쾌함의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이 떠안아야 하나요.

364 2018-07-14 15:31:35 10/8

퀴어축제 참석 이정미 "서울시청 인근에 무지개 횡단보도 설치하자" [새창]

와 이정미 이 사람은 진짜 답 없다.
나는 성소수자들을 이해 하는 사람도 아니고 , 그들을 정신병이라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그들 역시 사회 구성원이기 때문에 구성원으로서는 존중 받아야 된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들도 최소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도리는 지켰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시민들에게 불쾌감은 주지 말아야지요.

혹시 이 댓글을 보는 성소수자가 있을지 모르지만 다른 이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동은 하지 마세요.

363 2018-07-14 15:21:07 0

이 표 보시면... [새창]

교회 폐업이 많아진 건가, 아니면 카페나 미용실의 약진인가.

갑자기 연도별 자료가 보고 싶어지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