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물과빛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7-04-03
방문횟수 : 122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127 2022-12-07 10:12:20 1
[새창]
1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26 2022-12-05 18:01:08 0
둔촌 주공 84e의 세대간 거리 실측 [새창]
2022/12/03 14:37:1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25 2022-12-04 16:24:37 6
어느 유부남이 말하는 결혼전에 해야 하는거 [새창]
2022/11/30 21:37:22
ㅈㄴ 가부장적 ㅋㅋㅋㅋㅋㅋㅋ
7124 2022-11-24 11:06:53 11
음주운전자를 해치운 킹반인 [새창]
2022/11/24 09:41:34
하나 둘 셋 얍!
7123 2022-11-24 10:44:59 0
엄마가 잡으래서 잡은 아내 썰 [새창]
2022/11/23 09:41:20

프로도 어서오고
7122 2022-11-21 17:51:10 0
김연아에게 배우면서 자란 선수도 세계대회 우승 [새창]
2022/11/20 11:53:51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구수햌ㅋㅋㅋㅋㅋㅋㅋ
7121 2022-11-20 21:04:38 1
"윤석열 부끄럽다".. 서울대 동문 6800명 선언문 발표 [새창]
2022/11/18 15:59:12
서울대가 아니라 걍 사람 차이겠죠..
7120 2022-11-19 23:03:01 0
이런 사람을 안뽑고 어디서 굥신 같은 놈을 뽑아서…. [새창]
2022/11/19 02:36:16
쾌변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영원히 안주할 수 없는 곳인 것 같아요. 항상 정신 바짝 차리고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 될 것 같습니다.
7119 2022-11-17 21:02:24 3
요즘 2030 MZ세대 공무원들이 그만두는 이유 [새창]
2022/11/16 21:40:13
그리고 '며느리 눈치보는'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애초에 누가 누구 눈치를 볼 사이가 아니라 서로 평등한 사이가 맞는 거예요. 서로 서로에게 손님, 서로 존중.
말씀하실 때 특정 세대의 특성 사고관을 중심에 두시는 경향이 있으신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고부갈등이라는 개념 자체도 누가 누구 하나를 자기 아래로 보거나 충분히 존중하지 않음에서 비롯되는 문제들로 일어나는 일련의 일들을 일컫는 것이듯, 문제의 본질이 무엇이었는가를 들여다 보아야 할 것입니다.

부하와 상사 역시, 업무적인 위계를 개인적인 위계와 분리하지 못하여 일그러진 상명하복 같은 것들이 만연하였다가 그렇지 않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중이겠지요.

다만 그런 와중에 어떤 절대적일 수 없는 잣대로 어떤 세대든 단정되지 않았으면 할 따름입니다.
7118 2022-11-17 20:52:39 0
요즘 2030 MZ세대 공무원들이 그만두는 이유 [새창]
2022/11/16 21:40:13
새대 -> 세대
오타 정정합니다.
7117 2022-11-17 20:51:37 4
요즘 2030 MZ세대 공무원들이 그만두는 이유 [새창]
2022/11/16 21:40:13
일반적으로는 갑질관계는 개선되었다는 것이고 그런 환경조차 회사때려칠 정도의 스트레스라고 받아들이는 일부 사람들은 너무 쉽고 편한 것만 기대하다 그렇지 못함에 절망하는 것이고 이는 나약함입니다.



애초에 그런 문화를 겪어본 적 없는 세대인데 어떻게 비교를 하죠? 개선되었음을 아는 세대에게나 그렇게 보일 뿐이라는 겁니다. 나중에 태어나서 이미 나아진 세상에 태어나서 살아온 것으로 '나약해 빠졌다'는 소릴 들어야 된다면 그건 잘못된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사회나 환경이 그들로 하여금 나약해질 수밖에 없도록 조성되어 있다면 사회를 다시 점검해 보아야 할 일입니다. 어디서 뭐가 누락되어 사람들이 나약해질 수밖에 없었는지 들여다 보아야 하죠. 개선된 세상에 태어나서 구축되어 있던 세상에 맞춰 살아가고 있는데 사정도 모르면서 다짜고짜 우리땐 훨씬 빡셌는데 지금은 그런 것도 없구만 뭘 힘들다고 징징대냐 그것도 못 버티냐 이런 소리 하는 사람 말은 하나도 설득력 없어요.

적어도 이 사람들이 어떤 환경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왜 이런 식으로 사고하게 되었는지 이해해 보려는 작업도 선행되지 않았고 오류 투성이인 비교뿐입니다. 그래서 설득력이 없어요.

이전 세대 분들의 그런 고통이나 고뇌, 노력들이 모두 헛된 것이 아니듯, 현 새대의 사람들 또한 나름대로 가장 진지하고 심각한 고민들에 휩싸여 하루하루 살아가겠죠. 서로 이해해 보려는 노력보다 내 목소리, 내 이야기에 더 힘을 싣겠다는 마음이 크면 더 갈라지기만 하겠죠.
7116 2022-11-17 16:48:51 0
역사 선생님 황현필 "잠재적 이완용들".... [새창]
2022/11/16 20:07:27
ㅅㅂㅅㅂ 했다고 무조건 깔 게 아니라 왜 ㅅㅂㅅㅂ 했는지, 그 이유는 타당한지를 먼저 따져 묻는 것이 순서겠습니다.
7115 2022-11-17 14:53:44 10
요즘 2030 MZ세대 공무원들이 그만두는 이유 [새창]
2022/11/16 21:40:13
살기에 세상 좋아진 게 아니라 원래 그래야 됐었던 거 안 해서 지금 하는 거 아닙니까??
전형적인 라떼식 화법에 마지막 문장까지 완벽하네요.
7114 2022-11-13 22:19:06 2
불과 얼마전까지 대한민국의 위상 [새창]
2022/11/13 11:43:16
ㅅㅂ...
7113 2022-11-11 12:42:49 2
최신쇼핑리뷰 레전드.jpg [새창]
2022/11/11 05:24:11
성별에 따라서는 이 질문이 실례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