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에서 역대급으로 터진 예능 주작사태 정리 [새창]

네 애초에 그 자막은 청각장애분들을 위한 자막이 아닌데다 그러한 문제점이 있기에 더더욱 있는 그대로를 말해주거나 보조를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4279 2018-11-22 23:06:46 2

과거 초등학생 대상 체벌 유형.jpg [새창]

지금은 모르겠고 예전에는 예체능계가 전문성 떨어져도 교사로 임용된 자들이 많았습니다 교련 같은 경우에는 동네 군인이 오기도 했고요 제가 경험한 체육선생들은 거의가 학교 교장교감과 커넥션이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뭐 애들을 인내하며 말과 명분으로 타이를 줄 모르고 스스로에게 컴플렉스가 있으면 손찌검하기 쉬운게 사람아니겠습니까?

제가 경험한 선생들은 그것까지도 아니고 그냥 자기 기분대로 패고 정치사회역사건 뭐든 무식한 선입견 이야기만 줄창하던 것들이었지만..

4278 2018-11-22 22:52:10 1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267.GIF [새창]

역시 클래식 스타일이 가장 좋다

기분 좋게 잘 보고 하루 마무리합니다~

4277 2018-11-22 18:59:27 99

[스압] 대한민국 치즈의 숨겨진 비밀.jpg [새창]

저리 순수하게 남을 도우려 하고 복을 전파하려는 헌신적인 분들의 공통점은

독재와 폭압의 시대에는 인간의 자유와 권리를 억누르는 악에 맞서 싸운다는 점이라 생각합니다

저게 바로 진정한 예수의 정신 실천 아니겠습니까

오늘 같은 한국인인 이재록 거대 교회 사이비가 드디어 이제서나 잡혀가는 꼴을 보며 참으로 비교됩니다 그려

4276 2018-11-22 18:36:26 0

[새창]

잘못을 바로 잡는 노력이라기 보다 괜한 의식으로 반감과 조롱을 산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회 분열 조장이 된다

4275 2018-11-22 16:58:29 0

교수님, 제가 왜 C인가요?.jpg [새창]

그림은 그림대로 명화지만 보자마자 떠오른 임펠리테리 저 표지의 앨범은 락을 모르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명반입니다

Answer To The Master

4274 2018-11-22 16:51:40 16

할아버지의 사랑 [새창]

문득 우리 조상이 같은 시기 서양사회보다 저런 분들에의 케어가 더 각별했음을 상기해 봅니다

4273 2018-11-22 16:36:40 0

이게 간짜장이라고? 사진 제대로 첨부해서 다시 올립니다 ^^;; [새창]

얼마나 속상할지 참

그래도 천만 다행히 항의에 인정을 했네요

4272 2018-11-22 16:27:54 15

신동엽도 부담스러운 존재.jpg [새창]

이현우가 또 나오네 방송계에 인물이 그리 없나 우리 사회에서 도덕 불감증이 사라져야 할텐데

4271 2018-11-22 16:23:21 5

한중일 관계가 재밌는 이유 ㅋㅋㅋ [새창]

어느 나라 사람인지 세번째 컷은 딱 동북아정세를 다 쌤쌤치고 같은 놈들이라고 인식하거나 그리 보이게 하려는 놈이 만들었다는 반증이네

4270 2018-11-22 15:46:40 1

멍멍이 한판승.gif [새창]

고양이측의 안정적인 낙법도 감탄스럽네요

4269 2018-11-22 15:11:22 0

스텐리 추모 일러스트 모음 [새창]

코믹스 작가들이 스파이더맨 소멸시켜 버렸다고 하던데 그 이후 이야기가 궁금하군요

4268 2018-11-22 15:05:33 9

일본과 러사아의 차이 [새창]

난 또 이거라고

4267 2018-11-22 14:18:25 16

친일 매국 집안 손녀의 클라스 [새창]

어디 삼류드라마 연출보다도 전형적인 천민 자본 수꼴 집안 애새끼 다운 발언들

4266 2018-11-22 14:13:56 1

프랑스 유학생들 청천벽력같은 소식 [새창]

결국 일련의 아픔을 겪으며 프랑스가 팔을 안으로 굽혔는데 유학생들이야 죽는 소리하며 비토할지 몰라도 사실 그동안이 이상적이었을뿐 저정도는 보시다시피 이렇게들 받아들인다

의식들이 우리 사학 개혁까지 이어졌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