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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2017-09-02 07:37:14 2
저거 청원기간이 끝나면 청원 브리핑이라는걸 한다던데 [새창]
2017/09/02 00:26:50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보수의 주된 지지층은 젊은 남성과 노년층이 될 겁니다.
--> 민주당이 원하는 빅픽처라고 봅니다. 30-40대 남자들은 지지이탈 안할거라고 보는 것 같아요.
100 2017-09-02 07:01:32 10
문재인 반대지지층 은 무직 남성 [새창]
2017/09/01 21:48:44
앞으로 정판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한 분들께서는 현재 미국 정계판 상 어떤 파벌들이 어떻게 엮이며 돌아가는지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공부하시면 민주당의 endgame 대강 보이실 겁니다.

와, 진보 먹물들까지 이정도로 지들 세력확장에만 몰두할 줄은 몰랐네요. 역시 정치물 먹은 것들은 더이상 인간취급하면 안된다는 걸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99 2017-09-02 06:52:47 9
문재인 반대지지층 은 무직 남성 [새창]
2017/09/01 21:48:44
진짜 대단하다....이 진보 먹물들은 얼마나 지능력이 없어서 미국 정계판 프레임을 벤치마킹한 걸, 지가 생각한걸로, 지 잘난걸로 포장하고. 또 멋도 모르는 사람들은 이걸 대단한 걸로 알고 빨고. 지들은 신격화 되고. 배운 것들이 더 한다더니 진짜 어이가 없네.

지금 미국이 얼마나 극심하게 내부갈등을 겪고 있는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프레임을 있는 그대로 가져와 쓰려고 하는건데.

이건 매국노지. 정말.
98 2017-09-02 05:45:28 0
[새창]
클린턴 가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데요...버니가 미국좌파 얼굴마담이 되서 이제 함부로 못 건들이는 것만 해도 다행....
97 2017-09-01 11:01:54 6
페미니즘에 빠지는 테크 [새창]
2017/08/31 10:01:21
메갈에대해 비판하면 적극적으로는 못해도 소극적으로 옹호하는 사람들이 꽤 있더라구요.....여자들 사이에서 메갈의 위상은 확실히 다른것 같더군요.
--> 어찌보면 당연한게, 이들은 '메갈'이란 낙인이 찍힘으로서 올 수 있는 불편함이 싫을 뿐, 이게 널리퍼짐으로서 떨어지는 콩고물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 없는, 이 국가에서 (시대적 배경으로 어쩔수 없음이 크긴 하지만서도) 가장 이기적인 세대들 (10~30대?) 이거든요. 그리고 지금 첫번째 콩고물이 떨어졌죠. 여성전용 임대주택이라고.

일베의 위상이 낮은 것은 요거 한다고 떨어지는 현실 상 콩고물이 없기 때문인 것이 가장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96 2017-09-01 10:57:42 0
[새창]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이건 형평성의 문제 입니다. 지금 503 아웃 된게, 어찌보면 국가에서 기득권것들을 편애하는 정책을 펼쳤기 때문에 들고 일어난 것인데 지금 이니 정권에서도 특정세력을 편애하고 있습니다. 이건 또다른 비상식의 상식화일 뿐이죠. 상식이 통하는 사회 만들라고 뽑아준 인간 아닙니까?
95 2017-09-01 10:22:38 8
페미니즘에 빠지는 테크 [새창]
2017/08/31 10:01:21
영국의 사례를 보시지요...

개인적으로 작고, 자원이 전혀없어 사람 갈아넣어야만 가치창출할수 있는, 인구절벽이 눈앞임에도 이민자를 받아들이기 힘든 단일종족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출생률 갉아먹는 기능으로 유명한 여성주의사상을 적극장려한다는 걸 정말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 것 하나만으로 이미 이니 정권은 현실X무시하고 지들 이념을 normalize 하고자 움직이는 아마추어라는 걸 스스로 증명중이에요. 이번 대선후보시절엔 전혀 언급않던, 그래서 국민들에게 공론화 안된 연방제란 망상을 국가운영계획에 집어넣었기에 인구문제를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것이라면 더더더욱 문제인 거구요. 아이고 두야...
94 2017-09-01 09:50:36 13
페미니즘에 빠지는 테크 [새창]
2017/08/31 10:01:21
그리고 이 종교의 신은 여자란 집단 그 자체....자기 자체가 신의 일부분이 되는 종교라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든 마약같은 성질이 있습니다...이거
한번 믿으면 정신적인 충족이 상당할 거에요. 특히 사회에서 '루저'로 낙인찍인 분들한테의 임팩트는 엄청날 겁니다.
93 2017-09-01 09:31:43 2
인삼벤자민핏 [새창]
2017/08/31 17:34:17
네, 지셨습니다 ㅋ

예쁨을 뽐내고 싶으셨으나 다른 재능의 두각을 나타내셨네요!
92 2017-09-01 08:49:25 0
유병재가 본 패드립의 끝.jpg [새창]
2017/08/31 21:56:18
유병재가 최초는 아니지요? 80-90년대에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91 2017-09-01 04:02:22 15
[새창]
한명숙 출소가 아닌 한명숙이 펨이었던 걸 몰랐다는 뉘앙스로 퍼즐이라는 단어를 쓴 것 같은데요, 글쓴이가.
90 2017-09-01 03:56:44 10
[새창]
김대중 대통령이 최초로 여성세력 등용한 90년대부터가 이 세력의 본격적 정계진출이였고, 김대중 대통령 서거 후에 본격적으로 날뛰기 시작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페미는 항상 운동권내에 존재했음 으로 이해하시면 될 듯.

이대카르텔로 위시되는 여성세력의 특징은 80~90년대에 이대다닌 인간들, 특히 여성학 전공한 인간들이 어떤 것들인지를 잘 살펴보시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자한당 여자버젼으로 보고 있습니다.
89 2017-08-31 11:30:08 0
[새창]
글지랄 휘갈귄 인간이 누군지는 몰라도 참 교묘한 매국노 쓰래기.
88 2017-08-31 08:26:05 126
미국의 차세대 교통수단 하이퍼 루프 [새창]
2017/08/29 09:59:07
적용할 이유가 없다니요...이게 상용화되면 사람들이 더이상 서울에서 모여살 이유가 없습니다. 부동산 장난/지랄에서 벗어나는거지요. 국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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