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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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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2017-08-23 04:36:44 42
드디어 찍은 울집 멍냥이 사진!!!! [새창]
2017/08/23 04:26:35
저에게는 정말 은인이예요.

119불러서 병원 갔을 때 맥이 안잡혀서 긴급 수혈 받고 수술 받았어요.

슈슈가 안 깨워줬으면 전 이미 저세상 사람일꺼예요.

제가 슈슈를 구했듯이, 슈슈도 저를 구해줬어요. 저에겐 가족이예요 ㅠㅠ
125 2017-08-23 04:32:28 74
드디어 찍은 울집 멍냥이 사진!!!! [새창]
2017/08/23 04:26:35

마지막 사진은 꾹꾹이 하다가 찍힌 슈슈 ㅋㅋ
아침에 알람이 울리면 부리나케 배위에 올라타서 꾹꾹꾹꾹 난리가 나요
알람보다 더 효과좋은 고양이 맛사지입니다.

슈슈가 만족하게 전에 꾹꾹이를 멈추고 늦잠 좀 잘라치면 제 손을 붙잡고 놓아주지를 않아요

귀엽고 귀찮고 ㅋㅋㅋ 귀여움 >>>>>>>>>>>>>>>>>>>>>>>>>귀찮음이라 그냥 참고 키웁니다
124 2017-08-20 23:58:54 25
달인이 말하는 탕수육.jpg [새창]
2017/08/20 21:02:14
부먹충이라니.... 부무룩....
123 2017-08-18 04:40:20 8
살다살다 이불한테 질투를 하게 될 줄은...... [새창]
2017/08/17 16:49:04
울 냥이 처음 저 물었을 때 엉엉웅ㅇ우어엉ㅇ어엉 ㅠㅠㅠ 하고 20분  정도 대성통곡하는 시늉했다니 그 후로 안 물어요

리얼하게 하셔야해요. 고양이가 땡그란  눈으로 괜찮냐 닝겐? 많이 아팠냐??? 해도 꿋꿋하게 우는데만 집중해보세여

아 근데 울 냥이는 개에 가까운 성격이예요...... 제가 얘 뱃살 물어도 먀- 먀- 거리면서  꼬리만 탁탁 거리는 순딩이라........

아 그리고 꾹꾹이는 집사의 뱃살을 이불보다 폭신하게 확대해보세요 ㅋㅋㅋㅋㅋ 지금 제 뱃살 꾹꾹이 해주다 찍은 따끈한 사진 놓고 가요!

120 2017-08-04 22:37:27 18
아오 개 c 발 년 [새창]
2017/08/04 11:27:53
저런 인간들이 인맥 쌓으려고 교회 가니깐요.

한국은 엎어지면 코 닿는곳에 대형 교회들이 많으니 사업이나 인맥 쌓으려면 그냥 가는데가 교회임

그리고 기독교 인구가 많다보니 더욱 도드라져 보임.

어딜가나 또라이는 있는데 기독교 인구의 또라이면 그 숫자가 엄청 남.

근데 교회에서 내 쫓을 수 없음. 오히려 타락한 교회일수록 저런 인간이 신앙생활 더 잘(?)함

그리고 저런 높은 자리 것들은 어려운 사람끼리 도우며 사는 조그만 교회는 가지도 않음.

자기들끼리 대형교회에서 다 같이 썩은 내 풍기며 사는데 언론은 그런데가 자극적이니 또 그것만 알려짐.

총체적 난관.
119 2017-08-03 04:05:29 72
고양이 텐트 구매 후기.jpg [새창]
2017/08/02 22:59:57
우와 우리집 냥이가 얼마나 착한지 오늘 또 깨닫고 갑니다 ㅋㅋㅋㅋ 고마워영 ♡ 울집 멍냥아 ㅋㅋ

118 2017-08-01 23:35:15 50
집사아아!! 죽으면 안된다!!! [새창]
2017/08/01 13:13:56
울집 냥이는 제가 샤워할 때마다 따라 들어와서 구석에서 지키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물 조금씩 튀는데도 움찔움찔하면서 눈을 저에게서 절대 떼지 않아요 ㅋㅋ
117 2017-08-01 06:52:52 95
18세 vs 25세 [새창]
2017/08/01 02:27:27
효리네 나온 아이유보면 귀엽고 다 좋은데 뭔가..음...과로에 찌든 느낌?

지금 제가 딱 그러거든요. 36시간씩 병원 당직 설 때도 팔딱팔딱 날아다니고 따로 자격증 공부까지 했었는데

한국와서 연구직하면서 기본 9시간에 초과근무 쪼끔 하면서도 스트레스때문인지 면역력 따운 돼서 맨날 몸살에 감기에 장염에 골골대고

뭔가 매사에 피곤하고... 그렇네요....... 일이 싫은게 아닌데 그냥 예전처럼 으쌰으쌰가 되질 않아요.

아이유보면서 왠지 제 모습이 겹쳐 보이는거 같아서 이 촬영을 계기로 효리언니랑 친하게 지나면서 중간중간 쉬며 재충전하며 힘 냈으면 좋겠어요
114 2017-08-01 04:02:44 141
원어민 영어, 중등영어, 고등영어, 수능영어 [새창]
2017/07/31 20:59:11
이거 진짜인게 ㅋㅋㅋㅋㅋ 제가 유치원 마치고 이민가서 영어가 제일 편한데

대학생때 한국에 교환학생 왔을 때 주변에서 영어 과제 많이 물어보는데...

실컷 알려주면 갑자기 저한테 문법 구조를 따지지 않나, 보편적인 영어로 알려주면 잘 쓰지도 않는 고급단어로 바꿔달라고 하고 ㅠㅠ
상황과 예의에 전혀 어긋나지도 않았는데 그러더라구요.

나중에 번역이랑 통역 알바 할 때 적당히 어렵고 난해하게 해주니 잘 한다고 칭찬받고.. 그랬어요 ㅎㅎㅎㅎ
수능영어의 부작용인지 어려운 영어가 고급영어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수능영어 지문 만드는 사람들 싸그리 다 교체 됐으면 ㅡㅡ
113 2017-07-29 03:11:33 69
[새창]
저두요!!!! 이민 1.5센데 이번에 한국 오니깐 대학교 교환학생하며 만난 친구들이 남이섬 가자길래 친일파 땅이라고 안갔음. 앞으로도 안갈거예요.

일본도 아직 안갔어요. 다들 한국 온김에 가라고 하는데.

일본인 친구들도 있고 일본 막 미워하는건 아닌데 뭐랄까. 조상님께 죄송하고 방사능 싫어요;;

애들이 넌 한국 오래 산 우리보다 더 한국 사람 같다고 많이 해요. 겁나 뿌듯 ㅋㅋㅋㅋㅋ
112 2017-07-28 17:05:48 81
요즘세상에 여자나이 30이 흠인가여 [새창]
2017/07/28 11:19:05

이런분이시네요... 다른 댓글에는 맘충 얘기도 많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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