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토끼 [새창]

편집 대단하다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마지막에 움찔

4294 2018-11-23 19:48:10 3

우아한 기어 조작 [새창]

승차감이 부드럽게 나올 듯

4293 2018-11-23 19:44:41 0

여자에게 남자의 '그것'이 생긴다면? [새창]

5는 뚜껑이 아니라 시트일듯 설마 아무것도 안들어올리고 그럴리가

둘 다 올리고 조준 잘하고 일봐도 나중에 더럽다 소리 듯는데 저러면 안된다..

4292 2018-11-23 19:17:46 0

탈코르셋 어디부터 잘못된걸까 걱정스럽기도 하고 혼란스럽네요 [새창]

특히 게시자 분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4291 2018-11-23 19:16:21 0

탈코르셋 어디부터 잘못된걸까 걱정스럽기도 하고 혼란스럽네요 [새창]

이 주제와 관련된 그 이수역사건을 다룬 좋은 내용의 유튜브 방송이 있어 링크 합니다

50분 정도고요 오프닝 이후 이어지는 초반의 광고만 넘기고 보시면 됩니다

요즘 이러한 일련의 움직임의 원인과 앞으로 예상되는 점 그리고 실질적으로 우려되는 현 세태등이 시원하게 보이실 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bthy-UjcsY&t=2s

처음의 제목으로 오해들 마시고 끝까지 보다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합니다

4290 2018-11-23 17:58:46 13

이순신 장군이 난중일기에 작성한 '원균'의 험담 기록 [새창]

아마 발언도 논리도 같지 않았나 싶어요 다시 말하지만 충무공께선 정말 젠틀하게 쓰신 거라 생각합니다

4289 2018-11-23 17:55:49 0

일본의 양진호 [새창]

난감합니다

우선 저들의 변호 아니고요 술취했으니 일어날 수 있다 감형해라 안했습니다 그리고 평소 어떤지는 알려진 바 없습니다 또 굳이 한마디 해보자면 일본 연예계 특성상 사장은 양아치이었을 확률이 높다 정도?

누가 더 나쁘다기 보다 비교가 안된다는 겁니다 이해하고말고는 우선 있는 그대로의 판단을 위해 상황 설명을 보시라는 것이고요 아무도 디테일없이 말들만 이어지길래 현지 뉴스 보고 써봤습니다 진정합시다

저들이 잘했다는게 아니라 왜 웃으면서 촬영이 가능했는지부터 보자면, 저들이 내츄럴본 마귀라서 그런가 하는데에 대한 의문에 이정도 상황 설명이 필요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욕할때 하더라도 말입니다

어떻게 보았고 무슨 기분인지는 이해하기에 이렇게만 씁니다

4288 2018-11-23 17:36:49 1

[우먼스플레인]#11 이수역 사건: 혐오전쟁을 시작한 자 누구? [새창]

영상으로는 처음보네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정말 진솔하니 해줄 말과 제대로된 지적들이 시원하군요

요새 온라인 커뮤니티들에서 보면 견해차이와 오해를 줄일 알찬 내용들이라 이곳 뿐 아니라 좀 더 많은 분들이 봤으면 합니다

이곳에서만 링크됨이 아깝네요

4287 2018-11-23 16:21:11 2

이번 김종천음주운전사건을 보면서 [새창]

세가지가 떠오르더군요

아 역시 예외없이 적용하려 노력하고 즉각적이 되었구나

생각해보니 거를 인간 이 참에 알아서 나가네

예전 같으면 회자도 안되고 묻혔을텐데 대단하다

4286 2018-11-23 16:13:40 1

정부 : 밤토끼 차단->마루마루 차단->그리고.... [새창]

원글 댓글 꼬라지 보아하니 딱 일베 파생이나 디씨같아 보이는군요 저걸 탄압이라 생각하게 하는 기존의 관행과 의식을 점검해야 할 때입니다

개인적으로 해주고픈 조언이 있다면 서양수준의 개방정도가 표현될 정식 성인물 매체를 내주도록 요구할 양성적 사회적 활동을 시작하라 입니다

자신이 의도했건 아니건 지금의 인생에서 느끼는 답답함에 대해 수꼴과 일베가 먼저 나서 의도를 흐리거나 길을 차단하도록 냅두지 마라 정도

다시 피해 음지로 기어들어가고 불법 찾아다니며 저렇게 킥킥댈거면 그건 그냥 개인 성격문제라 생각합니다 주어지는 대로 조용히나 살아야 할 인생

4285 2018-11-23 15:41:30 0

MBC 초월 번역 [새창]

유행하는 의미로서의 그 초월이 아니라 과하다

4284 2018-11-23 15:34:04 2

일본의 양진호 [새창]

디테일을 첨부하자면 3년전 사건이고 당시 사장은 25살에 피해자가 23살 내막은 클라이언트랑 동석해 재밌게 해보라며 술 취해 벌인 일이라고 합니다

굳이 제목이 저러길래 말해보자면 애초의 사업의 성격과 맨정신에 하던 짓 등 비교가 안된다 생각합니다 양진호는 그와 연관된 인사들까지 잡아내야 합니다

4283 2018-11-23 15:21:27 9

일본의 양진호 [새창]

원조 일베놈들 역시나 이번에도 그런 짓거리 또 하나 보군요

4282 2018-11-23 14:00:59 67

이순신 장군이 난중일기에 작성한 '원균'의 험담 기록 [새창]

실제로 온갖 헛소리하는데에 대해 충무공께서 최대한 점잖게 쓰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4281 2018-11-23 13:55:49 0

[스압] 대한민국 치즈의 숨겨진 비밀.jpg [새창]

다시 와보길 잘했네 덕분에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