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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0 2018-07-21 22:56:31 1
엄마의 마음 [새창]
2018/07/21 17:25:20
제목과 내용이 좀
3559 2018-07-21 22:53:49 128
[비정상회담] 이탈리아의 업적 [새창]
2018/07/21 21:43:27
이제는 이렇게 희화되는 누군가들이 피흘리던 야만의 시절
3558 2018-07-21 22:41:26 2
[새창]
옆에서 훈수두다 보면 주제를 모르죠 작금의 공중파는 이런 글을 민심이라 읽을 줄 아는 데스크가 필요한데 말입니다
3557 2018-07-21 22:37:06 0
양승태 집 앞 1주일 -유튜브검색 [새창]
2018/07/21 17:43:32
저도 그 두가지가 무엇보다 중하다고 관심보이는 중입니다
3556 2018-07-21 22:28:53 0
폭염이 바꾼 알바 상황 [새창]
2018/07/21 17:29:52
수개월 전부터 후자가 좀 늘어난 것 같아요 여생에 늦게 배운 악취미가 박차를 가하는 형색이라고 한다면 심한 표현일까요
3555 2018-07-21 22:27:32 1
폭염이 바꾼 알바 상황 [새창]
2018/07/21 17:29:52
참 티가 나는게 알기 쉬운 현상인데 그렇다고 이걸 또 어찌 못하니 답답합니다
3554 2018-07-21 22:26:24 4
한걸레 드디어 그를 떠나보내다 [새창]
2018/07/21 20:01:36
진짜 저것들 다음은 누구에게 빌붙을까요?
3553 2018-07-21 22:25:21 6
[새창]
자 이제 진짜 음모를 하던 것들에게 죄값을 물어 치르게 집중해야지요
3552 2018-07-21 22:23:57 2
[새창]
그 양반 말이군요 하지만 평소 강조하던 임기가 하루 남아도 내려야 정의라는 말과 결국 시민들이 이뤄낸 그의 실천은 감격스러웠지요 짱똘이야 알아서 걸러 들을 감정론이라 여겼습니다 새날이 워낙 마음만 앞선 방송이고 출연진들도 다채?로웠기에 대충 알아서 들었습니다

저는 청와대 수백미터 접근전까지의 집회들에서 더 위험천만한 상황을 목도하기도 했습니다 최전방에서 거친 행동하는 다수는 특정하기 어려운 다양층이었고 버스 올라가려는 사람은 특히나 선동하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다행히 다 말렸죠 한번은 술마신 양반이 어느 아가씨까지 어찌하려는 바람에 일대 혼선이 일어난 적도 경험하고 해서 뭐 오만인간 다 구경나왔다 보다 하긴 했습니다 정말 아 이건 그거다 싶은 인간은 딱 한번 본적이 있네요 청소까지 하고 돌아가는 우리 시민의식을 너무 얕봤죠 뭐
3551 2018-07-21 22:13:23 2
어째 기무사 하는짓이 한국인 같지 않더라니. 일본특무대가 태생이었으니. [새창]
2018/07/21 21:46:05
참된 일침의 진짜 지식인 전우용님 소식을 보니 반갑네요 역사를 잊으면 미래는 없고 잘못은 되풀이되지요

이제 시대가 시대인 만큼 입시 문제풀이 교육보다 상생을 위한 그리고 각자가 자유민주시민 값하게 하는 교육들이 이루어졌음합니다 첫째는 근대사부터
3550 2018-07-21 22:06:50 2
음원스트리밍의 수익구조 [새창]
2018/07/21 18:08:06
맞습니다 최초 계약 관계에 따라 다르지요
3549 2018-07-21 22:05:22 2
날것은 안먹는다냥 [새창]
2018/07/17 19:13:29
감사합니다 프로메테우스
3548 2018-07-21 22:01:23 6
도로의 암유발 자라니 모음.gif [새창]
2018/07/21 16:50:20
죄다 신호위반은 끼고 들어간 영상들이네 판단미스까진 봐준다쳐도 5번째는 보는 내내 어처구니가 없네요 저러니 자꾸 규제들만 나오지
3547 2018-07-21 21:50:53 13
샘 오취리의 정체성. [새창]
2018/07/17 14:57:00
특히 타자는 한글로 잘하면서 자기들이 빠진 문화와 현실적 정체성 사이에서 모순된 언행을 하는 그 부류말이군요
3546 2018-07-21 21:41:21 20
우리가 한국문학을 읽어야 하는 이유(이동진) [새창]
2018/07/21 20:33:22
대부분 조잡하고 천박한 조어라 안쓰면 그만 일듯 합니다 정말 극소수의 멀쩡하던 단어나 어투는 뭐 시간이 지나길 바래야죠

개인적으로는 온갖 방송들 특히 버라이어티쪽의 뭔 말하지도 않은 누군가의 생각까지 집어넣은 자막의 오염도도 만만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재밌다고 하는 의견도 있지만 이왕 보는거 보다 화면에 집중하고 싶더군요 그것도 직접 나오는 말을 내가 캐치하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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