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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0 2018-11-26 18:21:35 1
2030남성 지지율 이탈 원인 [새창]
2018/11/25 14:24:21
제가 다 알지 못하기에 사족 남기자면

이작가의 모든 글을 본 것은 아니며 다른 곳에서는 이상한 말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 연재 방송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얻어지는 것이 많았기에 추천합니다
4339 2018-11-26 18:18:38 1
2030남성 지지율 이탈 원인 [새창]
2018/11/25 14:24:21
작금의 메갈같은 억지소리를 공부까지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저들의 오리진과 과정 그리고 현재를 알아야 하기에 본 프로그램의 시청을 우선 권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bthy-UjcsY&t=1s

저는 저 방송보기 전까지 이선옥 작가라는 인물을 몰랐습니다만 상식과 냉철함을 세태지적을 잘하는 여성은 제가 본 중에서는 손꼽힙니다

일단 저 방송을 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다른 이선옥 작가의 글들도 추천합니다 82년생김지영에 대한 잘못됨을 지적한 아주 간단하고 통쾌한 글도 있습니다
4338 2018-11-26 18:07:16 0
2030남성 지지율 이탈 원인 [새창]
2018/11/25 14:24:21
윗분이나 나나 뭉갠다고 하는 말 없습니다 하지만 이왕이니 좀 남겨볼게요

대통령 하나로 정치가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속에서 그들은 언론에서 자기들을 써주는 상황을 이용해 프레임을 짜는데 이수역사건에서도 마찬가지로 그 패륜과 어거지를 합당한 주장인양 아니 오히려 대중에게 역전시키려는 형국으로 움직이고있으며 그대로 언론이 연일 써주어 정신나간 년들이 벌인 술집시비 사건이 무슨 대단한 성대결인양 그려지게 하고 사건에 관심보이며 참여, 갈등하는 세대의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는 것이 정말 우려되는 사실이다라고까지 방송에서 지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 캡쳐 요약으로는 그 흐름이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안나온 부분도 많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요약 캡쳐에서도 내내 언론이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지만 저 프로세스에 분노하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어 안타까워할 뿐입니다
4337 2018-11-26 17:08:02 5
사상 초유 통신재난, 자유한국당 “제2의 세월호 사고와 똑같아” [새창]
2018/11/26 16:59:21
불과 얼마전으로 생생히 기억합니다 그 충격과 그들의 만행들을

총선까지 그 이후에도 그 기억들 하나라도 더 많은 이들에게 오래 기억되며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너무 많이들 속아 주셨어요
4336 2018-11-26 17:05:01 3
“제주4·3학살에 미국은 사과하라”…10만인 서명 전달 [새창]
2018/11/26 15:26:15
사실 더 올라가면 일제의 한반도 침탈에 직간접적으로 개입 및 자극을 준 역사도 있지요 저들끼리 마음대로 남의 나라들 나눠먹자 쑥덕대기도 하고

외교의 중요성과 역사 교육은 교육 과정에서 필히 지금보다 더 강화되야 한다 생각합니다
4335 2018-11-26 12:25:34 1
김어준의 생각 " 문재인 정부에 감사를, 방해한 자들에겐 엿을 드립니다. [새창]
2018/11/26 09:58:29
한번은 요즘 세대와 징병제 이야기 하면서 평화통일이 하루속히 이루어져야 징병제도 사라지지 라고 운뗐더니 통일은 왜 나오냐는 겁니다

아니 이걸 설명을 해야 하나 싶기도 했지만 평화가 곧 경제임을 애써 설명했더니 그냥 이대로 남한 북한 나뉘어 사는게 좋답니다

과연 이들을 이렇게 생각하게 한것은 무엇이고 이게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나로 한참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4334 2018-11-26 12:06:28 0/6
2030남성 지지율 이탈 원인 [새창]
2018/11/25 14:24:21
스멉휴님같이 봐주는 사람이 별로 안나오네요 안타깝습니다 이래서 저 방송을 봐야 합니다

윗 링크들을 찾아 오신 분은 남자모델 몰카 사건에 대해 여성에 대한 편파수사다라고 할때 대통령이 직접 아니라고 선긋는 발언하고는 자칭 페미라는 것들에게 자살하라 소리 듣던 것을 기억하는지 싶습니다

무엇이 어찌 사실과 다른지 언론이 어찌 하는것이 문제라는 것인지 이걸 사람들이 짚어야 하는데
4333 2018-11-25 22:24:51 18
에일리 인스타에 올라온 글 [새창]
2018/11/25 21:37:40
경쟁과 비교를 강요하는 사회에서 참 듣기 힘든 말입니다

멋지네요
4332 2018-11-25 22:18:10 1
[새창]
저기에서 누가 공중부양 마술쇼 하지 않았던가 싶은데
4331 2018-11-25 22:16:58 1
한국 최초로 반도체를 만든 사람의 이야기 [새창]
2018/11/24 15:17:22
글쎄요 삼성과 강박사님을 다룬 팟캐스트 방송을 들어보면 애초에 강박사님에게서 사업자적 마인드를 볼 수 없는 것으로 보아 처음부터 삼성에게 이용만 당한 것으로 압니다

본인 회고 방송도 들어보면 정말 어처구니없고 잔인하게 팽당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제 나이드셔서 그런지 미워하기 보다는 다른 이야기로 끝맺음을 하시는데에서 더 가슴아파 오더군요
4330 2018-11-25 21:04:08 0
일본 영화계에 일침 날리는 감독 [새창]
2018/11/25 13:13:27
작품에 따라 의미가 다르기는 하지만 최근에 들수록 맞습니다 실상 공허한 현실도피죠
4329 2018-11-25 21:01:30 0
일본 영화계에 일침 날리는 감독 [새창]
2018/11/25 13:13:27
일본 서브컬쳐에 빠져 우익의 혐한 논리에 경도된 발언을 곧 잘 하던 사람들을 많이 봐온 저로서는 윗분들의 지적들이 참으로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4328 2018-11-25 20:41:18 3
중국이 정말 무서운 이유 [새창]
2018/11/25 13:20:30
네 뭐 마르크스가 해야한다 표방하니 더욱 그리 보일 수도 있지요 하지만 독재는 공산의 방법론으로 말해진것이지 당장 우리 군부시절을 비롯해 경제체재를 불문하고 여러 사회에서도 이루어졌잖습니까 차라리 실질적 비민주 폭압이라고 할 걸 그랬나봐요
4327 2018-11-25 19:54:14 1
중국이 정말 무서운 이유 [새창]
2018/11/25 13:20:30
다른 정당한 의견이 이루어지지 않아 원글과 첫댓글 분이 말씀하시는 저러한 폭거가 행해지는 독재 정치체재에 대한 지적이 희석될까봐 한 말입니다

하지만 토우차우님께서 이미 사람의 행함이 문제라는 본질을 지적한 점을 미처 읽기전에 댓글을 해버려 아차싶어 부언했을 뿐입니다

공산이 곧 독재라 받아들이는 우리 사회의 특수성에서 모호해진 개념은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4326 2018-11-25 17:17:26 9
쿨내 풀풀나는 여자 [새창]
2018/11/25 17:15:28
본편이 나오다 끊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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