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교수님의 환한 미소 [새창]

의외의 일면을 이렇게 보네요

헌데 정말 좋아하는 기색이다

4324 2018-11-25 16:55:12 1

근데 이제 슬슬 베스트 원래대로 할때 되지 않았나 [새창]

흔히 이 문제에 대한 원인을 너무 짧게들 생각하는데 사실 일베 창궐하기 이전의 커뮤니티를 아신다면 이렇게 말은 못합니다

그 다양한 게시판에서 오는 베스트에 그 게시판의 성질의 것도 포함이었거든요 심지어는 암흑 시기때엔 마지막 창구와도 같았죠

게시판이 아니라 일을 만든 이들이 문제고 이에 휩쓸려 간 이들이 애석할 뿐입니다

4323 2018-11-25 16:42:14 1

중국이 정말 무서운 이유 [새창]

제가 선한 독재를 말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다시 보니 불필요했네요 맞아요 사람이 중요하지요 토우차우님께 죄송합니다

4322 2018-11-25 16:05:45 0

주한중국군 [새창]

인간은 상황만 비슷하면 얼마든지 과오를 되풀이하기 때문에 정말 역사를 배워야 하지요 이 땅에서 대리전쟁만 몇번을 치렀는데 저런 소리를

지금 미군도 분단상태의 외교상 필요한 최소한의 외세임을 주지해야 합니다

4321 2018-11-25 15:38:41 144

호갱님 이거 정상이거든요? [새창]

지혜롭다 저런게 재치지

4320 2018-11-25 15:35:57 6

전범기 논란이 억울한 독일의 초콜릿 회사 [새창]

항변을 무색하게 하는 변명이었군

4319 2018-11-25 15:26:54 145

중국 혐오로 문 닫게 생긴 돌체앤가바나 사태 총정리 [새창]

스파게티를 동양인 두명만 냅킨 목에 걸고 손으로 퍼먹는 광고도 있었지요 명백히 단순 희화나 문화차이의 유머러스한 표현이라 보기 어려운 짓거리입니다

4318 2018-11-25 15:17:12 37

2030남성 지지율 이탈 원인 [새창]

이런 부분 편집도 좋지만 디테일한 세태 지적과 앞으로의 문제점 그리고 그에 대한 솔루션을 스스로 도출해낼 일시청을 권장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bthy-UjcsY&t=1s

방송 오프닝 후 초반 광고와 일부 출연진의 호불호는 차치하고 내용에 주목바랍니다 소수가 접하는 대안방송으로 두기에는 정말 아까운 내용입니다

4317 2018-11-25 15:11:27 24

딸 이름을 박아라로 짓겠다는 형부 [새창]

첫 줄에 매우 동감합니다

4316 2018-11-25 15:10:25 43

일본 영화계에 일침 날리는 감독 [새창]

구구절절 동감하며 그나마의 할말하는 양심에 실낱같은 희망을 느껴 봅니다

4315 2018-11-25 15:06:24 69

중국이 정말 무서운 이유 [새창]

그리 예전까지 안가는 불과 두해전까지만 해도 단지 503 심기에 거슬렸다고 살 길 막히는 경우를 우리는 이제 음모론이 아님을 확인했지요

4314 2018-11-25 15:03:53 7

중국이 정말 무서운 이유 [새창]

공산이 아니라 일당 독재가 문제죠

4313 2018-11-25 15:02:43 0

천안 데이트 코스 [새창]

내가 하고 싶던 말

4312 2018-11-25 14:48:50 1

10살 초딩 vs 60살 변호사 말싸움 [새창]

이건 단순히 시대상과 가치관의 차이를 보여주는게 아니라 저 사람은 사람을 대하는 기본 소양부터가 잘못되었습니다

방송계 뒷이야기를 들어보면 사람 정말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이가 상처받지 않고 당당함에 대견스러울 뿐입니다

4311 2018-11-24 23:03:07 3

검은눈동자 컨셉을 보고 있자면... [새창]

홍보대사가 되는 느낌이네 그래서 이렇게 내가 말하는 것이지요 ㅎ

난리통에 그다지 참여안하는 듯 보이다 막판에 열성적으로 운영에 저항하더니 다음날부터 아무 부언없이 그 댓글을 줄창 하더군요

그래서 저 말만 하나 특이하군 하며 기억에 들어왔는데 지금 눌러 보니 자기 관심 종목에선 다른 소리도 많이 하는 것으로 보아 더욱 그런 의도로 보입니다

뭐 본인이 아니라고 하면 그만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