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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1 13: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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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중들은 그리 따져보거나 사건의 내막을 잘 살펴보지 않습니다 가까이는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한 소상공인엽합회의 농간이 어느정도 그리고
이명박근혜와 원희룡에게 따질 난민의 어긋난 핀트가 많이 작용했을 겁니다 또한 남북평화 관련하여 부정적으로 기사를 쏟는 언론도 상당 지분 있을 겁니다 북한 석탄 이거 참 책임없는 언론의 모습 그 자체죠
삼권분립 원칙대로 하는 대통령에게서 지지부진하고 일 늦고 안한다는 인상을 멋대로 가진 정말 제왕을 원하는 민초들의 순박함도 작용했을 것이고요
날씨 때문에 대통령 싫다는 어이없는 인간은 애초에 오랜동안 설문에 답을 안했을 겁니다..
언론과 야당주도 말장난 농간과 사건의 행위주체 핀트 어긋남에 대해 따로 이건 그렇지 않다 라고 해주는 스피커는 최종적으로는 우리 개개인임을 상기해 볼때 이제 비록 밝지만 새삼스레 먼 길임을 다시금 곱씹어 봅니다
아 덥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